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 (회장 홍미선) 는 지난 2월8일(목) 보산동에 있는" 꿈터 지역아동센터 " 를 방문하여 "영원무역" 에서 후원해준 아동용 패딩을 전달했다.
아동센터에는 꼬마 친구들이 저녁식사를 하며 센터장은 협의회 임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 설날이 되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에게 옷을 전해주고 싶었다. 따뜻한 봄날이 될때까지라도 입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며 홍미선 회장은 지역아동센터장에게 패딩을 전달해 주었다.
홍미선회장과 경기도교육국장 박정옥,협의회 이순자감사는
아동 한명 한명 에게 패딩을 입혀주면서 대화를 나누고 쓰담쓰담 해주는 모습은 할머니와 손주,손녀들의 모습이었다.
피부색은 달라도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는 센터를 찾은 봉사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전달식 후 센터장이 전하는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 시간 이었다.
첫댓글 홍미선 회장님 봉사원님들 " 지역아동센터 패딩 전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두천지구협의회 (회장 홍미선)임원님들
"꿈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영원무역" 에서 후원한
아동용 패딩을 전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숙희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동두천지구협의회 (회장 홍미선)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서는
"꿈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영원무역" 에서 후원한
아동용 패딩을 전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숙희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