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은 지난 9월, 영종동 주민총회 준비과정에서 있었던 대회 일부로, 10월에 사무국장을 스스로 그만둔 김z원님이 녹취록 일부를 공개 한 것입니다.
사무국장과 동사무소 a주무관에게 영종동주민자치회장 이 z배는 '선거법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700만원이란 돈을 불법으로 사용하도록 강요하였으며
실제 당일 '선거법위반행위'를 하였다.
이같은 불법예산 집행과 독단적 자치회 운영에 자치회 사무국장의 만류와조언을 무시하며 진행을 하였다.
이러한 일이 한두번이 아닌 것으로 전하고 있으며 사전 지출계획도 없이 방만하게 지출해 놓고 서명을 강요하는 행태가
반복되었다 한다. 본인의 책임을 사무국장한테 돌려 놓는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일은 자치회장 자신이 사회를 보면서 사무국장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해촉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웃기는 일이다.
지난 영종동 체육대회에서 회장 이z배는 자치회 내부일을 공개했다며 폭행과 폭언을 한 바가 있다.
영종동 동장 최qq은 주민참여사업을 방만하게 진행하여 사업비 탕진과 곁들여, 자치회 회비지출에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실제로 행정업무가 교차되는 상황을 말로는 자치회와 무관하다고 한다.
자치회 감사 이 ㅋㅋ역시 아무런 역활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상반기 예산집행등의 문제를 감사결과 이상없다고 말로만 하였다.
더 큰 문제는 중구청 총무과와 감사실의 태도이다.
수차례 방문을 하였고, sns로, 타 자치위원의 감사요청서 발송등을 통해 영종동주민자치회의 내부 실상을 알렸으나 감사실과 총무과는 자치회 일이라고 거들떠도 보지 않고 뭉개버렸다. 그러나 2년전, 전 이정국회장이 있을 때, 감사 3인이 내려와서 검찰공무원처럼 조사를 당했다고 하였다.
또한 김mm를 해촉함에 있어 최소한의 소명절차도 없었는데, 자치위원들의 연대서명 수로 해촉조건이 충족해서 처리했다는 총무과 과장, 팀장의 답변이다.
자치회 회장> 동사무소 동장> 중구청 총무과 과장,팀장, 감사실의 행정에 묘한 정치적 연결고리 냄새가 난다.
부조리와 비리가 증명되었는데도 개선을 요구하는 자치위원들을 해촉 또는 고립시키는 자치회에 동조하는 중구청.... 전 회장처럼 강도높게 감사를 하지않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