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울집앞 나무에서 앉아있다 내려와 화단에서 재롱을 떨어주던 굴뚝새를 만났었죠
그리고 ...이렇게 그때도 요래 작았을까요?
동굴동굴 쪼꼬미 꼬리를 직각으로 치켜든 모습이 올매나 귀여운죠
ㅋ 서서 조나요?
첫댓글 축하합니다 드디어 굴뚝새를..한낮의 외출하는 굴뚝새를 만났네요
귀여운 모습의 굴뚝새 즐감합니다
털옷색이 칙칙해 보여서 그렇지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통통한 모습 귀엽습니다
오랜 옛시절엔"부뚜막새"라고 불렀었던 것 같기도요.굴뚝하고 부뚜막하고 통해 있어서 그렇게 불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날렵한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즐감즐공합니다
어릴 적 굴뚝에서 자주 보이던 친구인데,,,지금은 야생에서 살고 있군요.
한번도 못봤는데..오동통하니 예쁘네요..
첫댓글 축하합니다
드디어 굴뚝새를..
한낮의 외출하는 굴뚝새를 만났네요
귀여운 모습의 굴뚝새 즐감합니다
털옷색이 칙칙해 보여서 그렇지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통통한 모습 귀엽습니다
오랜 옛시절엔
"부뚜막새"라고 불렀었던 것 같기도요.
굴뚝하고 부뚜막하고 통해 있어서 그렇게 불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요..^^
날렵한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즐감즐공합니다
어릴 적 굴뚝에서 자주 보이던 친구인데,,,
지금은 야생에서 살고 있군요.
한번도 못봤는데..오동통하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