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오늘(2017,2,20)달리는중인데 사고 날거 감안하고 찍었어요"
"거기가 어디죠?"
"건너편은(88도로)여의도예요"
"와아~저럴수가~!"
"완전 지들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맘놓고 떠드네요."
"달리는중인데 사고날거 감안하고 찍었어요"
"서울시장이 이런걸 부추긴다니 말이되나요!?"
"독이나니 완전 종군 기자급 촬영이네요"
오늘 아침 서울 계신 친구 권사님이 사진보내시고 대화한 것을 모아서 올립니다
영등포구청 02 2670 3114
국민의 이름으로 항의전화 하고 당장 떼도록 해 주세요
많이 뿌려 주세요
이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특단의 조치가 신속히 이루지길 바랍니다
그레이스 드림
첫댓글 꼴값을 떠네요. 누구 좋으라고...
저걸 어쩌면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