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놓고 보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그리고 나서 선수 귀가조치
진짜 개같은 구단이네요. 이제 제가 안양응원할 일은 당분간 없겠네요.
헐..진짜 인삼..구단맞나요?
제가 아버지였다면....장윤창씨랑 같은 행동을 했을거 같습니다
안양사람이라 계속 응원을 해왔지만, kgc 점점 더 정이 떨어지네요.
개양아치구단 같으니라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에 막장 프런트라... KGC도 정말 이상한 궁합이네요
화분하고 쇼파만 훼손한 장윤창씨가 양반이네요
일단 양쪽말은 다 들어봤고 진위여부만 가려지면 판단하면 될듯
역시 동남이 시킬때부터 알아봤어... 선수들이 불쌍하네... 장윤창만 계속 병신되는줄 알았는데 이런 진실이 있었다니... 안양 프론트...
잘못된 부(父)정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사고로 이어진건 장윤창 잘못이긴 한데,아버지 마음을 이용한 프런트가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큰 아들을 먼저 잃고 아비의 마음으로 남은 아들과 관계한 잘못된 방식을 권유 받았더라도, 어찌보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이 되고자 한 마음이었는데 캔슬로 농락을 당한거나 마찬가지인 저 상황을 나'라면 꼭 참을수 있을까 싶네요;아직 저도 부'의 입장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아버지와 아들 입장에서는 서로에게 피해를 준것 같아 죄책감과 미안함이 더 심해질것 같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 마음이 좋지 못하네요.
기사가 사실이면 이거완전 양아치구단이군요;
장윤창씨가 잘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하지만 제 경우라도 저리 했을것 같네요...장윤창씨에게 잘못이 있다면 자식을 가진게 죄이고 그걸 이용한 인삼공사 또한 떳떳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요새 왜 이렇게 농구판이 흉흉하죠 ㅜ 아 국내농구게시판 들어오기가 겁나네....
안양 프런트진 왜 이렇게 된건가요..김호겸 사무국장님 있을때는 분위기 좋았던거 같은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김호겸씨가 정상적으로 농구단을 위해서 일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딴곳에 보내버린건지도요... 안양 우승하던날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관중석에 응원온 김호겸씨 데려다가 헹가레 쳐주던데...
와 충격이네....너무한다 정말
장윤창씨랑 장민국 선수가 피해자였군요. 장윤창씨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보고있나 꼴데군. 여기 자네를 능가하는 구단이 있네
농구계의 롯데 자이언츠네요...
저는 장윤창씨가 오히려 피해자 같은데요. 쌍방과실이라는건 너무 이성적 접근이 아닌지...난동없었으면 90프로이상 프론트잘못이죠. 이용만 당하고 명예도 잃고 아들도 팀에서 쫓겨났고...참나 단장이 선수 아버지보고 트레이드카드 맞춰오라는건 뭔가요. 인삼 운영보면 답 안나오네요.
장윤창씨가 나선것과 기물파손은 잘못한거 맞습니다.다만 선수 아버지에게 트레이드 물어오라고 해놓고선 막상 성사가 될것같으니 엎어버린 구단의 행동은 프로구단으로서 완전히 상식에 어긋난 행동이네요.
장윤창씨가 각서요구했다는데 저 기사엔 안쓰여있군요.. 음
조단장 장윤창한테 싸대기 안맞은게 천만다행으로 알아야 할듯....물론 장윤창 입장에서도 그렇고...맞았다면 최소 중상
이렇게 놓고 보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그리고 나서 선수 귀가조치
진짜 개같은 구단이네요. 이제 제가 안양응원할 일은 당분간 없겠네요.
헐..진짜 인삼..구단맞나요?
제가 아버지였다면....장윤창씨랑 같은 행동을 했을거 같습니다
안양사람이라 계속 응원을 해왔지만, kgc 점점 더 정이 떨어지네요.
개양아치구단 같으니라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에 막장 프런트라... KGC도 정말 이상한 궁합이네요
화분하고 쇼파만 훼손한 장윤창씨가 양반이네요
일단 양쪽말은 다 들어봤고 진위여부만 가려지면 판단하면 될듯
역시 동남이 시킬때부터 알아봤어... 선수들이 불쌍하네... 장윤창만 계속 병신되는줄 알았는데 이런 진실이 있었다니... 안양 프론트...
잘못된 부(父)정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사고로 이어진건 장윤창 잘못이긴 한데,
아버지 마음을 이용한 프런트가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큰 아들을 먼저 잃고 아비의 마음으로
남은 아들과 관계한 잘못된 방식을 권유 받았더라도,
어찌보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이 되고자 한 마음이었는데
캔슬로 농락을 당한거나 마찬가지인 저 상황을 나'라면 꼭 참을수 있을까 싶네요;
아직 저도 부'의 입장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아들 입장에서는 서로에게 피해를 준것 같아
죄책감과 미안함이 더 심해질것 같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 마음이 좋지 못하네요.
기사가 사실이면 이거완전 양아치구단이군요;
장윤창씨가 잘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라도 저리 했을것 같네요...
장윤창씨에게 잘못이 있다면 자식을 가진게 죄이고 그걸 이용한 인삼공사 또한 떳떳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요새 왜 이렇게 농구판이 흉흉하죠 ㅜ 아 국내농구게시판 들어오기가 겁나네....
안양 프런트진 왜 이렇게 된건가요..김호겸 사무국장님 있을때는 분위기 좋았던거 같은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김호겸씨가 정상적으로 농구단을 위해서 일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딴곳에 보내버린건지도요... 안양 우승하던날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관중석에 응원온 김호겸씨 데려다가 헹가레 쳐주던데...
와 충격이네....너무한다 정말
장윤창씨랑 장민국 선수가 피해자였군요. 장윤창씨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보고있나 꼴데군. 여기 자네를 능가하는 구단이 있네
농구계의 롯데 자이언츠네요...
저는 장윤창씨가 오히려 피해자 같은데요. 쌍방과실이라는건 너무 이성적 접근이 아닌지...난동없었으면 90프로이상 프론트잘못이죠. 이용만 당하고 명예도 잃고 아들도 팀에서 쫓겨났고...참나 단장이 선수 아버지보고 트레이드카드 맞춰오라는건 뭔가요. 인삼 운영보면 답 안나오네요.
장윤창씨가 나선것과 기물파손은 잘못한거 맞습니다.
다만 선수 아버지에게 트레이드 물어오라고 해놓고선 막상 성사가 될것같으니 엎어버린 구단의 행동은 프로구단으로서 완전히 상식에 어긋난 행동이네요.
장윤창씨가 각서요구했다는데 저 기사엔 안쓰여있군요.. 음
조단장 장윤창한테 싸대기 안맞은게 천만다행으로 알아야 할듯....물론 장윤창 입장에서도 그렇고...맞았다면 최소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