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익게

<모바일>
엄만 돌아가셨는데.. 냉장고에 엄마가 한 음식은 그대로고 안방에 냄새도 그대로고
냉장고에 반찬은 차마 먹질 못하겠어서 몇 개월을 그렇게 두다가
결국 상해서 썩을 때까지도 버릴 수가 없드라
집안 곳곳이 엄마 손길이 있어서 청소도 못 하겠고
안방 침대에 가서 눕는 것도 아까워서 옆에서 멍하니 앉아서 배게만 보다가...
가장 안타깝고 미치겠는건 엄마 냄새가 점점 없어지는거..
------.swf
내가 인터넷에서 본 가장 슬펐던 글 같아 ㅠㅠ
짧지만 눈물 펑펑 흘림.. 엄마 냄새가 점점 없어지는거.. 상상만 해도 슬퍼..
엄마 사랑해.. ㅠㅠ
첫댓글 엄마냄새ㅜㅜ나엄마냄새진짜 좋아하는데 엄마옷냄새 킁킁맡고그럼
아 나 눈물샘폭발할거같아...... 엄마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마아빠가 이세상에 없는건 상상할 수도 없어......내가 엄마아빠보다 먼저죽고싶어..이런 생각하면 불효겠지만 엄마아빠 없는 세상은 못살거같아..ㅠ..ㅠ..
언니 말 공감간다 나두 엄마아빠보다 먼저죽고싶어ㅠㅠ 내가 남겨지면 난 못살거야ㅠㅠ
얼마나 슬플까.... 아직 상상이 안된다 엄마가 옆에 없다는게...
슬프다 막 안타깝고..싫어 이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상상이 안된다 엄마가 있는데도 이렇게 울컥한데 엄마가 없으면ㅠㅠㅠ남자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가끔 '엄마 보고싶다'이럴 때 너무 담담한 어투로 말해서 내가 속이 다 상할 때가 있는데..엄마 없는거 싫어ㅠㅠㅠ그냥 평생 같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ㅠㅠ
엄마요새 막 죽을때된거같다 니가 대학졸업해서까지 내가살아있으려나 이러는데
화나서미칠꺼같음..... 화나는데도 엄마없으면 난어떻게살까 생각도하게되면서 엄마없는게 상상이안됨....아........ 제발그런말좀하지말라고..
헉 ㅜㅜㅜㅜ 엄마냄새나는거같아진짜 ㅜ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안겨잇으면 엄마냄새너무조음..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니.....언니 댓글 너무 슬프잖아 ㅜㅜ 우리 부모님한테 살해 드리자 ㅠㅠ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 튀김우동먹는데 뭐이리 눈물나냐...ㅠㅠㅠㅠㅠ 진짜 잘해드려야지ㅠㅠㅠㅠ
눈물나...... ㅜㅜㅜ 진짜 너무... ㅜㅜㅜㅜ
엄마 사랑해!!!!!!!!!!!!!! 사랑한단말 평소에 못해서 너무 미안해!!!!!!!!!!! 그치만 엄마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엄마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짧고굵다진짜........눈물나 힝 나엄마냄새진짜좋아하는데......
너무슬프고 무서워...
엄마 사랑해 너무너무많이 사랑해 엄마 죽으면 나도 따라죽을거야ㅠㅠㅜㅜ나 엄마없으면 몬살아ㅠㅠㅠㅠ
눈물난다... 진짜 엄마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생각할수도 없어... 엄마냄새..... ㅜㅜ
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눈물나..ㅜㅜ엄마 내가 잘할게ㅜㅜㅜㅜㅜ 아빠한테도 잘할거야ㅜㅜㅜㅜㅜ
맞아ㅠㅠ엄마 냄새ㅠㅠ
우리집 딸들이 항상 엄마 냄새 좋아서 킁킁거리면서 맡는데 엄마는 무슨 좋은 냄새가 나냐며..
엄마 내음 좋음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브금 좋다ㅠㅠ 슬픔이 배로 전해짐 ㅜㅜ
33..이거 브금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플때 엠피에 넣어서 듣고 다니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살앙ㅇ해 ㅠㅠ 아울었네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니 혹시모르니까 집에 전화해봐! 당연히 아무일없겟지만!
언니 해외어딘데?? 별일아니겠지만 몸조심해 한국들어올수있으면 엄마옆에 와있는게 좋을것같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난 엄마 없으면 못살아.............진짜.......엄마 없으면 살 수 없을거 같아 엄마는 내 전분데...
옆에 엄마자구잇는데 꼭안고자야지 사랑해엄마
엄마..................본지가 일년이 넘었네 너무 보고싶다 ㅠㅠ 내가 어쩌자고 16살때부터 가족곁을 떠나서 생활하는거를 택했는지.. 아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는믈닌디//
아.. 언니 댓글보고 혼자 긱사서 울고있다 ㅠㅠ
나도 엄마 냄새가 제일 좋아..ㅠㅠㅠㅠ엄마 냄새가 담긴 향수를 살 수 있다면 정말 많이 살 수 있을듯..ㅠㅠㅠ
ㅜ^ㅜ... 엄마보고싶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서도 엄마가 나 부르는 환청듣고 화장실 칸칸 다찾아다니고 엄마냄새찾아볼려고 베개커버냄새맡아보고 장롱에 얼굴 처박고있어봣었는데ㅜ.ㅜ 엄마한테미안한얘기지만 이제목소리도기억안나....엄마냄새향이나는 향수가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내친구같애..ㅠㅠㅠㅠ 내친구 어머니 돌아가시고 진짜 많이힘들어했거든..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보이긴하는데 사람속은 모르잖아..ㅠㅠㅠ 언니힘내 진짜
나는 초4때 엄마랑 목욕탕갔는데 엄마가 내 때를 밀어주고있었어...근데 엄마 눈가에 주름이 깊게패인걸 딱 본거야... 때밀다 말고 갑자기 내가 울고...엄마는 놀라서 왜우냐고 ... 엄마가늙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름ㅠㅠㅠㅠ으허헝 이랬던기억이..........지금은 맨날 밤에 나 로션바를때 엄마눈가에도 꼭 발라줌 ... ㅠ.ㅠ
그냥 상상만해도 눈물이 막흘러
내가 아직 스무살밖에안되서 난아직 엄마랑싸우면 엄마가 너무밉고그런데..싸우고 한 10분동안 혼자 방에 앉아서 생각하면 내자신이 엄청싫어지는느낌..내가 막둥이라서 엄마가 나이가좀많으시거든 .. 엄마가 밉고너무싫은데 우리엄마 없이는 나 진짜 못살꺼같은느낌...내주위에보면 엄마돌아가신애들 몇명있는데 걔네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지고...우리엄마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정말
ㅜㅜ 아진짜 너무 슬프다
아...................... 하필.................. 우리엄마 오늘 예전에 암 걸리신거 때문에 중간검사 받으러 서울 가셨는데............................................................... 엄마 빨리 건강한 결과 가지고 와
잉 ㅠ.ㅠ 이 천사여시들....!! 고마오
엄마 ㅠㅠㅠ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울할머니 ㅠㅠㅠ 수술했는데 잘 회복되게 해주세요 ㅠㅠㅠ할머니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ㅠㅠㅜㅠㅜㅜㅜㅜ언니 울컥한다...나도 엄마가ㅜ날 웃게 한 기억들은 평생 남을 듯해ㅠㅠㅠㅠㅠㅠㅠ
나 자취한지 4년째인데.. 우리 엄마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해서 밥 잘 챙겨먹으라고.. 늘 힘내라고 응원해준다! 가끔 집에 내려가서 엄마랑 같이 걸어가면.. 점점 더 엄마가 작아보여.... 내가 성인이 된 만큼 엄마도 늙어가는거겠지.. 우리엄마는 흰머리 안생길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흰머리가 있더라.. 그러 보고 먹먹해서.. 울뻔했어.. 점점 왜소해지는 엄마를 볼 때마다.. 엄마가 돌아가시면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가나.. 하고 생각 많이 드네...엄마 사랑해 ㅠㅠ..... 엄마 없이 나 진짜 못살꺼같아.....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하.. 난 엽혹진에서 보고 퍼왔엉 ㅎㅎ 그 때도 출처가 없길래.. 수정했어요~! 본 출처 익게녀가 기분 나쁘지 않았길ㅠ_ㅠ
괜찮어~ㅋㅋㅋ 여시는 잘못된거 수정 해주려구 한건데 뭐!
그냥 냅두쟈 ㅎㅎ 이 글 오래 된거라서 원글러가 어딘지 잘 모를꺼양!
어디껀지 제대루 알면 그 때 제대로 바꾸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