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문화코드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여기에 쓰는 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동네 친구가 갈급하여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명절에도 집에 있는 날 없이 친구들 만나느라 바빴는데,
올해는 영~ 놀아주는 사람이 없네요...ㅜ.ㅠ
구의동 살고 있어서 광진구민체육센터로 수영 다녔는데, 작년에 바빠서 이마저도 못하고..
이제 다시 새로운 봄이 시작되니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몸이 뻣뻣하여 올핸 요가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같이 다니실 분 없으신가요~?
월, 수, 금 오후 7시-8시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저는 29세이고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첫댓글 몸도 뻣뻣해서 안되고 시간도 넘 빨라서 안되네여하지만 친구라는거반가워여때 놀러오셔여^^
뻣뻣하심 요가하시기 무쟈게 힘드실텐데... 우선 와서 놀다봄 몸도 유연해지고 체력도 좋아지는데...부터 오시고 요가는 담에....어때요
오...광진구민센터에 울언니가 요가다니는데.. 전 수영 다닐까 하는데요가는 ㅡ.ㅡ힘들고, 화이팅하세요 광진구 화이팅
광진구민체육센터면.. 자양동쪽으로 쭉~~올라오면 보이는 그거맞나요?^^ 아 나 우리동네인데두 몰라 ㅋㅋ 전에 살던곳에서 아주 잠!!깐 맛배기로 했었는데 무쟈게 힘들었다는거... 그래두 하구싶다~~~^^
헬스를 가치합시다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