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쿠
= 쓰앵님이 은행원이고
쓰앵님 연기가 살벌하기 때문이죠
결혼 전 능력캐였던 김서형
꼴배기 남편한테 자극 받고
은행 재취업 한 번에 성공
VIP 고객 담당 맡고 횡령 시작하게 됨
> 돌변하는 이 언니 눈빛을 보세요 <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은행원들은
수표랑 양도성 예금 증서랑 같은 종이 사용한다며?
횡령도 아는 만큼 할 수 있는 거냐며..
횡령까지 가게 되는데 빠질 수 없는
연하남 캐릭터도 나오는데
이때 돌변하는 모습 긴장감 오짐...
ㄹㅇ 인생 변곡점
^^
집에서 혼자 보기 딱 좋으니까
츄라이 츄라이
일본 원작도 재밌게 봤었는데
국내판도 재밌어서 쎄게 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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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는 밀리
드라마
종이달 보고 은행원이 무서워진 사람 없냐
유기농곡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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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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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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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