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컨셉 |
외식을 겸한 파티 |
일상탈출을 통한 이벤트 |
텐트 |
할인마트에서 구입한 것도 좋다. 밤 이슬만 막으면 되고 비가오면 바로 철수한다. |
유명 브랜드가 최고다. |
타프 |
블루 시트가 최고다. |
윙, 헥사 등 을 선호하며 텐트와 같은 브랜드여야 한다. |
스토브 |
부탄가스 전용인 부루스타 하나면 끝내준다. |
콜맨 투버너가 기본이다. |
랜턴 |
밧데리용 형광등과 손전등으로 해결. |
가솔린 투맨틀 랜턴이면 GOOD |
쿡커 |
집에서 쓰던 냄비면 OK. 전기밥솥도 쓸 수 있다면… |
아웃도어 전용의 스테인레스 코펠 |
도마/칼 |
주방에서 쓰던 그대로 싸가만하면 된다. |
도마에 칼이 수납된 것으로. |
식기 |
일회용이면 다 된다. |
범랑제품이나 아웃도어 전용 셋트 |
테이블 |
가져가 본적이없다, 신문지 하나면 다 된다. |
폴딩 타입으로 브랜드 선호 |
테이블크로스 |
은박위에 신문지까는 것이 다다. |
럭셔리를 연출한다. |
체어 |
테이블이 없기에 필요 없다. |
테이블과 셋팅이 되어야 한다. |
침낭 |
아이가 보이스카웃에서 쓰던 것이 최고. |
미이라형 구즈다운 침낭에 고어텍스 침낭 카바 |
매트리스 |
종이박스위에 은박매트 깔면 다된다. |
릿지형 발포매트리스나 에어 매트리스 |
물통 |
하얀 플라스틱 통이면 다 된다. |
꼭지 달린 전용 물통이 꼭 있어야 한다. |
쿨러 |
맥주박스로 살때 주는 아이스백이면 금상첨화. |
콜맨 스틸 쿨러-무겁긴 해도 폼난다. |
커피 |
인스턴트 커피면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
직접 커피 갈아서 드롭 타입으로 향기를 음미한단다. |
첫댓글 재미있네요...^^
헤헤.. 재밌군요
항목이 양쪽에 걸쳐있는데..어떤 유형인지..ㅎ~ 재미있네요~
한쪽에 없는것은 옵션으로 간주 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뭘 준비해야 할지가 나오는 군요
알뜰한 정보입니다......
남에게 피해만 심각히 안주면 다양성이 좋죠
전 반반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