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주차불가 표지 차량까지 확대, 총 190대 지원
- 차량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비용 10만 원 한도 내 무상 지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의 주요 이동 수단인 자동차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2025년 하반기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동차를 주요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병원 진료, 통근·통학, 외출 등의 일상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 유지·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는 맞춤형 복지정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의 안전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모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1대당 최대 10만 원까지 무상으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10대 차량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토대로 총 190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도 기존의 주차가능 표지 차량에서 주차불가 표지 차량까지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 가구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차량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30일까지 마포구 내 참여 정비업체 10곳 중 한 곳을 선택해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장애인복지과(02-3153-8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보도자료 | 홍보마당 | 마포구 소개 | 마포구, 장애인 자동차 ‘365일 안심운행’ 지원 나선다 | 보도자료 | 대표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