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족 황제 헌원의 아들 소호금천 金씨 시조?

투르크족 황제 헌원의 아들 소호금천 金씨 시조?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vld/0e35a54079f3f28fe92bd77c72680f7e96ef35a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vld/0e35a54079f3f28fe92bd77c72680f7e96ef35ac"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635"></div>치우천황과 황제헌원의 싸움의 몽골계와 투르크계의 싸움이다. 몽골계의 대표 고구려투르크계의 대표 신라 소호금천씨는 중국과 한국의 김씨들의 조상으로 많이 언급된다. 특히 한국의 성씨인 경주 김씨와 김해 김씨는 소호금천씨를 시조로 언급한 기록이 전하기도 한다. 당나라에 살았던 신라인 김씨 부인의 행적을 기록한 대당고김씨부인묘명(大唐故金氏夫人墓銘)에는 신라 김씨의 조상이 소호씨금천(少昊氏金天)이라고 새겨져 있다.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에는 가야 출신인 김유신 장군의 묘비명에 가야 김씨가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고 새겨져 있다는 기록이 있다. 황제 훤원 아들이 소호금천 金김씨의 시조다? 아니지 그의 아버지 황제헌원이 金씨 시조다. 소호 금천씨는 상고시대 제왕으로 이름은 현효(玄囂), 혹은 설(挈)이라고 하며, 황제(黃帝)의 맏아들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사람이다. 소호금천 씨라고 한다. 치우천황이 몽골계 동이족. 고구려, 백제계.소호 ㅎ은 과거 kh⟶h 발음변화 즉 사슴이다.사슴이란 동물은 왕관처럼 생긴 뿔을 가지고 있다. 왕을 상징하며 신성시한다. 신라금관이 바로 금으로 만든 사슴뿔의 관이다. 소호금천씨 몽골의 ‘소고’가 암사슴을 부르는 말이고, 금천은 황금을 뜻이다.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몽골어</td><td style="text-align: center;">페르시아어</td><td style="text-align: center;">우즈벡어 </td></tr><tr><td>СОГОО [서거-] </td><td>شکا [shokā]  </td><td>shox  [셰어흐]</td></tr><tr><td>.명사 암사슴.</td><td>사슴, 노루 </td><td>shox  [셰어흐]   명사 (소·양·코뿔소 등의) 뿔, 사슴뿔</td></tr></tbody></table></div> 황제는 페르시아계 투르크인이 아닌가 싶다. 신라도 결국 투르크계. 진시황도 쿠르크계. 초나라, 신나라(전한 멸망시킨 나라)도 투르크계다. 신라는 티베트계+투르크계 만주족은 투르크계와 몽골계의 혼혈이다. 몽골로이드가 좀 수적으로 많은 그런 민족이다. 동호족이라고도 한다. 투르크계 중국의 묘족, 객가족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 바로 스키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