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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4월과 5월 관련사진 광주요 도자문화원 조상권원장님 개인전에서~태풍님과 함께
violet 추천 0 조회 564 09.10.15 02: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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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5 02:36

    첫댓글 잘려구 이제 막 끄려는 순간 일빠로 보게되는군요. 사진상은 좀 반질반질한 거 보다 아래에서 네번째 빨간꽃과 동물이 그려진 어두운 톤의 작품이 맘에듭니다. 늦은 밤 이렇게 순발력가득 리포터 까지 쓰시고~~역시 ..!

  • 작성자 09.10.15 03:08

    담쟁이님 오시려 했는데...아쉬운 마음이 많으실거라는...ㅎㅎ

  • 09.10.15 02:41

    에공 ㅜㅜ 나도 꼭 가고 싶었는데...... 오늘은 컨디션도 안 좋고 해서 집에 있었네요~ 작품사진과 후기글을 읽고나니 전시회에 갔다 온 듯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ㅎ 커피를 좋아해선지 커피잔이 눈에 쏙 들어오고 홍차세트는 색이 어쩜 저리 이뻐요?너무너무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

  • 작성자 09.10.15 03:09

    ㅋㅋ태풍님께 부탁하면...헐값에 ㅎㅎ~룰루 소문내면 혼나심당하하 난 침 발라 놓은거 있슝~

  • 09.10.15 07:41

    하이 violet님이 정성껏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파이팅

  • 작성자 09.10.15 21:10

    직접 가서 보시면 감동 2배~ 감사합니다!므흣

  • 09.10.15 07:50

    물론 뷔페의 접시들도 작품이지요 위에 작품들은 도자기라고는 상상이 안간다는... 지는 자그마한 에스프레소잔 넘 맘에든다. ㅎㅎ

  • 작성자 09.10.15 21:13

    혹 파시기도 하는지 물어 볼까요? 저 역시 대충 그릇 종류들만 있으리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도자기들 이쁘기도 하거니와 정말 아름다운 색감에 흠뻑 빠진 시간이었어요! 일주일간 전시되니 시간나심 함 들러보세요~

  • 09.10.15 09:27

    직접가서 봤으면 더 좋았을걸...눈호강 싫것 합니다~세면기가 탐나는군요~~~ㅎㅎㅎ

  • 작성자 09.10.15 21:13

    나두~! 쪼아지셨나요?ㅎㅎㅎ

  • 09.10.15 09:42

    흙으로 빚는 예술가라는 직업이 돋보입니다. 사진을 봐도 이렇게 멋진데, 직접봤으면 대단했을거 같네요. 창조하는 직업은 위대합니다.

  • 작성자 09.10.15 21:14

    창조하는 작업을 하는 분들의 자기만의 세계는 언제 봐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하지요~닥터님 감솨~글구 일욜에 뵈요!

  • 09.10.15 09:49

    역쉬~~바욜렛님!가방을 갤러리 사무실에 두고 와서리 나왔다가 입구쪽에 내빈들이 많아 다시 들어가기가 좀 그랫지요!좀 있다가 들어가서 두리번거려 찾았는데 않계시더군요!수욜의 인사동은 언제나 붐비는곳~`어제도 여러 화우들의 오프닝이 겹쳐있어서 잠시잠시 눈인사 드리고~~`전 머리가 넘 아파 일찍 인사동을 나왔더랬습니다`~잠시만 더 있었으면 태풍님이랑 뮤즈님두 뵈었을걸요!~선배님이 관장으로 계시기도하여 자주 들리는곳입니다~~어제 뵌 바욜렛님~수님두 반가웠지요!근데 바욜렛님~~가을엔 몸보신좀 하셔야겟어요!너무 하늘거리셔서~~~

  • 09.10.15 15:07

    저도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10.15 21:16

    암만 생각해도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는 자작나무님이신디? 자주 보던 뒤태의 자작나무님 보고...예전 nana님과 함께 만난 공평갤러리관장님과 친분이 있으니..어쩜 깜짝 만나게 될는지도~~하는 예상이 적중했다구요..함께 태풍님과 사진 찍으면서도 태풍님~자작나무님 못보셨어요? 왔는뎅...했지요.

  • 09.10.15 12:19

    조원장님 작품의 색감, 질감, 응용력만큼이나 violet님의 문장실력과 사진실력이 뛰어나네요. 어제는 opening이였지만 못 오신분들은 10월 20일까지 시간되시면 한번 관람하세요. 예전엔 청자 백자 밖에는 몰랐는데 조원장님 덕분에 요즘들어 자기로 많은 것을 할 수있다는게 경이스럽네요.

  • 작성자 09.10.15 21:18

    굽신~태풍님! 올만에 상냥하고 이쁘신 사모님과 함께 만나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어요~킹왕짱태풍님은 아시는 유명인사들도 많으셔~~ㅎㅎㅎ담에도 좋은 일 있을 때...또 불러주세용!

  • 09.10.15 13:36

    V 언니는 문장실력과 사진 실력 등등 뿐만 아니라는 것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 가면서........좌우당간에 욜렛언니는 동상들을 제쳐 두고 글케 자꾸 젊어지고 더 이뻐져서 되겠능교? ^^ 요기 위해 수 님이 언니 같다고 하면 수 님에게 식급 묵을 것이고 좌우당간에 저 하고 비교를 해 보면 제가 V 온니 보다 더 언니 같다는 것을 분명 합니다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울 욜렛언니 만쉐이!!! ^^* 제가 사오모에 욜렛언니와 유자 님 댓글 보는 낙으로 들어 온다 카는 거 아닝교 ^^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또한 핸섬하신 태풍 님의 더 젊으지신 모습!! 그 비결인 멍가요? ㅎ

  • 작성자 09.10.15 21:24

    하이고 그린님~왜 이러시나? 멀찌감치 찍은 사진으로야...><아웅~~할 수 있지만...팽팽한 나잇대랑은 비교가 안된다는....참,태풍님 더 멋져지시려고 은발로 염색하신대서...앗안돼요! 안즉 삼년정도는 흑발로 염색하시라고 했는데...나 잘했쥬? ㅎ

  • 09.10.15 15:14

    어제 덕분에 도자기 감상 잘 했어요~~ 제가 워낙.. 커피잔 모으는게 취미인데.. 에소잔과 커피잔..그리고 티팟 가지고 싶었어요~~ 그리고 스텐드도 넘 넘 예쁘더라구요~ 이젠 우리 커피나 티 잔도 서양의 왕실 도자기 나란히 어깨를 나눌수 있을꺼 같아요^^ 아.. 근데.. 내 얼굴은 오늘따라.. 터져나가네요.. 살 더 쪘나? 에구..고민..고민.. 이 사진 보구 밥 굶어야 겠어요 ㅠㅠ

  • 작성자 09.10.15 21:22

    예쁜 에소잔들~하나하나 담아갔잖아요? 그거 좀 따로 올리시라는..수님과 몇시간 데이트..난 좋은 시간이었는데..빼어날수님도 그런 마음이었기를...ㅎㅎ어제 못 사준 밥은 담 기회에 꼭 사줄겡~

  • 09.10.15 23:31

    찻잔 탐나네요. 저도 찻잔 모으거든요.

  • 09.10.16 15:04

    아.. 김광희 선생님도 찻잔 모으시는군요^^ 언젠가 제가 모은것도 보여드리고..선생님 모으신것도 보고 싶어요^^

  • 09.10.15 21:40

    어제 시청 근처에 있었는디..시간이 어중간해서 걍 와 버렸는디요..으....

  • 작성자 09.10.15 22:13

    아니~전화는 액서서리로 가꼬 댕기나?-_- 같이 갈 사람 찾는 글까정 올렸구마...

  • 09.10.15 21:51

    V님, 조회장님이 그렇게 나이가 많으세요? 저희 오빠랑 친해서 골프도 같이 치곤 하던데 아드님인가?

  • 작성자 09.10.15 22:16

    '36년생 정도 되시는거 같던데요? 참 정정한 모습이시지요?~광주요회장님은 조상권 원장님(조상권 원장님은 광주요 도자문화원 원장님이시구요~) 동생이시니까...어쩜 동생분이시랑 친구분이실거예요~ㅎㅎ

  • 09.10.15 23:29

    아하! 제가 요즘 제 정신이 아니라 헷갈렸군요. 동생분이신가봐요. 부인도 봤는데 젊어보이셨거든요. ㅎㅎㅎ

  • 09.12.19 16:40

    조태권님이십니다.

  • 09.10.15 22:50

    태풍 형님은 어젯밤에 숙면을 취하신듯.. 오늘따라 얼굴이 훠언해 지셨네유.. ㅋㅋ

  • 작성자 09.10.15 23:27

    언제는 안 훤하신가유? ㅎㅎㅎ머리숱도 예전보다 헐~많으신데, 실버로 염색할까? 블랙으로 염색할까? 고민 중 이시더라는...여러분들 의견을 수렴하실겝니다...난 아직은 검정강추!!ㅎㅎ

  • 09.10.16 10:57

    여자분들 너무 탐낼 것 같은 도자기라는 ~~ 전 음식에 더 눈이 간다는.. 허기사 도자기도 식후감 ㅎㅎ

  • 작성자 09.10.16 11:17

    완소학무님~요즘 완전 용안 뵙기 힘들다는~~ㅎㅎ그러나 끄니는 거르고 댕기지 마시어요굽신

  • 09.10.16 16:46

    언니가 학무님 무지 바쁘다시길래 연락도 못 드리는데 이렇게 오셨네요 넘 방갑다는거요...ㅎㅎ 언니 넘 이뻐졌다 엉망이라고 하시더만 얼굴 좋네요 도자기들도 넘 이쁘고 멋지네요 요즘 촌에 살어서 그런가 설 구경 함 하기도 힘드네요...ㅠㅠ 학무님도 안불러 주시궁...에궁~~~

  • 작성자 09.10.17 09:28

    닥터님이 얼굴에 손도 대지말고..세수도 하지 말고...물만 묻히라겠는디...화장 두 번에...화장 지우려면~박박 문질러야 하니...시방도 딱지가 안생기고 따끔거리네...나 혼쭐나게 생겼다...ㅎㅎㅎ이쁘긴 뭐시가 이쁘다고...화장빨이라니께...내 완전쌩얼 본 사람~ㅋㅋ누구더라?

  • 09.10.16 22:20

    도자기에 관심이 많아 십여년전 이천에 있는 광주요에 다녀왔었는데...좋은 전시 보고 오셨군요 광주요는 전통도자를 현대화로 성공시킨 도자사에 좋은 모델이죠 ^-^

  • 작성자 09.10.17 09:31

    ~그러셨구나! 한 두어달에 한 번씩 태풍님 지인들,대사님&부인들과 함께 그 곳에 체험하러 가시는데..담에 가자시면 꼭 동행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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