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대언론 계획
250325
우리 한국 한국 TI 인권시민연대는 현제 많은 인터뷰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이데일리 스크푸 신문과 접촉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단체의 사회적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기여도를 통해서입니다.
이렇게 조성되가는 사회적 인지도와 대언론 네트워크를 통해서
향후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범죄 피해를
기사화 할 목표로 사업하고 있습니다.
동지들의 실상이 절절히 반영된 고통들을 반드시 기사화 하여
공론화 해가겠습니다.
우리 단체의 여러 인권범죄 해결사업에
지지와 응원을 주신 동지들덕에 대언론 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지들!!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 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h0gHvo6jadMxtqBB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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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