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 10월 20-23일(木-日曜日).
♥ 場所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윗새오름, 섭지코지. 일출랜드, 산굼부리. 에코랜드).
☞ 관광코스
▶ 10월 20일, 21:00-22:00 : 삼천포 제주여객선 터미널, 11명 승선수속, 오션비스타 탑승 출발.
▶ 10월 21일, 06:00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항 도착 → 06:20-07:00 : 조식(순풍식당) → 08:20-13:46 : 제주도 서귀포시 영실 매표소 산행(윗세오름 휴게소 1,700m, 점심) → 영실 매표소 원점회귀 → 14:38-16:00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아트 스커스(ART CIRCUS) 관람 → 17:00 –18:00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족욕카페(족욕) → 19:40-20:15 :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식당(석식) → 20:50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더 하우스(the house)’로 이동(1박).
▶ 10월 22일 06:10-07:00 : 숙소에서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하도해수욕장까지 왕복 아침 트레킹 → 08:23-50 : 서귀포시 상산읍 방글방글 식당(조식) → 08:50–09:30 :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섭지코지 산책 → 10:15–11:30 :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랜드 이동, 산책) → 12:35-13:00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굼부리식당(점심) → 13:45-14:40 : 제주시 구좌읍 교래리 산굼부리 산책 → 15:05-16:15 :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 산책) → 17:15-17:40 : 성산 갈치맛집(석식) → 18:30(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더 하우스로 이동(2박).
▶ 10월 23일 05:40-07:00(숙소에서 제주올래길 일부구간인 제주시 구좌읍 투명카약, 도넛보트 선착장까지 왕복 아침 트레킹 → 08:50-10:40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테마파크 에코랜드 산책 → 11:25-12:20 : 제주시 용담동 카훼이횟집(점심) → 13:00 : 제주항 이동, 승선 수속, 승선 → 14:00 : 제주항 오션비스타 출발 → 20:30 : 삼천포 도착(제주도 여행종료).
♥ 특기사항 : 제주도의 윗세오름은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한라산 등산로 중 하나로 영실 등산로의 1,700m 고지에 크고 작은 3개의 오름이 남북 방향으로 이어져 있는데, 제일 위쪽에 있는 큰 오름을 붉은 오름(1.740m), 가운데 있는 오름을 누운 오름(1.711.2m), 아래쪽에 있는 오름을 족은 오름(새끼오름, 1,698.9m)이라 하여 ‘위에 있는 세 오름’이라는 뜻으로 윗세오름이라 칭한다. 윗세 오름의 동북쪽에는 한라산 정상과 백록담이 있으며, 족은 오름 북쪽에는 촛대봉 또는 민대가리 오름이 있다. 서남쪽에는 영실 계곡이 있다.
윗세 오름의 큰 봉우리인 붉은 오름과 가운데 봉우리인 누운 오름 사이에는 윗세 오름 대피소가 있다. 가운데 봉우리인 누운 오름 동남쪽 기슭에는 노리물이 있다. 남벽 등산로는 개방되지 않은 채, 남벽 분기점에서 윗세오름까지 2.1km의 우회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다.
▲ 10월 20일, 21시부터 삼천포 제주여객선 터미널에서 오랫동안 산행하는 벗들 11명이 승선수속을 밟고 오션비스타 탑승하여 22시 출발하여 10월 21일 6시 12분 제주시 제주,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 도착하여 미리 예약한 미니버스를 타고 순풍식당에서 아침식사(06:20-07:00)를 하고 서귀포시 영실매표소로 출발.
▲ 08시 22분 윗세오름 등산 입구인 서귀포시 영실매표소 대형주차장에서 단체사진 찍고 산행 시작. 대형주차장에서 영실통제소(소형 주차장)의 거리는 2.5km로 소형차는 통과하지만. 버스로 온 등산객들은 아스팔드 숲길을 걷거나 탐방로 택시를 이용하여 영실휴게소인 소형 주차장으로 간다. 우린 천천히 걸어서 가기로 한다.
▲ 09시 10분 서귀포시 도순동 영실 통제소 오백장군 휴게소(소형주차장)에 오니 소형차량이 너무 많아 통제하면서 도로에 주차를 유도하고 있다.
한라산 주요 등산코스는 관음사 코스(8.7km, 5시간 소요). 성판악 코스(9.6km, 4시간30분 소요). 어리목 코스(4.7km, 2시간 소요). 영실 코스(3.7km, 1시간 30분 소요)로 어리목, 영실코스는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은 출입통제로 갈 수 없지만 남벽분기점까지 갈 수 있다.
▲ 영실 통제소 탐방로 입구 표지석(1,280m)이 있고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행시작. 09시 33분 경사가 심한 오르막 깔닥고개를 오르니 데크 전망대와 쉼터가 곳곳에 있고 영실기암과 오백나한 바위가 장엄하게 서 있다.
오백장군(오백나한)기암의 전설(네이버 지식백과)
옛날 아들 오백 형제를 데리고 살아가는 어머님이 흉년이 들어 끼니 잇기가 힘들자, 아들들에게 양식을 구해 오도록 했다. 어머니는 아들들이 돌아와 먹을 죽을 큰 가마솥에다 불을 때고 솥전을 부치며 오가면서 죽을 젓다가 발을 헛디더 죽솥에 빠져 죽어 버렸다. 오백 형제가 돌아와서 이 죽을 먹는데, 어찌된 일인지 다른 날보다 맛이 좋았다. 맨 막내동생도 죽을 먹으려고 솥을 젓다가 사람 뼈를 발견하였다. 동생이 어머니가 빠져 죽은 것을 알고 어머니의 고기죽을 먹은 불효한 형들과 같이 있을 수 없다며 멀리 한경면 고산리(翰京面 高山里)의 차귀섬(遮歸島)으로 달려가 한없이 울다가 바위로 변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형들도 통탄하다 모두 바위로 굳어졌다. 이것이 바로 오백 장군(오백나한) 바위이다.
▲ 09시 55뷴 거대한 절벽인 병풍바위. 한라산 영실(靈室)은 신령들의 집, 신령들이 사는 공간,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으로 한라산 정상 백록담의 남서부에 위치한 골짜기로 한라산을 대표하는 절경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영실은 그 둘레가 약 2킬로미터, 계곡 깊이가 약 350m로 5000개의 기암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 10시 07분 급경사 오르막의 데크 계단을 계속 올라 봉우리에 오르니 윗세오름이 한눈에 보인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오름(단성화산체)으로 "위에 있는 세 오름(붉은오름 1.740m. 누운오름 1.711m. 족은오름 1.701m)이 줄여서 븥여진 이름으로 두 오름(붉은오름, 누운오름)은 현재 통제 구역. 가장 아래에 있는 족은 오름은 탐방이 가능하다.
▲ 10시 31분 화산폭발로 굳어진 등산로 옆의 현무암.
▲ 10시 38분 족은오름 전망대 삼거리, 왼쪽 전망대는 하산시 여유시간이 있으면 오르기로하고 윗세오름으로 진행. 한라산 정상 백록담 서벽이 안개로 보이지 않는다. 곳곳에 붉은 깃대가 있는데 적설로 등산로를 분간하기 어려울때와 안개가 심할때를 고려하여 세운 것이라 한다.
▲ 한라산 영실코스 산행은 2002년 1월 18일과 2018년 10월 29일 하였는데 2018년 10월 29일 족은오름 삼거리에서 찍은 한라산 정상 백록담 서벽.
▲ 10시 40분 한라산 탐방로 안내도, 조금 가니 노루샘 쉼터가 있고 물이 조금 고여 있다.
▲ 10시 51분 윗세오름 대피소 도착. 건너편도 많은 등산객들이 쉴 수 있는 계단 쉼터 공사중.
▲ 윗세오름 대피소 표지석(1,700m)은 많은 등산객으로 줄을 서서 기다려 정상석과 기념사진.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면 어리목 탐방로. 오른쪽으로 오르면 한라산 백록담은 출입제한구역. 한라산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남벽분기점과 돈내코 탐방로로 하산하는 코스가 있지만 점심을 먹고 시간 관계로 하산.
▲ 윗세오름 고목.
▲ 13시 15분 영실 통제소 소형주차장을 지나 탐방로 대형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 14시 38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아트 스커스(ART CIRCUS) 입구.
▲ 관람하는 많은 관광객. 남녀가 출연하는 기대이상의 스커스.
▲ 여자 자전거 쇼.
▲ 오토바이 4대가 원안에서 속도를 내며 좌우상하 회전. 16시까지 공연.
▲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마라도 여객선 선착장.
▲ 마라도 여객선 선착장 근처에 있는 산이수동 다목적회관의 족욕카페에서 족욕(17:00-18:00) ▼
▲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맛있게 석식.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더 하우스(the house)’로 이동(1박).
▲ 숙소 앞 정원 정자에서 간단하게 회식
▲10월 22일 숙소에서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하도해수욕장까지 왕복 트레킹. 07:00). 6시 10분 트레킹 시작하여 종달리 생태습지원 수문.
▲ 제주 하도리의 철새도래지 생태습지원 ▼
▲ 구좌읍 히도리 제주동쪽의 해녀마을, 해안도로.
▲ 6시 37분 하도리의 카약, 스노클링, 스피드 보트 대여 선착장. 해안 건너 우리숙소가 조망. 원점회귀.
▲ 6시 55분 지나간 하도 해수욕장을 지나 07시 숙소 도착.
▲ 서귀포시 상산읍 방글방글 식당에서 조식(08:23-50).
▲ 아침 식사를 하고 08시 50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섭지코지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산책 시작.
▲ 08시 58분에 만난 거북바위.
▲ 09시 첫번째 전망대. 섭지코지가 제주동부권 최고의 자연경관. 오른쪽으로는 절벽과 현무암. 제주바다 전개.
▲ 섭지코지는 바다로뻗어 나오는 곶이라는 뜻의 제주방언으로 대부분의 길은 유모차로도 이동이 가능.
▲ 09시 11분 협자연대 도착, 연대란 옛날에 왜적이 침입했을때 봉화를 피워 위급함을 알리던 곳.
▲ 9시 13분 흰등대와 바다의 선돌같은 선녀바위.
▲ 섭지코지 안내도.
섭지코지 : ‘바다로 뻗어 나오는 곶’이라는 뜻의 제주어 지명.
붉은 오름(왼쪽) : 오름내부에 붉은색 화산송이가 쌓여있어 붉은 오름이라 부르고 있음.
선돌(오른쪽) : 우뚝 서있는 돌이란 뜻으로 용안이 굳어서 형성된 안졍(용암가중)임.
▲ 9시 16분 흰등대 조망대 도착. 섭지코지의 끝인 글라스하우스와 옆애 그네가 보이지만 시간관계로 생략하고 9시 30분 섭지코지 주차장으로 되돌아 옴 ▼
▲ 9시 48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길가에 세워진 싱양리설촌 100주년 기념 동물상과 노인탑 ▼
▲ 단체 기념사진.
▲ 10시 15분 서귀포 성산읍 삼달리 일출랜드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일출랜드 석상이 있는 입구에서 산책시작.
▲ 연못 폭포.
▲ 크고 작은 돌하르방 입상 5개.
▲ 10시 25분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일출랜드 자연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미천굴 산책 ▼
▲ 미천굴 출입구의 포토죤.
▲ 너영나영 곱들락 제주(너랑 나랑 아름다운 제주).
▲ 10시 45분 일출랜드에 있는 민속마을.
▲ 10시 50분 행운이 깃든 세다리 팽나무.
▲ 거대한 돌 하르방.
▲ 10시 58분 온실 백년초와 선인장 ▼
▲ 아열대 수목길 ▼
▲ 11시 10분 일출랜드 매표소로 되돌아 옴.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굼부리식당에서 점심(12:35-13:00).
▲ 13시 45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굼부리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산굼부리 산책 시작.
▲ 14시 4분 산굼부리 분화구 전망대 도착.
산굼부리 분화구(천연기념물 263호)는 한라산의 기생화산 분화구로 다른 분화구와 달리 낮은 평지에 커다란 분화구가 만들어졌고 그 모양도 진기하다. 외부 주위 둘레 2,067m, 내부 주위 둘레 756m, 분화구 깊이 100-146m의 원추형 절벽을 이루고 있고 화구는 바닥 넓이 만도 약 8,000평이나 된다. 화구주위의 지면은 표고 400m의 평지이고 화구남쪽에 최고 표고 438m인 언덕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 분화구의 표고가 낮고 지름과 깊이가 백록담보다도 더 큰데 물은 고여 있지 않다. 화구에 내린 빗물은 화구벽의 현무암 자갈층을 통하여 바다로 흘러나간다. 그곳 사람들은 이 분화구 어딘가에 구멍이 있어 그 구멍이 바다로 통해있다고 하는데 일리 있는 풀이이다. 이러한 화구를 마르(maar)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산굼부리가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는 일본과 독일에 몇 개 알려져 있을 뿐이다.
▲ 산굼부리 분화구 전망대 조망 : 산굼부리 정상 육각정자.
▲ 산굼부리 분화구 전망대 조망 : 억새펑원,
▲ 산굼부리 정상석. 기념사진을 찍고 산굼부리 주차장으로 와서 비자림으로 이동.
▲ 15시 05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천년의 숲 비자림 입구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산책시작.
▲ 비자림 입구에서 귀엽게 한컷.
▲ 15시 48분 천년의 여러아름의 멋진 천년 비자나무.
▲ 15시 56분 지하샘물 쉼터에서 휴식.
▲ 벼락맞은 비자나무도 생생하게 자람을 자랑. 16시 15분 비자나무 주차장으로 돌아와 산책종료.
▲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성산 갈치맛집에서 맛있게 칼치회를 먹으면서 여러가지 회로 저녁식사(17:15-17:40)를 하고 18시 30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숙소인 ‘더 하우스’로 이동(2박).
▲ 10월 23일 05시 40분 숙소(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출발하여 어두워서 사진을 못찍고 6시 19분 제주올래길 일부구간인 제주시 구좌읍 투명카약, 도넛보트 선착장에 있는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고 되돌아가는 왕복 아침 트레킹).
▲ ‘족은 영산이 왓 불턱’, 불턱은 해녀들이 옷을 갈아입고 바다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작업중 휴식을 하는곳.
▲ 잘 조성한 제주 올래길. 제주 올래길 코스는 2007년 1코스를 시작으로 2012년 21코스의 제주도를 일주하는 올래길 조성. 시흥초등학교에서 시작.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를 거쳐 광치기해변까지 이어지는 15km의 올래길이라고 한다.
▲ 6시 56분 우도가 보이는 바닷가. 07시 숙소인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숙소인 ‘더 하우스’ 도착.
▲ 08시 50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테마파크 에코랜드 주차장 도착하여 에코랜드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시작역이자 종착역인 메인역.
▲ 미니기차를 타면서 기차여행과 산책 시작.
▲ 3명씩 앉는 좌석의 미니기차 탑승.
▲ 에코브리지 역에서 하차하여 2만여평의 호수를 가로지르는 수상데크길과 수변 산책로를 천천히 산책 ▼
▲ 9시 27분 포토죤에서 단체사진.
▲ 말을 길렀던 목초지를 이용하여 만든 호수와 물을 이동시키는 풍차가 있고 말을 타는 조각상.
▲ 화산송이 산책길.
▲ 말을 길렀던 목장길과 라밴드 꽃길을 겯다가 와서 레이크사이드 역에서 승차.
▲ 9시 45분 피크닉 가든역에서 내려. 동화속의 작은 요정들의 집. 크라스하우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피트죤인 키즈타운이 있어 산책하고 되돌아 와서 미니열차 탑승.
▲ 10시 라벤드, 그린티. 로즈가든역 도착.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한 사계절 노천 족욕탕이 있고 라벤드밭, 목장산책로. 유체, 메밀, 코스모스회단과 산책로. 카페가 있는 향기가득한 역으로 도보로 산책하면서 다음역으로 이동한다.
▲ 여름에 이용하는 미니열차.
▲ 겨울에는 따뜻한,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나오는 사계절 노천 족욕탕, 오늘은 김이 무럭무럭 나오는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는 분들이 15몀 정도. 200여멍 정도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데 목장산책로 라벤드, 메밀, 코스모스 산책로를 둘러보고 이곳으로 와서 입구로 나가게 된다.
▲ 토끼 포토죤.
▲ 목장 산책로.
▲ 역으로 되돌아 옴.
▲ 10시 33분 에코랜드 주차장 도착하여 제주시 용담동 카훼이횟집에서 점심(11:25-12:20).
▲ 13시 제주시 건입동 제주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승선수속, 오션비스타 탑승. 14시 출발.
▲ 여객선 오션비스타 선상 모습.
▲ 여객선 오션비스타 선상에서 본 제주시가지.
▲ 17시 42분 오션비스타 선상에서 본 일몰. 20시 30분 삼천포 도착. 동행한 11명의 회원들 아무 사고없이 3박 4일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하고 각자 반가운 마음으로 가정 직행, 고맙게도 아내가 승용차를 타고 신항만 터미널 앞까지 왔기에 같은 코스의 회원 2명과 동승하여 집앞에서 내려주고 우리집 도착. 제주도 여행행사를 마무리한다.
|
첫댓글 제주관광 사진으로 잘하였읍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