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슨포드인줄 알았다. 주인공이 워낙 그와 닮았서 하지만 다른 사람이었다.
테이큰2는 TV에서 보았서 워낙 재미있게 본것이라 기대하고 보았다. 진행중에 집중을 하고 보아야지 자막을 놓치면 이해하기 어려웠다 결국에는 마지막에 풀이를 해주었지만
아버지가 딸을 생각하는 지극정성이라 그것을 범인은 이용한다
사람을 죽이고 보험금을 노리는것 그리고 서로를 죽이게 만드는 이리저리 수법을 쓰는 범인은 허허실실로 변장을 하게된다.
긴박감 속도감 줄거리의 탄탄함 2시간의 사건아 금방지나 갔다
돌아오는데 세찬 바람이 추위를 더해갔다
첫댓글 겸철 방가방가~~
오랜만에 안부인사 날리네~~
아무도 댓글도 안달고~~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연락해야 되는데 말이지~~
너무 소홀했네~~
자근아 ! 잘있니 ? 건강하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