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어디 먹을까 헤매다가 엄마손 김치 찌개 갈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서 헤메던중
송천동 GS자이 APT앞에 대관령 양푼이 동태찌개 먹었습니다.
미처 사진을 못 찍었는데 동태 찌개 5,000원인데 양도 푸짐하고 추운 날씨에
얼큰하고 입에 맞더라구요...
반찬은 별로 없지만 동태찌개가 워낙 맘에 들어서^^;
혹시 다른 님들 가시면 대신 사진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 뜨근한 국물 생각 나시면 한번쯤 다녀 올만 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오픈한지 얼마 안됐죠...쥔장이 음식장사경험은 없지만 성실한 사람입니다.밀려오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저두 노리고 있는 곳..... ㅋㅋ
아중리가 1호점입니다 ㅋㅋㅋ
우리집앞인데여...저도 증말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참고로 찜은 약간...
어제 오랫만에 찾던 음식을 먹었네요. 가격대비 끝내주던데요... 쇠주생각이 저절로~~쩝
평화동에도 생겼어여 맛있습니다여
저도 여러번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