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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로티 ,궁 , 색계 ,골드, 후궁 ,나의 소울메이트, 툼레이터 ,나나랜드 등 해서 글래들어 관람한 영화다
그리고 EBS의 주말영화 토요일 외국영화 일요일 한국영화를 관람 할 수 있으면 한다.
보다가 피곤해서 눈 감고 졸며 보다가 다 못보고 자기도 하고.
상영된지 좀 시간이지나 무료영화도 있고 또 아주 조금 금전을 내고 보는 영화도 있다.
요즘 너무 더워 오후 2시30분에 열던 가게문을 3시넘어 열어 오전시간에 집안일을 하면서
보다가 다 못보면 저녁 영업시간 끝나고 들어오면 다시 이여보기로 본다.
관람한 영화중에 나라랜드라는 영화를 가장 의미 있게 보았다.
미국 영화인데 주인공들이 성공하기 까지 많은 역경을 딛고 성공한 영화인데
누구 발 따나 로맨스 영화다. 그렇게 불륜이 아닌 로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계 ,후궁 불륜은 아니지만 서로 적을 죽기기위해 불륜을 자처 해야 할 영화 그러나 끝내
죽음으로 영화의 끝을 낸다.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에 갈 수 없으니까 집에서 라도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다.
요즘은 TV가 화면이 커서 보룸만 높이면 영화관에 가서 보는 것 처럼 스링있게 영화를 관람 할 수가 있다.
영화 벤허는 몇번봐도 다시 본는 느낌이든다.
인도영화 옴 샨디옴 이라는 영화가 있다. 옴샨디옴은 너무도 사랑한다라는 인도 말이다로 한다.
인도는 불교의 발상지기 때문에 언도어를 듣다보면 불교에 용어가 자주 나오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옴 샨디옴은 인도 영화치고는 화려하다. 인도는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인데도 부유층에서는 아주 잘 산다고 한다.
옴 샨디옴은 한 청년이 영화배우의 꿈을 키우면서 여자 영화배우가 되어 스타가 된 미인 여배우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 영화우는 결혼한 남자에가 있었다. 그런데 그 영배우는 불해아게 결혼한 남자의 추세의 야망에 의해 불에 테워 죽는다.
그 장면을 영화배우지방생 청년이 목격하고 나중에 그 살인자 남자 배우에게 복수 하는 영화데 인도영화 치고는 너무도 화려하다.
인도 여자는 이쁜 여자는 아주 인형같은 미인이다.
몇년전애 개봉되었던 영화 인간중독을 관람했다.
그것을 보면서 지난번 공군 성폭력사건과 요번 해군중사 성폭력 사건을 떠올랐다.
결혼한 유부남 유부녀가 다른 남자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불륜이다. 불륜은 사랑이 아니다. 그렇게 좋으면 이혼을 하고 놀아나던지 , 인간중독 대령이 대위아내랑 놀아나는 영화다 그 결말은 대령이 죽음으로 끝났다. 가정도 아이도 팽계치고 도망가 베트남 어딘가 살다가 총에 맞아 죽으며 사진 한장에 대위 아내랑 사진 한장 찍은 것에 내사랑 이라고 서있어 그것으로 신원이 밝혀줬다. 과연 그것이 사랑일까 나도 딸 아이 군에 가 있는데 군대에서 어떠한 성파문이 일어나다면 장순희 나는 그놈을 죽여 버릴 것이다. 법이고 뭐고 없을 것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처해야 우리나라 군인 애들 정신을 차릴 것이다.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무슨 나라를 지킨다고....일본놈들 독도는 매일 지들 땅이라고 해되고 북한놈들 특하면 정쟁태세로 지랄을 해되는데 나이가 어린 사병이나 나이들은 중장급들이나 정신 안차리면 다 짤라버려야된다. 국방장관 사건일어날때마다 사과는 왜그리해 .다시는 그런 사건일어나자 않게 조치를 취하는 강력한 징벌을 줘야지.
영화 쌍화점과 황진이를 관람했다.
쌍화점은 고려시대때 충렬왕때 고려속요로 지방관리들의 남녀상열지사를 다른 향가가 아닌 속요로 전해지고 있다.
오래전에 내려오는 것으로 예나 지금이나 남녀에 관한 것을 다른 내용인데 충렬왕이 자식 즉 후사를 못보는 내용으로
중전과 충령왕의 왕비 중전에 충령왕신하를 충령왕디리로 후사를 보게 만든 내용이였는데 끝내 신하와 중전이 눈 맞아
내통하는 영화를 만든 작품으로 그냥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 속요는 어떤 것인가 향가나 민가에서 불려저 전해 내려오는
쌍화점 고려시대
충렬왕 때의 작품으로 작자와 연대 미상으로 알아 왔으나 '고려사' 악지에 한역된 '삼장'이라는 노래의 내용과 꼭같아 그 제작 연대가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당시 왕이 연악을 좋아하여 오잠, 김원상, 석천보, 석천경 등을 시켜 자주 노래를 짓게 했다는 점으로 보아 이 '삼장', 즉 '쌍화점'도 그들의 작품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노래를 고려시대의 속요라고 보는 것은 잘못이다.
전 4절로 된 이 노래는 퇴폐한 당시의 성윤리를 잘 나타냈으며 나아가 그것을 풍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표현면에 있어서도 유창한 운율과 아울러 봉건 시대의 금기이던 왕궁을 우물로, 제왕을 용으로 은유한 것은 뛰어난 표현이라 하겠다. 이조 성종 때 음사(음탕한 노래)라 하여 가사를 약간 고쳐 '악장가사'에 전하고 있고, 어떤 문헌에는 '상화점(霜花店)이라 한 곳도 있는 데 쌍화점(혹은 상화)은 만두라는 뜻이다.
고려시대의 가요 문학( 새문사, 1982.)에서는 쌍화점 노래는 "고려 충렬왕 때 궁중악의 하나로 상연되었던 가극의 대본이었다. 지은 사람은 충렬왕 5년에 승지였던 吳潛이었다. 이 노래를 불러야 했던 사람은 궁중에 적을 둔 男粧別隊였다. 남장별대는 노래기생, 춤기생, 얼굴기생으로 편성된 여자배우다. 무대 이름은 香閣이었다....(중략)...무대가 뒤로 물러났으며, 장막을 지니고 있는 것. 고려 사회의 질서가 흐트러지면서 어지럽게 된 것은 충렬왕조부터였으며, 충렬왕조에 두드러진 것은 몽고풍이 들어온 것이다. 쌍화점 가극도 몽고풍의 물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출처 : <쌍화점>노래 연구, 여증동, 고려시대의 가요 문학, 새문사,
황진이는 여러번 관람을 했는데 요번 영화는 좀 다른 버전인것 같다.
황진이의 마지막인생에 다른 내용을 다른작품인것 같다.
송도의 최고의 기생 황진이가 금강산 구경을 하다가 마지막 인생을
가는 작품으로 관람하는 이의 마음을 아타갑게 다른 작품으로
부귀영화도 한때에 불과 하니 자만하지말고 인생을 살아가야되는 것 같다.
아마도 서경덕하고 같이 방랑생활을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작품으로
아무리 빼어난 기생이라도 죽음 아에는 어절 수 없는 것이 인생인것 같다.
허나 황진이가 남긴 글은 오늘에도국문학사에는 많은 연구 자료가 되고 있다.
시조】- 황진이(黃眞伊)
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춘풍(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어휘풀이】
<한 허리> : 한가운데
<버혀 내여> : 베어 내어. 버히다〉버이다〉베다.
<춘풍(春風) 니불> :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 니불〉이불(두음법칙)
<서리서리> : 노끈이나 새끼 등을 서리어 놓은 모양. 국어의 묘미를 살린 말로 외로운 동짓날 기나긴 밤이라는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적인 사물로 형상화하여 이를 압축한 표현.
<어론님> : 정든 임. ‘얼다’는 ‘정을 통하다’의 옛말. 또는 어른님. ‘임’의 존칭. 얼+오(삽입모음)+ㄴ(관형사형)〉얼온. ‘얼다’를 ‘추위에 얼다’로 보는 설도 있다.
<구뷔구뷔> : 굽이굽이.
【전문풀이】
동짓달 긴긴 밤의 한가운데를 베어 내어
봄바람처럼 따뜻한 이불 아래에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정든 임이 오신 밤이면 굽이굽이 펼쳐 내어 그 밤이 더디 새게 이으리라.
【해설】
이 작품의 서정적(抒情的) 자아(自我)가 그리는 대상은 화담 서경덕(徐敬德)라 전해진다. 참신한 비유와 잘 살려 쓴 우리말의 묘미가 돋보인다.
홀로 지새우는 동짓달 기나긴 밤과 정든 임과 함께 덮는 춘풍 이불 사이의 거리감, 이러한 거리에서 지은이의 그리움과 안타까움은 소용돌이치고 있으며, 또 이에서 지은이의 그리움이 지닌 엄청난 배경과 공간, 그리고 그리움의 양이 용솟음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개관】
▶작자 : 황진이
▶갈래 : 평시조, 단시조, 연모가(戀慕歌)
▶성격 : 감상적, 낭만적, 연정적(戀情的), 서정적.
▶표현 : 은유법, 의태법.
▶이미지 : 장단(長短), 냉온(冷溫), 유무(有無), 곡직(曲直).
▶제재 : 임, 밤, 이불
▶주제 : 임을 그리는 마음. 임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
▶특징 :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사물로 표현하고, 우리말의 모미를 살려 표현함.
▶출전 : <청구영언>
【구성】
▶초장 : 긴 밤의 한가운데를 베어 냄.
▶중장 : 따뜻한 이불 속에 넣어 둠.
▶종장 : 정든 임 오신 밤을 길게 함.
【감상】
이 시조에서 밤의 한가운데를 ‘허리’라고 한 것도 기발한 생각이거니와, 그것을 베어 낸다고 한 것은 황진이만이 가능한 착상이요, 표현이다. 물질이 아닌 시간을 나무등걸이나 잘라내듯이 베어 낸 긴 밤의 한 토막을 서리서리 넣는다고 한 것은 무엇인가? 임이 오신 밤은 너무나 짧았었다. 만단정회의 일단도 다 풀기 전에 날이 밝아오는 것이 얼마나 원망스러웠던 것인가?
그런데, 임이 없는 동짓달 이 밤은 너무나 지리하고 길다. 그러니 남아돌아가는 이 밤을 잘라 내어 임이 오신 날 밤의 짧은 시간을 길게 늘이기 위하여 보관해 두자는 것이다. 엉키었던 물건을 잘 손질하듯이 서리서리 서려서 말이다. 그랬다가 임이 오신 밤이면 그것을 굽이굽이 펴서 날이 새지 않게 해 보겠다고 다짐한다.
서리서리 넣을 때의 시름겨웠던 마음과는 대조적으로 흥에 넘쳐 춤이라도 출 듯이 밤의 한 토막을 풀어서 잇는 동작에는 즐거움을 이기지 못하는 신명이 들어 있다.
이 시조는 황진이의 시조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임을 기다리며 한숨으로 지새우는 여인의 심경이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잘 표현되었다. 밤의 한가운데를 ‘허리’라고 표현한 뒤, 그것을 베어낸다고 한 것은 황진이만의 가능한 착상(着想)이요, 표현이다. 임이 없는 동짓달의 긴 밤을 잘라 내어 잘 서려 넣어 두었다가 임이 오신 밤에 굽이굽이 펴서 날이 새지 않게 해 놓고 그 동안 쌓인 정회(情懷)를 풀어 보겠다는 것이다.
초장은 임이 없이 홀로 지내야 하는 동짓달의 밤은 주관적으로 볼 때 너무나 길게 느껴지는 시간으로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적인 사물로 형상화시키면서 임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을 절실히 환기시키는 표현의 솜씨가 두드러진다.
중장은 길고 외로운 밤을 잘라 두었다가 임과 함께 보내는 밤을 더 길게 하고 싶다는 것이 이 시조의 중심 시상이다. 시적 화자는 임과 함께 보내는 밤 시간에 잇기 위해 동짓달의 춥고 외로운 밤 시간을 잘라서 따뜻한 이불 아래 넣어 두려 하고 있다.
종장은 그리운 임이 오시거든 이불 아래 넣어 둔 기나긴 밤을 다시 펼쳐 내겠다는 내용으로 임에 대한 그리움을 대담한 비유법을 통해 표현하였다.
이 작품은 임을 기다리는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시조의 하나로, 임을 기다리는 절실한 그리움, 간절한 기다림을 비유와 의태적 심상에 의해 나타낸, 시적 호소력이 뛰어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의 문학성이 뛰어나다는 점은,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적인 사물로 형상화하여 임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을 절실히 환기시켰다는 것이다. 시간이나 애정의 정서를 참신한 표현 기법으로 형상화하여 여성 특유의 시 세계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또한, 상층 문학(上層文學)의 갈래로 등장했던 시조가 연정을 읊은 기녀(妓女)들에 의해 시조의 작자층이 확대되고 주제도 확장되는 전환이 이루어졌다.
10/15 영화 천문 (天問) 하늘에게 묻는다 ? 천문은 하늘에게 묻는다라고 한다.
세종대왕과 과락자 장영살에 관한 영화다
장영실과 서종대왕의 만남과 즉우기 해시계 발명과 한글창제에 얽시고 설킨 영화로서
중국 명나라 시대때 명나라 관섭을 받는 조선왕 조선신하들의 명나라에 아첩해서 조선의 장영실을 명나라에 보내 영원히 조선에서
과학 발명을 못하게 만들려고 했던 영화로서 예나 지금이나 왜그리 정치하는 인간들 부조리가 많은지 모르겠다.
장영실을 아껴주던 세종도 끝내 장영실을 곁에 두지 못한채 한글을 창제 하게 되었다. 그러나 신하들에 굴하지 않고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아마도 이시대 대통령들이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자신의정치력 신념 같은 것 말이다. 문맹백성을 위해 신하들에 굴하지 않고 소신것 정치력을 펼친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 이도 세종대왕 꿈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끈끈한 맏음 그런것도 엿볼수 있었다. 아마도 역사의 기록에 의해 제작된 것이겟지만....다만 장영실 캐리터가 조금 아쉬웠다.
1/23 밤 EBS 한국특선영화 화모니 관람
영화 하모니는 언제가 관람 한적 있었다. TV에서
그런데 다시 관람 하게 되었다 EBS 한국영화특선 프로에서
이 영화는 영자 교도소 수감생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데 그런대로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다.
나는 어떤 드라마든 영화는 보더리도 눈시울을 적시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어쩌다 마음에 심금을 울리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을 적신다.
하모니 여자 수감자들이 구치소에서 합창단을 만들어 여럿이 노래는 부르는 것인데 여러지역에서 모인 죄인들이라 다들 성격이 만만하지 않지만 그래도
인간대 인간으로 대해 주는대는 그 수감생들로 인간이라 인간으로 돌아온다.
그 사람드르이 교도소 생활은 사영은 다양하다. 동거 남편에게 죽임을 당할 처지에서 자기방여로 그 남자를 죽여 살인죄로 들어오고 '이붓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하려다 그 아버지를 죽어 살인죄로 들어오고 기타등당 다양한 죄명목으로 감옥에 갇히게되었다. 어떤 여자가 감옥에서 아이를 줄산 했는데 아들이라
그 아이들 교도소 소장님 하에 키우게 만들어 주는 그런 냉용도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사에 참 깊은 인상을 주게 되었도 감동 받을 만 한 인간사의 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했다. 그 아이는 아마 2돌이 자나고 다른 부모를 찾아 입양하데되는 그런 것도 .....
어쨌든 하모니 라는 영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요줌은 사형 제도가 사라져 흉악범들이 도 늘어나고 있지만 그 영화를 보면서 사형제도
없었떠라면 하모니 지휘자는 사형을 다하지 않았을 것인데 하는 미운을 남기게 되었다. 죽은의 이슬로 사라지는 모습은 누구에게 슬픈 일이다.
그것은 그런 교도소 수감생들에게는 더욱더 슬픈 일이기도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