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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내용은 한남일보 기사내용입니다. | 무자격 코치의 선수 폭행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거제 연초중학교가 감독 교체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17일 연초중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현재 계약서상으로는 폭행 당사자가 아닌 감독에게 관리 부실을 이유로 해임하기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 했다”며 “하지만 감독의 임기가 내년 2월 28일 까지인데 재 계약 시점에 폭행 문제를 재 거론하면서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무자격 코치선임시 감독이 전적으로 책임 진다고 학교측에 건의함) 현재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전국 축구학부모 모임 등에 폭행 사실을 알리며 즉각적인 감독 해임을 요구하고 있다. 학부모 L씨는 “지금 아이가 갈 곳이 없어 인가도 안 난 ‘교육원’에 다니고 있는데 도 교육청에 정식으로 민원을 접수하고 청와대, 권익위 등도 방문, 요구를 관철시키겠다는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피해 사실이 실린 학부모모임 카페의 게시물은 조회수가 2000건을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답글도 수 십개가 달리고 있다. 댓글에는 폭행을 한 코치를 두둔하는 듯 한 글과 피해 학생의 평소 태도를 지적하는 글도 몇 건 보이지만 대부분 해당 코치와 학교의 잘못을 지적하며 ‘어떠한 명목으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요지의 글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거제시 체육회에서도 학교, 학부모, 동창회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연초중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
첫댓글 그럼 감독이 관리부실로책임않지면 누가 책임질것이며 그럼 감독은 외 있는건지 국가대표 감독인가봐요 소문들어니
경남리그에서 꼴지라고 들었는데 빽이 대단하십니다 악어까죽인가봐요
무게는 먼 무게입니까 코치가 선수폭행을했는데 윗글대로 국가대표감독입니까 무게를실게요 외 방송국에 스포츠뉴스와9시뉴스에도 보도하죠 국가대표감독 경질에 무게를실는다고요 보니 경남리그 꼴찌라는데 무게를실나요 참 어처구니가없네요
강원도 횡성소재 00중,고등학교에서도 작년 올해를 비롯해서 무자격 코치들이 아이들 인권탄압 했는데
처벌받겠지요
참 안타깝네요, 내 아이가 당했다면...답답합니다. 근데 횡성은 왜 그런지... 아는 아이들중 횡성쪽 중학교로 가는 아이들이 있는데, 심히 걱정되네요. 중학교 감독이 바뀌었다고 하던데...
걍 횡성 00하지말거 갑천이라고 말해도 되는데.. 요즘축학연에서 그학교하고 용인모르면 간첩 ㅋㅋ
울 애 학교 졸업했는 학교인데 안타깝내요..
강원도횡성뿐아니라 지도자가 선수들을 구타않할수가없죠 하지만 교육을위해서인지 아님 거제 연초중학교처럼 감정이실렸는지는지가 중요한것 아니겠어요 교육을위해서라도 엉덩이한대정도는 교육을위해서라면 전 찬성합니다 우리애도운동을하지만 전 죽지않을만큼 때리라합니다 하지만 거제 연초중학교처럼 숨이안쉬어진다니까 더 패면서 숨이안쉬어지면 죽어야지하는 지도자는 죽여야합니다 차에 묶어서 끌고다니면서 고통스럽게죽여야 합니다 코치는티코에묶고 감독은 덤프에묶어야되겠죠 이런지도자들은 축구쪽에 메장을시켜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봐입니다
원만히해결하려면 감독 코치 경질시키는방법이 젤 원만한것같습니다
구타하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지도자 교육도 받지 않았던 사람을 지도자라고 코치로 임용하는 감독들도 문제 많은것입니다 아이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운동을 시켜야 하는지도 모르는 지도자를 숙소에서 아이들
관리하라고 맡겨놓으니 문제가 더큰것입니다 겉으로는 아닌척 안에서는 썩고있지요 강원횡성G중,고처럼요
힘내세요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70년대식 운동방식~`
축구선수 학부로서 홀로 반성 합니다. 지도자에게 아부 하지 마시길 ~~~지도자는 학부(고용주)가 고용한 직원 입니다.허나 현실은 지도자들이 직원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 하고 학부님들 위에서 조정을 하고 있는 현실을 반성 합니다.월급만 주세요(세무조사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