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모두는 여행을 통해 얻는게 너무나 많읍니다.그중에서 제일인것은 일탈에서의 해방입니다.다람쥐 체바퀴 돌아가는 지겨움에서 자연과 더불어 좋은 분들과의 만남은 얼마나 축북받은 행위입니까.해서 전 그 맛을 알기에 시골에서 아마도 유일하게 열정을 갖고. 때론 전날 상경해서 모처^^에서 숙식까지 하면서...우리 모두는 여행을 통하여 단지 먹고 마시고 하는 그런 보리고개의 여행문화에서 이제는 좀더 성숙된 행위를 했으면 하는 조심스런 저의 생각입니다.물론 여태 잘들 여기까지 왔읍니다만 이번 1주년 모임을 기점으로 해서 진실로. 모든 타 카페에서 부러워하는 그런 카페를 만들어 나가는건 어떨까요?이 카페는 운영진만이 주도해가는 카페가 아닙니다.우리모두가 이카페의 운영자입니다.전체의 틀속에서 나아가야죠.물론 그런일 없었지만 소수의 또다른 곁가지가 이탈해서는 안되겠죠.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십시오...건강하십시오.경북 왜관 시골뜨기가~~~ </P>
<!-- -->
예.포비님.요사이 좋은 글 인용하느라 흰 머리카락이 점점.우리 만남이 횟수로 2년째^^ 정모에서 뵈면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그날 아주 유익하게 웃었읍니다.제가 원래 조크를 좋아했었는데 각박하게 살면서...앞으로 종종 웃는 시간을 가집시다.그리고 우리 품위있게 나이 들어가자구요~~~~~~
날독님.새로이 벌이신 사업은 잘 되시죠.그렇읍니다.우리는 탈퇴에 너무나 익숙합니다.물론 내돈내고 내맘대로 한다는데 한다면 할말이 없죠.여기에서 탈퇴란 혹 있을지 모르는 오해에서 비롯된 상식적이지 못한 비신사적인 행동을 말한겁니다.제가 한번 히팅이 되면 지나치기도 합니다.이해하시고 사업 번창 하십시오.
그럼요.주도할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지금의 벅찬 생활전선은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하여 거쳐야할 필연적인 코스죠.147일간의 무전여행은 인생에 고난이 닥칠때 마다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저 역시 뒤늦게 배낭여행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경험을 했으니까요.후일 멋진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파란달님 이해해주셔 감사합니다.사실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나간다는게 때론 두렵기도 합니다.에전에 호되게 당했고^^그러나 굴하지 않았읍니다.중도에 그만 둘것같으면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까요...하지만.전 그 끝을 알고 있읍니다.왜냐하면 우리 오캠회원 모두는 지성인 이니까요...다음에 뵐때는 좀더 멋스런 모습으로 변해있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항상 고궁님의 카페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마음의 존경을 보냅니다.
다음에는 서연이 아빠님이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고맙읍니다.
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조심스러웠는데 디토님 용기백배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포비님.요사이 좋은 글 인용하느라 흰 머리카락이 점점.우리 만남이 횟수로 2년째^^
정모에서 뵈면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그날 아주 유익하게 웃었읍니다.제가 원래 조크를 좋아했었는데 각박하게 살면서...앞으로 종종 웃는 시간을 가집시다.그리고 우리 품위있게 나이 들어가자구요~~~~~~
전 이탈 안할려구요...헤헤
고궁님 이번 정모 오시나요? 뵌지도 오래되고 해서...
날독님.새로이 벌이신 사업은 잘 되시죠.그렇읍니다.우리는 탈퇴에 너무나 익숙합니다.물론 내돈내고 내맘대로 한다는데 한다면 할말이 없죠.여기에서 탈퇴란 혹 있을지 모르는 오해에서 비롯된 상식적이지 못한 비신사적인 행동을 말한겁니다.제가 한번 히팅이 되면 지나치기도 합니다.이해하시고 사업 번창 하십시오.
ㅎㅎ 고궁님 ! 후기 한편 올려주세요.. 그럼 오캠사랑하시는걸로 인정하겠습니다~~
오션집시님.최고의 강력한 펀치를^^날리십니다.일어 나지를 못하겟읍니다^^오션집시님이 진정한 강자 이십니다.앞으로 지도편달 바라겠읍니다.기다려 주십시오.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주도하고 싶습니다.ㅎㅎㅎ 아직은 생활전선이 너무 벅차서요^^ 그래도 꼭 멋진 오지캠퍼가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대학시절 147일간의 무전여행 기록을 가진 사람으로서요~
그럼요.주도할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지금의 벅찬 생활전선은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하여 거쳐야할 필연적인 코스죠.147일간의 무전여행은 인생에 고난이 닥칠때 마다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저 역시 뒤늦게 배낭여행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경험을 했으니까요.후일 멋진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고궁님...잠시나마 독대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앞으로 자주 뵐께요~
예.테라스님.저 역시 잠시나마 좋은곳에서 깊은 밤을 즐겼죠.우리 모두는 뒷 모습이 깨끗해야 합니다.이 글을 쓰는 저 역시 노력 하겠읍니다.좋은 취미 아름답게 즐기고 싶읍니다
저 역시 자주 뵙도록 하겠읍니다.
좋은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늘 건강하시고요~~~
늘 아름다운 말씀만 하시는 팬다님 앞에서 조금 흉내^^를 내 보내요.팬다님 만큼이야 하겠읍니까만...그래서 이렇게 흘러가나 봅니다.계속 부탁 드립니다...마찬가지 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고궁님께서 조심스럽게 던지신 메세지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를 잘 알것 같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 솔선 하겠습니다...
파란달님 이해해주셔 감사합니다.사실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나간다는게 때론 두렵기도
합니다.에전에 호되게 당했고^^그러나 굴하지 않았읍니다.중도에 그만 둘것같으면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까요...하지만.전 그 끝을 알고 있읍니다.왜냐하면 우리 오캠회원 모두는 지성인
이니까요...다음에 뵐때는 좀더 멋스런 모습으로 변해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