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겨울도 이제 물러가고 봄의 기운이 가득해지니 수 많은 봄 노래들을 웅얼거리게 된다.
봄을 소재로 한 노래는 무척이나 많다.
그 중에서도 봄이 되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가 하나 있다.
바로 1970~80년대 음유시인겸 포크기타 가수로 유명했던 박인희의 '봄이 오는길'이란 노래이다.
내가 아주 어릴적 발표된 노래임에도 많이 들어서인지 가사를 나름 정확히 흥얼거렸던 기억이 난다.
박인희씨는 이 곡 이외에도 '목마와 숙녀', '모닥불', '방랑자' 및 '세월이 가면' 등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부른 가수이다.
숙대 불문과 재학 당시 썻던 '얼굴'이란 시는 한국의 명시집에 수록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박인희의 노래 가사는 잔잔한 싯구같은 느낌을 준다.
물론 오늘 소개하는 봄노래인 '봄이 오는길'의 가사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작사는 다른분이 하였지만 박인희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멜로디와 가사가 아닐까 싶다.
1945년 해방둥이로 이젠 80노인이 된 박인희의 모습을 유튜브에서 찾아본다.
첫댓글 아~~ 세월이여......
고운 목소리만은 영원하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