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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료 지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증인문서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3) |
제목 |
제1강: 기도포럼 (1-9강) |
성경 |
요한복음14:14, 15:16, 16:24 |
일시 |
2001년 3월 19일, 대전 월화집회 |
장소 |
대전 크리스챤 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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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요한복음14:14, 15:16. 16:24)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 녹취 자료 ♠ |
☞서론
▶요한복음14:14에 보면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5:16에도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16:24에도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응답을 분명히 하시겠다고 했다.
오늘, 내일 대전에서 꼭 기도응답받는 축복을 누려야 될 것이다.
이제는 우리 다락방이 중요한 시간표가 왔기 때문에 목사님들 가운데서 매주 한군데 이상 현장 안들어가시는 분들은 다락방을 하지 마시기 바란다. 다 현장에 들어가야 한다.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 자꾸 생기고, 일이 자 안되는 분은 매주 눈을 뜨면 복음 전할 대상자를 한번 찾아보라. 다 해결될 것이다. 중요한 시간표가 왔기 때문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은 여러분들은 모든 축복을 다 받았다. 예수님께서 이미 사단의 세력을 꺽어 버렸고, 이미 지옥 권세도 꺽어버렸다. 우리에게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길도 열어버리셨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된다.
▶그런데 반드시 기도응답을 받는 사람이 있고,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 부분을 오늘, 내일 해결해야 될 것이다.
기도에 관해서 오늘, 내일 세 번을 계속할 것이다. 그래도 기도응답을 못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확인을 해봐야 한다.혹시 내가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이 아닌가? 생각해봐야 한다. 틀림없이 되게 되어있다.
▶오늘, 내일 반드시 기도응답 되어지는 중요한 조건을 분명히 확인해야 되겠고, 내일 이후로 진짜 기도응답을 받아야 될 것이다.
기도응답 받는 중요한 조건 가운데 마지막 것을 위에서 말했다. 목사님들이 현장을 안들어가면 다락방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것이 마지막 조건이다.
저는 월요일에 눈을 딱 뜨면 전도 제자, 전도 현장부터 생각한다.
그것부터 정리한다. 이번에 워싱턴에 가서는 하루, 이틀 늦게 들어오면서 현장에 가보았다. 그러면서 전도 제자팀을 세군데 삼았다.
밭은 많이 있다. 거기에서 중요한 기도응답이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교회는 부흥될 수밖에 없다. 안된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지금까지 다락방은 기초 공부를 했다.
다락방에서 시작해서 로마 정복가지 뭐했냐?를 확인했다.
이제부터는 진짜로 응답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어째서 어떤 사람에게는 응답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응답을 안하시겠느냐?
기도에 관한 조건 중에 세가지만 오늘 얘기하고 내일 또 얘기하겠다.
▶기도응답받는 중요한 조건 첫 번째가-
(1)복음 이해와 믿음이다 :
▶어떤 사람은 굉장히 훌륭한데도 늘 응답을 못받고, 어떤 사람은 훌륭하지 않은데도 늘 응답 받는 사람이 있다. 복음 이해와 믿음이 우선이다.
(2)복음 적용과 치유이다
▶복음을 이해하고 구원받았으면 실제로 복음이 적용되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치유가 일어난다.
(3)나는 누구인가?를 늘 알아야 한다.
▶그리고 기도응답의 마지막 조건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월요일날 눈을 딱 뜨일 때 내가 오늘 어느 지역에 전도 현장을 가고, 어떤 사람을 제자 삼을 것인가? 그 생각이 분명히 여러분 머리에 떠오른다면 여러분은 모든 기도응답을 다 받는다. 그것이 아마 안 떠오를 것이다. 그래서 기도응답을 못받는다.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고 하였을 때 염려 조건을 하나도 알리지 않았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했다”
어떤 직업이라고 관계없다. 안될 수가 없다.
저는 오늘 아침에 결정했다. 이번주간에 누구를 제자 삼을 것이다. 그래서 전도하게 만들것이라고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안되는 사람이 엉터리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기도응답받는 마지막 조건이고, 기도응답받는 마지막 비밀이다.
그것이 안되어지면 전부가 안되는 것이다.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을 받을 것이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분명히 그러셨다. 우리 힘으로 되는게 아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 속에 전부 다 들어있다. 그 중에 몇가지를 검토해 들어가야 한다.
▶그 중에 첫 번째가-
제1강: 복음 이해와 믿음 |
▶복음을 분명히 이해하고 그 사실을 믿어야만 기도 응답받는 것이다.그래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면...”이라고 그런 것이다.
1.복음이란?
(1)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러므로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다.
(2)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사단 세력을 결박하셨다.
▶사실상 사단은 아무 힘이 없다. 요한 번연이 천로역정에 쓴 대로 사단은 발 묶이고, 입 묶이고 다 묶였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했다.
(3)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의 문을 여셨고 이미 길을 여셨다.
(4)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있는대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그러므로 내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가 시행하리라”
▶여러분이 연구해서 예수님을 찾아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놀라웁게도 성경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은게 아니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찾으셨다고 했다. 지금까지는 양의 피나 뿌리고 그랬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요16:24 “이제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했다.
그렇다면 복음부터 이해되어져야 한다.
2.복음 이해하려면
▶복음을 정말로 이해하려면 성경구절 4개를 정말로 이해해야 한다.
(1)창3장- 지금도 전세계를 멸망시키고 있는 창3장, 이 사건이 해결된 것이다. 사단은 우리와는 관계가 없지만 불신자에게는 아비라고 되어있다. 엡6장에는 우리보고 무장해서 싸우라고 되어있다. 약4:7에도 마귀를 대적하라고 되어있다. 엡4장에도 보면 믿는 자에게도 역사한다고 되어있고, 벤전5:7-8에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고 되어있다. 그러나 이 권세가 끝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끝을 냈다.
(2)출3:18 양의 피- 같은 말이다. 양의 피 바른 날 해방되어졌다.
(3)사7:14 사는 길이 하나밖에 없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이름만 믿으면 된다. 그 분이 오셨다는 증거가 베드로의 고백이다. 마16:16 바로 당신께서 언약의 주인공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것이다. 여러분 집안에 대대로 내려온 흑암세력을 꺽으신 주인공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여러분의 받아야 될 미래의 실패까지 없애버린 바로 그 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러니 복음부터 이해되어져야 한다. 복음 이해하고 믿음으로부터 기도응답이 시작된다.
(4)마16:1-20
▶마16:13-15에는 무엇 때문에 신앙생활하는데 실패하는가?가 나와있다. 이스라엘 땅에 왜 가이샤라 빌립보라는 이름이 붙는가? 어째서 원수에게 땅을 빼앗기고 말았는가? 실패의 이유가 나와있다.
예수님을 알기를 세례요한, 예레미야, 엘리야, 선지자중의 하나로 알았다. 그래서 실패를 한 것이다.
▶이제 생각을 잘해야 한다. 옛날에 신앙생활하던 것을 자꾸 끄집어내는 것은 그것이 바로 선지자의 개념이다. 예수님은 그렇게 믿는게 아니다. 기존교인이 잘됐다, 잘못됐다가 아니다. 과거에 신앙생활했던 것을 조심해야 한다. 과거에 신비주의했던 것 같이 덮어가지고 하면 결국은 실패한다. 복음은 그런게 아니고, 복음은 진짜 복음이다. 아직도 건성이 많이 남아있다. 사회운동이라든가... 그러나 복음운동을 자꾸 그렇게하면 색깔이 다르다. 결국은 안되는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안 내버린다.
▶제가 일꾼이나, 부교역자들에게 지시를 해보면 자기 생각에 안맞는 것은 안하고, 결국 자기 생각대로 하더라. 거의다 생각을 안바꾸더라. 그러니 결국 일반 종교인과 같이되고, 나중되면 사람들이 비웃게 된다. 된다고 하더니 안된다고...
▶복음 이해가 안되면 결국은 안된다. 바리새 교회처럼 된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망한 것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얼마나 예수님께서 놀라셨겠는가? 베드로는 영원히 망할 수가 없다. 그냥 고백이 아니다. 엄청난 도전적인 말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다 뒤집는 말이다. 인간의 실패하고 있는 모든 조건을 뒤집는 말이다. 바리새인들이 들었을 때는 그 자리에서 졸도해야 하는 말이다. 유대인들이 그렇게도 기다리고 있던 그 분이 바로 당신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그 말이다. 졸도할 얘기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이것을 어떻게 공부해서 알수있겠는가?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네게 천국의 열쇠를 주노라” 얼마나 놀라운 얘기인가? 여러분은 이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좋지 않은가? 복음이 이해되면 그렇다.
▶지금 미국이나 유럽에 유행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것 보니 다락방이구나, 자꾸만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하는 것보니까...’ 사실 행복한 일이다. 불신자가 기존신자보고 기도 딱 들어보면 다락방을 안다는 것이다. 자꾸 예수 얘기한다는 것이다.
사단의 종 바리새인이 뭐라고 했는가? 왜 자꾸 예수 이름으로 얘기하느냐고 했다. 그때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천하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지 않냐?”고 했다. 엄청난 싸움이다. 영적 싸움이다.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충만하게 임하셨다고 했다.
▶복음을 이해해야 기도응답을 받는다. 빨리 이해해야 한다.
교인들이 목사말을 듣는 줄 아는가? 안 듣는다. 그러니까 일이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절대 안듣는다. 자기가 가진 생각을 안바꾼다. 그래서 그렇다. 실패의 이유는 너무나 작은데 있다. 교인들이 복음을 잘 듣는 것 같아도 잘 듣지 않는다. 축복받으라! 이런 것해야 아멘하지... 당장 말해보라. 헌금하라고 하면 아멘 소리 당장 죽어버리는데...
자기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여기에서 실패가 온다.
▶중요한 법관이 예수 처음믿고 다락방에 왔다. 이 분이 식사하면서 말하기를 그리스도를 알고 너무 놀랬다고 했다. 나는 지금까지 이리저리 교회를 다녀봤지만 그리스도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사하면서 30분 얘기하는 가운데 이 얘기는 2분간하고 28분간은 왜 이리 무질서하며, 뭐 때문에 목사님들이 돈을 많이 쓰며, 예산표에 보니까 돈이 많이 나가며...
여기에 관심이 가득 찼더라. 제가 보니까 이 사람이 굉장히 청빈하게 살았더라. 이 사람이 예레미야 사상을 가지고 있더라. 주의 종들이 예레미야처럼 살아야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주이 종들은 때를 따라 밥을 안먹을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늘 죽는 것만은 아니다. 복음을 위해서 죽어야지...
이 사람은 한 참 걸리겠구나!는 생각이 들더라.
▶한때 부산에서 많이 모이는 교회가 있는데 서부교회 백용희 목사인데 그 이유가 그 목사님은 검은 양복을 계속입고, 항상 고무신신고... 교인들이 보기만해도 은혜된다고 했다. 제가 볼때는 보기만해도 측은하더만... 예레미야 사상을 가진 것이다. 그러니 결국은 안되는 것이다. 평생을 살았지만 교회는 무너지고, 복음 전하는 자는 없고, 이리저리 흩어지고, 남아있는 것은 율법밖에 없고, 지켜지지도 않는 율법 굳게 붙잡고, 싸우기만 하는 것이다. 목사님 돌아가시고 나니가 두 파가 일어났다. 새 목사님을 모시자는 파와 목사님 살아계셨을 때 테이프를 보자는 파가 일어나 싸우는 것이다. 다 무너져 버리는 것이다.
▶진짜로 복음을 이해해야 기도 응답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신앙생활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신비주의가 일단 들어가있으면 목사님이 어떤 말씀을 증거해도 참고만 될 뿐이다. 복음이 이해되어야만 기도응답이 된다.
▶이상스럽게 복음에는 감동이 오지 않고, 어떤 목사님은 가난한 교인보면 울고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사랑이 많은 목사님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런 분을 보고 절대 울지 않는다. 그러면 인정이 없는 분이라고... 내가 옛날에 가난하게 살아봤기 때문에 가난하 사람을 보고 울지 않는다. 가난한 것은 좋은게 아니다. 그것은 정신도 고치고, 삶도 고쳐야 한다. 울일이 아니다. 어떤 면에서는 두들겨 패야 한다. 물론 가난한 사람을 보고 우는 것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보고 울고, 국수 삶아주고 하는 것이 복음보다 세례 요한적인 사상, 사회 운동하는 사상이 더 차지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나중에 안되게 되어있다. 국수 삶아줬다는 말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따지면 잘못되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에서 국수 얻어먹는 사람이 많으면, 대한민국에 있으면 안된다. 어떻게 하든지 두들겨 패서라도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사람들이 먼저 정신병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집 나와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전부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귀신 심부름하는 것이다. 그것을 고쳐줘야지, 국수 아무리 삶아 줘본들 소용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결국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 사람의 미래와 얻어 먹은 사람들이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나 정신이 바르다면 내 집에 쌀이 없다, 내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절대로 저는 부산역에 가서 국수 얻어먹지 않겠다. 만약에 우리 아들이 거기에 줄 서있다면 실컷 두드려 팰 것이다.
복음이 이해되지 않으면 우선 되는것처럼 보여도, 나중에는 안된다.
▶어떤 사람이 모여서는 목사님이 설교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굉장히 은혜롭고, 기도도 많이하고 하는데 신비주의이다. 딱 자기들끼리 모여서 신비하고, 목사님 설교 평하고... 이것이 틀렸다거나 거짓말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신비주의에 있는 것이다. 신비주의는 끝없는 추구를 해야 한다. 그러다보니까 나중에 무너지는데 무너지는데는 돌이킬 수가 없다. 쉽게말하면 복음이 이해되지 않은 것이다. 복음이 이해되면 어마어마한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말이 보통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마16:17-20에서 엄청난 축복을 이야기 한다.
3.복음이 이해되어졌다는 말은
▶기본적인 것이 이미 해결되어져 버린 것이다.
(1)저주 문제, 죄문제가 해결된 것이요
(2)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려진 것이요
(3)사단의 권세를 예수님께서 해결해 버리신 것이다(요일3:8)
4.복음가진 자가 가져야 할 5가지 확신
▶여러분 오늘 정말로 복음 이해하시기 바란다. 복음 이해하고 난 뒤에 그때부터 가져야 할 확신 다섯가지이다.
▶복음 안 가졌는데 확신있는 사람이 있다. 이것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돈 많은 사람이 복음없이 확신있으니까 재벌이 무너지는 것이다. 믿을 것을 믿어야지, 복음도 없이 확신이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 무너지는 것이다.
(1)요1:12 구원의 확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이 사실을 성령이 아니고는 고백할 수 없다고 했다(고전12:3)
어느 정도 축복을 받았느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다고 했다.
▶지난 토요일날 저희 교회에서 초등학교 교사 모임을 가졌는데 한 교사가 말하기를 ‘이래야 되느냐, 저래야 되느냐, 다락방 이단이라고 하는데 조심해야되느냐’하는 말이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속에 계시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 아니겠냐, 그래서 자기는 성경책만 들고 다녀도 누가 물어보면 복음 전하고 되는데 자기는 그런 말들이 잘 이해가 안된다고 그랬다. 그 사람 말이 맞는 말이다. 여러분 안에는 성령이 계시는 것이다. 구원의 놀라운 확신이다. 실제적인 일이다. 그러면 기도 다 살아나게 되어있다. 틀린 것을 빨리 고쳐야 한다.
(2)요14:14, 요15:16, 요16:24 기도응답의 확신
▶요14:14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요15:16 우리가 선택한게 아니기 때문에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6:24에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고 했다
(3)고전10:13 승리의 확신
▶혹 시험이 온다고 해도 괜챦다. 승리하게 되어있고, 그것이 바로 길이다. 모든 핍박들은 막10:29-30절대로 100배로 축복을 받고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있다.
(4)막10:45 사죄의 확신
▶여러분의 미래의 저주 문제까지 다 해결해 버렸다. 십자가에서. 과거는 물론이고...
▶어떻게?- 롬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시켜 버렸다.
경찰서가 가다가 중앙선을 삥 돌면 불법인가? 아닌가? 사실 법대로 할 것 같으면 불법이다. 그러나 잡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망가는 사람을 잡으려고 중앙선 돌아가는데...그것은 사실은 불법이 아니다. 그 차는 그 법에서 해방된 차이다. 법이 없는게 아니고, 법이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해방된 것이다.
▶여러분은 마귀가 없다는 말이 아니고, 마귀의 법에서 해방되어버렸다. 그러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고 했다.
(5)마28:20 인도의 확신
▶분명히 약속하시기를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어떻게? 행1:8에 성령으로,
▶요14:16-17 성령이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요14:26-27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복음이 제대로 이해되어야 기도가 되기 시작한다.
이미 우리는 믿음으로 기본적인 응답은 다 받았다. 이제 찾기만 하면 된다. 기도응답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건은 찾는 것이다. 잘 찾아보라. 바른 정신을 가지고 잘 찾아보라. 복음이 아닌 사람이 찾으면 복음 아닌 것만 계속 찾는다. 복음을 정말로 이해한 사람이 찾는 것이다.
▶기도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이 기도응답의 첫 번째 조건이다.
중고등학생 기도를 가르치는데 기도해라! 기도응답 받아라!해서는 그 아이들이 못 알아듣는다. 네가 지난 주간에 받은 메시지를 정리해주고, 실제로 네 옆에 일어나는 응답을 찾아보라. 이것이 첫 번째 조건이 된다. 여러분의 과거에 기도 바로했고, 복음 바로 알았으니까 한번 찾아보라. 여러분이 여기 앉아 계신다고 하는 자체가 정말 복음이라면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잘 찾아보라.
▶복음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사님 설교를 참고하고, 자기 그릇에 받아 넣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일이 안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틀린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기도응답 받을 것같지 않은데도 계속 응답받고, 어떤 사람은 너무 경건하고, 착하고, 저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굶고, 산에 올라가고, 잠 안자고 하는데도 기도응답을 못받고... 처음부터 틀려버린 것이다. 아무리 훌륭해도 길이 틀린다면 그것은 안되는 것이다. 서울에 올라가는데 밑으로 내려가면서 아무리 뛰어본들 바다가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경건하게 가보라. 소용이 없다.
서울 가려면 서울 방향을 잡고 가야 한다. 비록 행사가 나빠도 서울을 가게 된다. 방향이 맞으니까...
▶처음부터 틀리면 목사님들 설교 들어도 참고만하지 절대로 안바꾼다. 병중에 병이다. 예를들어 신비 체험한 사람은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 그 달콤한 체험을 바꿀수가 없다. 은혜는 받아본 사람이 안다고 하면서...맛을 봐야 알지...하면서 절대로 안바꾼다. 나중에 가서 무너질 때는 할말이 없다.
▶복음 이해- 이것이 기도응답 받는 첫 번째 열쇠가 된다. 그러면 여러분 주위를 보면 응답이 보이게 된다. 꼭 기억하라. 그리고 새신자들에게 가르쳐 주라.
제2강: 복음 적용 - 치유 |
▶복음이 적용되어져야만 치유가 되어지는 것이다.
1.성경의 중요한 예들
(1)창22:1-20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삭에게 너무 귀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을 불러놓고 중요한 행사를 치루게 된다. 이삭, 아브라함 평생 잊어버릴수 없게 하나님이 복음을 적용시키는 것이다. 여러분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서 입원했다고 살아난 것을 여러분은 잊어버리는가? 하나님이 이삭을 불러가려고 했다. 이삭이 죽다가 살아났다. 이삭이 수양을 볼 때는 다르게 보일 것이다. 하나님이 복음을 적용을 하셨다.
▶이때부터 네가 대적의 문을 얻게 될 것이다. 네 후손으로 인해 열방이 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제는 복음이 적용되어져야 한다.
(2)출3:18 유월절과 양의 피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제로 양의 피를 전부 바를 때 어떻겠는가? 사실은 복음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부 적용을 시키는 것이다.
▶기적이 일어났다. 치유가 되어졌다.
복음적용과 치유를 꼭 기억하라.
▶새신자가 왔을 때 복음 이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것을 넣으면 그것을 뽑아내는데는 병원에 가서 수술 몇 번해야 한다. 얼마나 죽을 고생을 해야되는지 모른다.
▶복음 적용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3)수3:1-13 전 백성이 요단을 건넜다. 실제 적용을 시킨 것이다.
(4)수6장- 전 백성은 여리고를 돌아라. 복음의 실제 적용이다.
(5)수14장- 언약 가진 사람이 나와서 아낙 산지를 차지했다.
(6)기드온- 별명이 여룹바알(바알 우상과 싸운 구체적인 이름이다)
(7)시78:70-72 다윗이 그냥 된 것이 아니고, 삶 속에서 얼마만큼 복음이 깊이 적용이 되었는지 많은 찬송과 기도와 시가 나왔다.
(8)행2:1-47 열흘동안 기도하는 중에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행3:1-12 앉은뱅이가 일어났고
▶행8:4-8 복음의 말씀이 일심으로 전달되었고, 집중적으로 메시지가 증거되고
▶행13:1-12 무당 동네에 가서 복음이 실제적으로 적용이 되어질때
▶행16:16-18 귀신들린 자에게 그 동네 복음이 실제적으로 적용될때
▶행19:8-20 에베소에 실제적으로 적용될 때 역사 일어난 것이다.
▶복음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두 번째로 꼭 필요한 것이 복음 포럼이다.
2.복음 포럼
▶실제 복음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야 치유가 되어진다. 물론 복음받는 순간 다 해결났다. 그러나 남의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나의 것이 되어야지...
▶복음 포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이 사람이 실제로 구원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느냐?
(2)이 사람이 실제로 확신이 있느냐?
(3)실제 이 사람은 어떤 응답을 받는가? 또 나는 어떤 응답을 받는가?
(4)그러면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실제 적용이 되어야 한다. 내 문제에다가 복음이 적용되어야 한다. 문제가 클수록 적용시키기가 쉽다.
(5)내게 응답이 없다고 생각되어졌을 때 복음을 적용시켜야 한다. 나는 기도가 안된다고 할때 복음을 적용시켜서 치유가 되어져야 한다.
▶어떤 사람은 믿어지는데 복음이 적용이 안되었다. 어떤 사람은 눈 뜨면 소주 3병을 먹어야 되는데 복음에 대한 테이프를 계속 들었는데 치유가 되어졌다. 테이프를 계속 듣다가 치유된게 아니고, 복음이 이 사람의 마음속에, 생각 속에 실제로 적용이 되어진 것이다. 이것은 사람따라 다를 수 있다. 복음 포럼이 굉장히 중요하다.
(6)복음 적용은 단체가 아니라, 개인에 따라 되어져야 한다.
▶특히 개인 문제 가지고 있는 여기에 복음이 적용될 때는 굉장한 치유가 일어난다. 이것 가지고 큰 증거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면 개인에 따라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복음과 그 적용의 의미는 동일하다.
(7)이 복음이 실제로 자기에게 적용되어지면 연결되게 되어진다. 그래서 기도응답을 받게 된다.
3.복음 적용의 예
(1)행9:1-15 바울- 예수믿는 사람을 잡으러 가다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2)행11:25-26 바나바가 바울를 불러서 복음 적용을 제대로 시킨 것이다.
(3)행13:1 바울은 생명걸고 복음을 전하러 나섰다. 복음 적용이 실제로 되어진 것이다.
(4)행1:1 누가라는 사람이 어떻게 실제로 복음을 적용했는가? 많은 확인과 글을 가지고... 이 메시지를 데오빌로에게 계속 보냈다.
(5)요삼1:2 요한이 복음을 기록해서 가이오에게 보낸 것이다. 적용을 잘 시킨 것이다. 롬16:23에 보니까 모든 교회의 식주인 역할을 할 정도로 축복을 받았다.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잘보면 승리할 수 있다. 기도응답받는 비밀이다. 여러분이 복음이 이해된 사람들이라면 여러분 주위를 잘 살펴보라. 기도응답된 것이 많이 있다.
▶이제는 여러분이 실제로 복음 적용이 되어져야 하니까 날마다 현장 가시거든 문제를 잘 보라. 그러면 적용이 되어진다.그러면 치유가 되어진다.
제3강: 나는 누구인가? |
▶꼭 기억하라. 위의 두가지가 사실이라면, 정말로 복음을 깨달았다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여기에 환경과 상관없이, 환경이 아무리 안좋아도 그것은 환경이고, 여러분에게 있는 일곱가지 축복은 확실하다. 이것부터 확인하고 믿어야 한다. 여러분이 환경이 안좋은 것은 이유도 있고 사실이겠지만 이 축복도 사실이다.
1.하나님 자녀의 축복
(1)불신자 6가지 상태에서 해방
▶여러분이 멸망가운데 있다할지라도 여러분은 불신자 6가지 상태에서는 해방되었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2)여러분이 실수를 한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렇다고 실수하라는 말이 아니다.
▶너희는 종의 영을 받지 않았고,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다고 했다.
(3)여러분이 혹시 연약할지라도, 오네시모는 감옥소 안에 죄를 짓고 있었는데 복음을 받았다. 그렇다면 도둑놈이라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중에는 바울의 심복이 될 정도로 해결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그당시는 깡패였다)를 그가 믿었을 때 제자로 부르셨다. 혈루병, 문둥병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예수님은 그 사람들의 집에 찾아가서 식사하셨다.
(4)우리가 살다보면 불신앙에 빠질 수 있다.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
▶요나, 베드로를 보라. 그런데도 하나님의 자녀!
여러분이 누리지 못해도 24시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응답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역은 24시간 변함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고휴가도 없고, 안식년도 없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24시간 여러분을 향해 축복을 쏟아붓고 계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핍박을 받으면 축복을 받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5)세계정복의 주인공으로 여러분을 부르셨다.
▶행1:8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거의다가 거지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반드시 일은 이루어지고 말았다.
2.성경에 해방시키는 메시지
(1)레위 집안에서 태어난 모세- 가서 이스라엘을 해방시켜라.
▶유월절 양의 피로 해방을 시키셨고, 광야길 가는 동안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고, 요단을 건너게 하셨다.
(2)또 포로되었을 때 해방의 메시지를 주셨다.
▶그루터기를 일으켜 세워서, 사7:14 복음을 바로 가르쳐주고, 사40장 말씀을 바로주고, 사43장에 제대로 성전회복 시키면서, 만민을 위해 기를 들고,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백성이 여기에 주인공이다.
여러분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하나님은 실감나고 계신다. 하나님이 성취해 나가는 것이다.
(3)예수님의 부활 메시지를 보라.
▶여러분과 안 어울려도 사실이다. 여기에 주인공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분을 부르셨다.
나는 누구인지? 다시한번 확인하셔야 한다.
▶이것이 되어지면 무슨 기도부터 배워야 하는가? 모든 생각 나는 것, 눈에 보이는 것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배우라! 24시간 기도- 모든 생각 나는 것을 기도로, 모든 보이는 것을 기도로... 그러면 된다. 이것부터 배우라. 이것은 기도의 문구도 필요없다. 좋은 것, 나쁜 것 무조건 다 기도하라. 기도에 완전히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4강: 말씀 확립 - 묵상 - 변화 |
▶2부: 시편1:1-6
새신자들이 처음부터 신앙생활을 잘해야 한다.
목사님들은 새신자가 오면 기도 포럼부터 해야 한다. 복음 포럼을 몇주간하고 나서 그 뒤에는 기도 포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해되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되어질 수 없다.
교회 봉사하며 목사님 곁에서 가까이 지내며 충성하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복음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이러한 것은 평생을 좌우한다. 새 신자들이 기도응답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새 신자가 오면 기도부터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복음이 적용이 될 때 치유가 된다. 신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사실을 바로 알고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붙잡아야 한다.
▶4강: 말씀확립 - 묵상 - 변화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야 한다.
1.말씀
▶시1:2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라고 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우리는 올바른 메시지 정립을 해야 한다.
(1)복음 정리
▶영적인 것을 정리하라. 그 다음 따라오는 것이 삶이다. 보통 기독교인들은 거꾸로 한다. 지금 안 되는 원인이 있다. 해결은 복음밖에 없다.
▶한번은 어떤 장로가 찾아와서 복음이 너무 좋은데 그래도 봉사는 해야 한다고 말을 어렵게 꺼냈다. 뜨레스 디아스와 다락방을 접목하면 기가 막힌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봉사는 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왜오셨는가? 예수님이 봉사하러 이 땅에 오신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올 필요가 없다. 절에 가도 된다. 심지어 복음이 빠지면 목회자들이 절에 가서 설교를 해도 손색이 없다. 천리교에 그대로 들고 가서 해도 틀린 것이 없다. 기도 아무리해도 안 된다.
▶새신자 가르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삶은 그대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제가 예전에 전도운동 하면서 문서를 쓰기 시작했다. 시중의 모든 교재를 모두 참고해보니 거의 복음은 1과 에서 얼렁뚱땅 설명되어지고 그 뒤에는 나오지 않는다. 인격, 삶에 대해서만 나온다. 책이 잘 만들어지고 훌륭하지만 복음은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과연 이러한 책을 보고 복음에 뿌리를 제대로 내릴 수 있는가 하고 고민했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하는 것이 복음인가? 그래서 내가 직접 쓰기 시작했다.
모든 삶도 방법도, 죽는 것도 복음 안에서 해야한다. 이것이 강조되지 않으면 교회, 교인들이 죽는다. 이제는 새 신자들을 성공시켜야 한다.
(2)메시지
▶구약메시지-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복음 깨닫지 못하면 바리새인과 같이 된다. 종교는 많은 이들이 갖고 있다. 그러나 복음 모르면 우상이 된다.
▶성경구절 4개를 설명해야 한다- 창3:15, 출3:18, 사7:14 이것이 성경전체의 핵이다. 그리고 신약의 마16:16 까지 충분히 설명되면 살게 된다.
(3)정리
▶마16:13-20 이것이 고백되면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성도의 축복 7가지
▶불신자 상태 6가지
▶전도의 축복을 세밀히 기록
▶기도하는 축복
(4)성경말씀 이해하는 가운데 훈련
▶합숙이 무엇인가? 팀 합숙, 미션 홈, 전문사역, 지교회, 전도신학원, 선교사훈련원, 현장에서 이제는 실제로 훈련을 적용해야 한다. 합숙을 이해하는 것이 다락방이고 팀 합숙은 팀 사역, 전문사역은 전문교회, 지교회는 요즘 훈련되고 있는 지교회 전도훈련이다.
▶이 모든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캠프이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많은 치유와 변화가 이뤄진다. 사상이 되어 뿌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열매가 된다.
제5강: 예배 생활 (롬12:1-2) |
▶예배에서 세 가지를 이해해야 한다.
1.공식 예배 (너무 중요하다)
▶지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배를 놓쳐버리고 있다. 굉장히 우왕좌왕하고 있다.
(1)창13:18 모든 것을 포기한 아브라함이 단을 쌓기 시작했다. 예배 처소가 상수리나무 수풀 아래였다. 아마도 가족이 교회였을 것이다.
(2)창28:10-22 야곱이 도망가는 도중에 일어났던 일이다. 벧엘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다. 야곱이 예배를 회복했다.
(3)창35:1 야곱은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 다시 벧엘로 올라가 예배를 회복했다. 이제 이번 수요일부터 교회당에 가서 예배에 성공하라. 그렇게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며 가여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메시지를 주신다.
(4)시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 찌어다"라고 했다. 목사님들은 메시지 하기 전에 가슴이 뛸 정도로 감사해야 한다. 평신도들은 말씀인도를 잘 받아야 하며 마음에 새겨야 한다.
(5)마4:1-10 마귀는 예배를 빼앗으려고 한다. 하물며 마귀는 예수님에게도 시험을 줄 정도였다. 마귀는 예배를 실패시킨다.
(6)요2:12-25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다. 공식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7)마18:18-20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해 응답하신다고 하셨고, 그 들 중에 계신다고 하셨다.
(8)행2:1-47 오순절 날 이스라엘 전체가 모여 기도했다.
2.생활 예배
(1)말씀 붙잡고 정시기도
▶어느 날 기도하다 보면 응답이 와있다. 하나님은 절대 기도응답 하신다. 정시기도시간에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충만함, 사명으로 충만한 힘을 얻게 된다.
(2)무시기도- 현장(생각)
▶정시기도의 열쇠가 성령 충만이라고 한다면 무시기도는 현장에서 생각나는 대로 모두 기도하여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창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
▶시78:70-72 다윗은 목동생활을 하면서 늘 하나님을 찬양했다. 치유가 되어야 예배가 되어진다. 치유 위해 묵상을 적용하라.
▶바울은 엡6:18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했다.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3.생활 기도
(1)롬12:3-13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라. 각각 은사가 다르다. 형제 우애 존경하기를 먼저하고 기도에 항상 힘쓸 것을 권면했다.
(2)롬12:14-21 선을 가지고 악을 이기라. 그냥 기도가 아니다. 인간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상처가 있으면 인간관계가 안 된다. 치유가 되어야 기도가 되어진다. 상처가 감사로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이 가난하게 하신 이유, 배우지 못하게 하신 이유가 있다. 우리의 현장은 쉽지 않다. 많은 흑암 세력이 장악하고 있다. 우리는 영적 비밀을 알아야 한다. 하늘나라 배경을 깨닫고 산 예배를 드려라.
제6강: 세가지가 되어짐 |
1.말씀 성취
(1)반드시 성취- 하나님의 약속이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하라 하셨다.
(2)강단 말씀 성취- 행2:1-47
(3)개인에게 성취
(4)현장에 성취
2.기도가 되어지면 완성은 없지만 완성
(1)복음 이해- 적용, 치유
▶복음이 이해되면 신분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흔들리면 자신에게 문제가 오고, 흑암이 건드린다. 확립되면서 묵상하고 정시, 무시기도 하라.
(2)기도가 되어지는 단계
(3)임마누엘의 축복- 성삼위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라.
3.전도가 되어지고 전도 문이 열린다 :
(1)당연성- 복음보다 다른 것이 있으면 전도가 안되어진다. 상처가 있으면 되어지지 않는다.
(2)필연성- 전도해야겠구나가 아니라 전도의 필요성을 느낀다.
(3)절대성- 앞의 것을 깨달으면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제7강: 하나님의 계획 - 특별 기도 |
▶제3부- 기도 (행12:1-7)
특별기도를 해야 하는가? 류광수 목사의 메시지를 들으면 정시기도, 무시기도를 강조하니 특별기도 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특별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것이므로 아주 중요한 것이다.
또 아무리 훌륭해도 시간표가 안 맞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전도제자 때문에 시간표를 맞추신다. 하나님이 모든 지구를 움직이는 것을 전도제자에 맞추신다.
전도제자에 대한 것을 잘 깨달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진정으로 이 일을 지속하는 열쇠는 방법이 아니라 감사이다. 제대로 발견했다는 말이다.
▶특별기도가 필요한데 언제 필요한가? 한번 성경을 보아야 한다. 성경에 특별기도 한곳이 있다. 이럴 때마다 특별한 일이 있다.
1.성경
(1)창13:18 아브라함은 단을 쌓았지만 중요한 기도를 시작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여기서 굉장한 성공을 하고 굉장히 필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다.
(2)창37:1-7 요셉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려운데 시기하는 형들을 놓고 기도를 했을 법도 한데 특별 기도하여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요셉에게 준 것이다. 어려움이 왔을 때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사실상 목사님들은 집회에 오실 때 특별기도를 해야한다. 저도 메시지 준비 전에 2시간 특별기도를 한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3)창35:1 야곱이 모든 것을 접어두고 벧엘로 올라갔다. 특별기도를 한 것이다. 앞의 6가지 기초가 제대로 한 다음 하는 것이 특별기도이다. 그러나 특별기도를 어설프게 하면 문제가 된다. 너무나 중요한 것을 어설프게 복음과 메시지가 정리되지 안되었는데 무조건 금식하니 안된 것이다. 문제 알고 기도하면 기도자체도 중요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된다. 앞으로 목사들은 설교이전에 1시간 기도하라, 평신도도 사역하기 전에 1시간 전에는 기도하라. 나도 시간이 짧으면 두 시간 전에 식사하지 않고 기도한다. 거의 그렇게 한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은혜 주신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 속에 사역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4)출3:1-20 모세가 광야에서 특별한 기도를 한 것이다.
(5)출14:1-11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이 원망할 때 모세는 특별기도를 한 것이다.
▶수3:1-13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요단 가기 전에 명령을 주신 것이 있다. 여호수아로 하여금 특별기도를 하고 이외의 군사들에게도 특별기도를 하게 한 것이다.
▶수6장에 보면 일주일동안 말하지 말고 6일 동안 돌라고 하셨다.
이스라엘의 수많은 군사가 여리고 성을 도는데 입을 열지 말라, 특별기도중의 특별기도이다. 입을 다물고 돈다고 생각해 보라. 이스라엘이 모두 여호와를 바라보게 하는 계획이다.
(6)왕상19:1-20 엘리야가 할 수 없다고 할 때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40주야를 걸어가게 했는데 그곳이 호렙산이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게 했다. 호렙산에 가서 특별기도 하게 한 것이다. 시대적인 하나님의 메시지가 엘리야에게 알려지게 된 것이다.
▶여러분들은 메시지가 다 정리되어 있다. 여러분들은 5-10년 훈련되어서 이제는 특별기도 하면 감이 다르다. 교회가 일을 진행하기 전에 특별기도를 하고 전 교인이 힘을 얻어야 한다.
(7)왕하19:14-35 이스라엘이 위기에 놓였을 때 앗수르 군대 18만 5천을 이끌고 이스라엘 초토화시키려고 했는데 밤새도록 특별기도를 했다.
(8)단6:10-20 다니엘을 시기하는 공무원들이 갖은 방법으로 괴롭혔다. 이때 다니엘은 특별기도를 했다.
▶단10:10-20 한 시대를 보는 특별기도 20일간 집중기도를 했다. 다니엘에게는 여러 가지 상황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20일 기도하는 가운데 한 시대를 보는 눈이 열렸다.
(9)에4:1-14 이스라엘이 다 죽을 지경인데 에스더가 한 부탁이 있다. 이스라엘 유다인에게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3일 동안 금식기도 하라고 부탁했다. 완전히 역사를 바꾸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10)행2:1-13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특별기도 했다. 주석가들의 말에 의하면 10일 동안 기도했다고 한다. 성령의 역사가 마가 다락방에 임했다.
▶행12:1-7 야고보도 죽고 베드로도 죽게 되었는데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행27:25 바울이 가이사 황제 앞에 가기 전에 14일 동안 바울이 기도하다가 하나님 앞에 메시지를 받았다.
▶살전1:3-5 복음이 말로 만 전해진 것이 아니라 성령과 확신으로 전해졌다. 롬1:9에 바울은 하나님이 증인이다라고 했다. 로마에 들어가기 전에 간절히 특별기도를 했다.
여러분들이 문을 열기 위해 특별기도를 해야 한다. 인간적인 욕구가 없어지면 특별기도는 굉장한 것을 바꾸는 역사가 일어난다.
▶계1:1-10 요한은 통곡하면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요한에게 특별한 기도하게 하시고 중요한 것을 보게 하셨다.
▶얼마나 신기한 것이냐 면 요한 칼빈은 요한 계시록만을 주석을 하지 않을 정도였다. 왜냐하면 너무 놀라워서 함부로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요한 칼빈은 너무 중요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는데 우리가 자꾸 해석하려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욕심 내서 깨달으려고 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신앙양심이다.
2.특별기도를 해야할 경우
(1)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 수3장에서 여호수아는 요단을 건너기 전에 3일 동안 준비를 했다. 행13장 이미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바울이 파송되는 시점인데 금식하며 기도했다. 우리가 그 만큼은 깨달아야 한다. 중요한 일 시작할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염려가 생기거나 겁이 나서가 아니다. 너무 감사하고 중요하므로 특별기도를 해야 한다.
(2)위기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도 담대히 감당하도록 기도하라.
(3)질병에 걸렸을 때-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것이다. 병들게 한 것은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다.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4)문제, 갈등 왔을 때- 하나님 앞에 특별기도를 하는 것이다.
▶모든 일을 시작할 때 짧게라도 한시간이라도 특별기도를 하라.
3.특별 기도 종류
(1)금식기도- 에4장, 행13장
(2)철야기도- 히스기야의 기도 또는 초대교회가 위기 왔을 때했던 기도
(3)연합해서 기도- 행1:13-15 오순절 날에 한곳에 모였다고 기록, 행12:1-10 교인들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였다.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은 전 교인이 다 모였다는 것이다. 애굽을 꺾고 전 이스라엘이 연합이 된 것이다. 그 자체가 기적이다. 연합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나되어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홍해, 요단, 여리고를 가기 전에 전 백성이 다 꿇고 기도했다. 여러분의 교회에 전 교인이 다 나와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연합이 굉장히 중요하다.
(4)실패했다고 생각할 때, 영적인 문제 아는데 해결이 안될 때, 이럴 때 특별기도. 바울은 자기 병이 안 나므로 특별기도를 했다. 몸밖에 안에 있는지 모를 정도였다. 바울에게 주신 말씀 너무 많은 은혜가 크므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사단의 가시를 주신 것이다. 바울이 알아들었다. 이러한 것이 특별기도 속에서 나온 것이다.
제8강: 시간표 |
▶비행기를 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표이다. 10시 비행기인데 혼자 11시에 오면 못 탄다. 비행기는 아무 이유 없이 갔지만 비행기가 10인데 5시에 와 있다고 해서 일찍 태워주는 것이다. 시간표를 잘 보아야 한다. 우리 지구와 인생의 시간표가 전도제자이다.
1.의미를 이해해야
(1)하나님의 시간표를 누리는 것이다. 우리가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우리의 시간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의 시간이 있을 뿐이다. 지금은 전도제자의 시대이다. 다락방이 중요한 시간표에 온 것이다.
(2)부분적인 응답이 아니고 전체적인 응답- 형통이라는 말은 사방팔방이 다 뚫렸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형통케 하셨다. 시편에 보면 말씀 따라가면 형통하게 된다고 되 있다.
(3)진정한 교회부흥- 전도제자 한 명만 있으면 교회가 날이 갈수록 든든해지는 것이다.
(4)지역변화-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전 안에 전도제자가 얼마나 많은가가 중요하다. 그래야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
(5)우상문화이다. 이것을 변화시킬 방법은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이다.
2.시간표가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
(1)시대마다 복음이해가 안되어 멸망을 받았다.
▶이스라엘 민족은 말씀을 제일 잘 지켰지만 복음이 이해 안되었다. 중세도 복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러시아도 초기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많았지만 공산화되어 복음이 이해 안되었다.
▶이것이 안되므로 전도제자 심고 현장을 파고들어야 한다. 아무리 교회 많아도 현장이 죽으면 안 된다. 현장은 다 죽어버렸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현장을 사랑해야 한다. 전도제자, 방법 이전에 이해해야 한다. 이 자체가 기도이다.
▶아무리 해도 시간표 안 맞으면 안 된다. 아무리 인격이 좋아도 시간표가 맞아야 한다. 200개 교단에서 신학교는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현장은 다 죽어있다. 현장가면 무당, 점쟁이가 판을 치고 있다.
(2)기도실패- 학생들이 은혜를 받고 현장을 가보지만 현장은 캄캄하다. 학교 졸업하고 직장 가니 전도자들은 한 명도 없다. 전도제자가 없다. 군대 안에 전도제자 한 명만 있으면 다 살아난다. 미국, 일본, 대학 안에 전도제자 하나만 있으면 다 살아난다. 하나님의 시간표 중 시간표이다.
(3)지금 현장에 가면 복음이 너무 좋은데 틀린 자료를 갖고 있다.
▶지금 사람들이 복음 이해를 잘 못하고 있다. 틀린 얘기를 하고 있다. 어떤 중요한 정치인 만났는데 식사를 하는데 교인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새벽기도, 철야, 주일예배 본인은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 했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잘못 이해시켰다. 그래서 그 정치인에게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일주일 하루만 예배에 가도 가능하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주일 날 안가도 된다. 그러나 예수를 믿어야 한다. 이 땅의 문제는 지식, 과학으로도 해결 안 되고 하나님만이 해결 가능하다."고 했다. 우리는 복음을 바르게 이해시켜야 한다. 이런 것을 하는 것이 전도제자이다.
(4)점술, 부적 등이 현장에 깔려있다. 사주 관상이 현장 속으로 들어 와 있다. 이 사람들이 헤쳐 나와서 교회까지 나오는 것은 길이 멀다. 교회에 온다해도 복음을 정확하게 말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안 된다. 그래서 세계복음화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새 신자가 오면 9가지 확실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5)지금 교회로 사람을 끌어오려고 한다. 무조건 오려고 하면 거기서 문제가 온다. 그들에게 문제를 알게 하고 그리스도를 말하고 교회 오기 전에 구원을 받아야 한다. 교회는 구원받는 곳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현장에서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알고 구원받고 예배드리러 교회 오는 것이다. 지금까지 무엇이 안되었는지 이해를 해야 한다.
(6)지금 기독교인들이 경쟁에서 지고 있다. 정복할 비밀이 성경에 있는데 확립이 안되었다. 제대로 성공한 자가 있으면 되는데 지구가 다 망했다. 회사에 복음으로 확립된 자 하나만 있으면 된다. 여기 오신 분들은 전도제자가 다 되기를 바란다.
(7)국가 어려워지고 경제도 어려워지고 있다. 리더가 나와야 한다.
▶세계는 흑암 문화로 덮였다. 이곳에 리더가 나와야 한다. 즉 엘리트들이 전부 엉뚱한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이 자기 자리에 들어가면 이미 늦는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표시가 난다. 아주 성실하고 똑똑하다. 이들을 현장에서 답을 주면 정확하다.
▶이들이 큰 문제 오기 전에 우리말에 설득 당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기독교인들이 현장에서 지기 때문에 이들이 기독교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복음을 빼 버리면 모든 종교에게 질 수밖에 없다. 절에 가보라, 얼마나 좋은지, 뒤에 가면 새소리, 물 흘러가지, 그 웅장함이 얼마나 무게가 있는가? 그러나 교회에 가면 1층 호프집, 지하 노래방 등등 상가 속에서 너무 혼란스럽다. 교회가 복음이 없다. 그러면 절대로 진다.
▶일본을 가보니 벌써 천리교 등 세력이 대단하다. 교회가 복음 없으면 못 이긴다. 그런데 교회가 놀랍게도 복음이 없다. 그래서 엘리트들을 다 빼앗겼다.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복음이 틀리게 전달되고 엘리트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 다락방은 이 전도제자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큰 축복 이전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다 안 전해도 우리만이라도 현장에 전도해야 한다.
3.행정
▶단순한 행정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하셨는지 포럼이 중요하다.
(1)무엇 때문에 포럼 하는데- 번호를 주는가?
(2)무엇 때문에 포럼 하는데 열매- 확인하는가?
(3)왜 전도포럼 하는데 엄격하게- 벌칙을 주는가?
▶이유는 꼭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발견되기까지는 해야 한다. 모든 교역자는 한 주일동안 교인을 등록하지 못하면 밥을 굶어라, 노상 안 굶는 방법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면 된다.
▶대전에 15명이 전도제자로 세워졌다. 이제 대전을 살려야겠다. 결과를 생각해 보라. 가장 중요한 결과는 이것을 계속하다가 문제가 없어져 버린다. 진짜 기도하면 전도 받을 사람이 예약할 정도로 오게 된다. 포럼을 하면 내가 당장 누구인지, 당장 토요일, 헌금을 한 것도 아닌데... 그것을 알고 월요일부터 정신차리게 된다. 그런 행정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을 확인할 때까지.
제9강: 복음 적용 - 치유 |
1.하나님께 진정한 감사
(1)세 절기- 감사에서 생긴 것이다. 애굽에서 나온 정도가 아니고 흑암에서 나온 것에 감사한 것이 유월절이다. 수장절, 오순절 모두 감사에서 나온 것.
(2)요셉- 절대 불평하지 않았다. 원망과 범죄도 수십 번 할 수 있을 텐데 요셉은 감사했다. 다니엘도 감사하면서 단6:10에서 기도했다. 빌1:4-5 바울은 내가 기도할 때마다 너희를 위해 감사한다고 했다. 엡1:3-19 바울은 찬송하리로다 라고 했다. 이것이 발견되면 지속이 된다. 발견이 안 되는데 지속이 되는가 한번 해보자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발견되었다는 것은 지속이 되는 것이다.
2.감사의 수준
(1)하나님이 내 병을 고쳐주고 아들딸을 지켜주시고 남편 취직 해주니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2)그보다 더 중요한 감사는 나에게 이 구원을 주시고 구원의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이 생각할수록 감사하다. 이것보다 더 수준 높을 감사가 없다. 복음 때문에 고난 당해도 감사. 바울은 세계복음화 때문에 핍박받는 것에 감사했다. 잘 되면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복음 때문에 감사하고 참는 것은 축복이다. 이 정도 되면 지속될 수밖에 없다.
(3)교회와 주의 종에 대한 감사가 나온다. 정말 이 교회 통해 복음 안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한다.
(4)어떤 환경을 만나든지. 영안이 열려 감사가 나온다.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3) |
제목 |
현팀 제1강: 전도제자 시대 |
성경 |
|
일시 |
2001년 3월 19일, 대전 월화집회 |
장소 |
대전 크리스챤 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 녹취 자료 ♠ |
☞서론
▶내일 낮에 점심 후에 대전 지역 목사님들과 모이기로 했다.
2001년 8번째 전도제자모임이 될 것이다. 전도운동을 계속 준비해 왔기 때문에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대전에 왔기 때문에 대전의 목사님들과 팀을 만드는 것이다. 같이 대전의 대학에 들어가려고 한다. 직접 다니면서 봐야 하고 같이 해야 알 수 있다. 전도제자모임이 생기면 매주 보고를 해야한다. 여러분도 그런 식으로 1년만 하면 부흥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 안의 흑백은 걱정 안 해도 된다. 신앙생활을 진짜로 하면 걱정할 것이 없다. 가능하면 솔직히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일 현팀에는 종이로 무엇이든 적어주면 강의할 때 이야기를 할 것이다.
▶전도제자 팀- 전임하는 교역자를 모셨다.
개인 적인 전도제자 팀- 개인적으로 전도제자를 양육할 사람우리 교회에서 전도제자가 제일 많은 사람을 지난주에 만났다. 공항에 가면서 차에서 이야기했다. 2주 후에 불러서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고 기도 제목을 주었다. 전도제자 1호라는 말은 계속 만날 것이라는 뜻이다. 지금 하던 사역들은 다른 사람에게 적당히 맡기고 한 지역에서 조용히 전도할 수 있는 팀을 짜라고 했다. 그 구성이 되어지면 다시 부르겠다고 했다. 팀 구성 한 것에 따라 메시지를 줄 것이다. 이것이 전도제자이다. 시간이 갈수록 열매가 나오고 비로소 응답을 받게 된다. 시간표는 정확히 지켜져야 한다. 10시에 떠날 기차는 10시에 떠나는 것이다 전도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속이지 않으신다. 전도제자라는 단어를 이해해야 한다.
▶지금 전도제자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전에 왔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전의 목사님들이 전도제자 팀에 들어와서 안 좋은 것도 있을 지도 모른다.
전도할 마음이 없는 사람에겐 불편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축복의 시간이다. 난 전도제자 안하고 조용히 살겠다고 해도 되지만 하는 것이 훨씬 축복일 것이다.
1.먼저 있어야 할 것 - 나
▶내가 중요하다. 뭘 해야 할 것인가 보다 내가 중요하다. 시작이 나부터이다.
(1)반드시 삶의 정해야 할 기준을 정하라.
▶한 주간에 현장에 가서 전도제자를 통해 전도운동을 계속 하도록 하는 팀 구성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정했다. 지금까지 매주 2개가 생겼다. 이 기준을 정하는 것이 시작이다. 오늘부터 자신의 수준에 맞춰 정하면 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은혜가 되는 기준을 정해야 한다. 시간 갈수록 어렵다면 아니다. 시간 갈수록 힘이 나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
(2)현장에서 응용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있는 현장을 잘 응용하는 것이다. 자세히 쳐다보면 된다.
(3)지금까지 시간표 감각이 없었다.
▶전도제자 모임을 하면 시간표의 감각이 살아난다. 모든 것의 다리를 놔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메시지가 응답과 현장으로 연결되는 것을 말한다.
2.전도제자 대상
(1)훈련받은 사람 가운데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장에 나가면 훈련받은 것이 표가 난다. 가만있을 때는 모른다. 지금까지 훈련받은 것이 별것이 아닌 것 같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이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2)전도제자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 - 현장 중심에서 볼 때
▶전도제자라는 단어를 주면서 시간표를 그 사람에게 정해줘야 한다. 단, 지금 전도제자를 주고 어떤 훈련을 받아야 하는 지를 알려줘야 한다. 그냥 훈련받는 것과 시간표를 알고 하는 것은 다르다.
3.일꾼
▶전도제자를 삼으려 할 때 교회 안의 일꾼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교역자- 한 주에 한 명 이상씩 교회로 인도해와야 한다. 교역자들은 고생을 하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2)중직자- 매주 교회 안에 있는 일꾼 한 명씩을 만나 확립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워싱턴에 중직자들을 모아놓고 1년 동안만 렘넌트를 찾아 확립시키라고 했다. 중직자가 훈련을 받지 못하니 눈에 안보이게 뒤떨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교인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것이다. 훈련을 받지 않으면 주로 예전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게 된다. 자기 사상과 경험을 가지고 전도제자운동을 하면 큰일나는 것이다. 그것 가지고는 전도제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알게 만들어야 한다. 중직자들이 교회를 잘 모르고 있다. 이것이 필요하다.
(3)평신도- 한 주에 한 명 이상 복음을 전하기이다. 주로 메시지나 자료를 주면 된다. 할 수 있는 것을 주고 하면 축복 받을 만한 것을 주어야 한다.
▶이렇게 일꾼을 활용해야 한다. 그 다음엔 단계들이 있다. 정말 축복 받을 일을 해야 한다.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했는데 우리는 하지 않고 있지 않은가?
4.현장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가.
(1)현장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 오히려 현장에서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안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전도제자를 하려면 소속되어진 사람만 할 수 있다. 그냥 일반적으로는 남이 하는 것이 낫지만 이것은 훈련이 안되어 있을 경우이고 메시지가 있다면 소속된 사람이어야만 정답을 줄 수 있다.
(2)파수꾼 역할-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해답을 가지고 심부름을 하는 것이다.
(3)전도제자가 모인다. 목사님들은 여기서 리더만 움직이면 된다.
5.전도 제자의 내용
(1)처음 믿는 사람들인데 전도제자 가능성 있는 사람 - 복음 포럼
▶기도부터 가르치고 전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복음 포럼을 같이 1년 동안 계속 하라. 이렇게 해서 그 사람들을 살려내는 것이다.
(2)기도 포럼
(3)전도- 그냥 전하는 것이다. 교회에 데려오는 것이 아니다. 메시지나 자료를 한 주에 한 명 이상에게 주는 것이다. 해보면 상상외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은 자료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의도적으로 해보면 굉장한 파워가 있다.
(4)영접- 한 명 이상 영접하는 것을 말한다.
(5)인도- 한 명 이상 데리고 오는 것이다.
(6)중직자에게 전도제자 찾는 일만 맡기는 것이다.
(7)전도제자 세우는 것은 목회자의 몫이다.
▶방법이라고 생각되면 잘못 깨달은 것이다. 이 자체가 축복인 것이다.
6.포럼과 행정은 어떻게 하나
▶인간이기 때문에 행정 필요하다
(1)리더와 행정
(2)영구적인 번호를 받아야 한다.
(3)늘 보고를 해야 한다.
(4)열매가 없을 경우엔 벌칙이 있어야 한다.
▶만약 한 명씩 인도해 오는 팀이 벌금을 1년 내고 나면 굉장한 기도가 되어 진다. 매주 내면서 나는 왜 방향이 맞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방향이 맞추어 지게 된다. 직업 없는 사람이 아니고 다른 일을 하면서 하는 것이다.
7.평신도와 목회자는 어떤 차이인가?
(1)평신도- 현장중심으로 전도제자 모임
(2)목회자- 일꾼 중심으로 전도제자를 만들어야 한다. 목회 중심으로.
▶6번이 전체의 관건이 된다. 포럼과 벌금을 내면서 굉장한 것이 이루어진다. 이런 것이 없으면 순간적으로 10년이 흐른다. 해볼까하면 20년이고 이제 하겠다하면 장례식이다. 그래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평신도가 됐든 목회자가 됐든 상관없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무엇이 되어도, 무엇을 해도 상관이 없다.
8.개척교회와 중간교회, 큰 교회는 어떻게 전도제자 훈련을 할 것인가?
(1)개척교회- 제대로 하려면 개척교회부터 해야 한다. 만약 내가 기성 교회에 불려갔다면 그 사람들에게 서론만 20년이 걸렸을 것이다. 대신 개척교회는 이런 것을 하기 좋다. 기준을 매일로 바꾸어라. 개척교회는 기반을 빨리 잡아야 한다. 일반 교회는 매주 하더라도 개척교회는 기준을 매일로 바꾸면 모든 상황이 금방 바뀐다.
(2)중간교회(100명 정도 되는 교회)- 현장 중심으로 하라. 아직은 교인 관리가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3)큰 교회- 일꾼 중심으로 해야 한다. 중간교회의 습관을 가지고 큰 교회에서 목회를 하면 장로들이 무시한다고 느낀다. 우리 교회에선 전도제자모임에 장로님들이 참석한다.
9.시작과 마무리는 어떻게
(1)시작
▶교회 안에서 그 동안에 열매를 맺은 사람을 빨리 찾아라. 한번은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안에서 많은 열매가 났다. 어떤 집사님이 들어와서 그렇게 된 것이다. 간단한 것이다. 열매가 없어도 열매가 나야될 요원이 있다. - 나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시간표를 늦추면서 전도제자를 삼아야 한다.
▶현장 중심으로 움직일 때마다 위의 사람들이 있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
5번 내용 6가지(1-6) 중에 하나를 적용하면 된다.
(2)마무리
▶전도제자 팀 구성이 되고 리더가 나오고 팀 구성이 되어 자체적으로 전도제자를 키울 수 있도록 될 때까지 해야 한다. 이것은 무리가 일어나지 않는다. 간혹 목사님에게 관리를 받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그 사람들이 행동을 멋대로 해도 되는 되고 아무 문제가 되는 것이 없다.
10.관리를 어떻게
▶주님이 재림할 때까지 지속하는 것을 말한다.
(1)이것을 관리하는 교역자, 교역자가 없을 때엔 중직자, 정 없을 경우엔 목사님이 직접 관리하면 된다. 전엔 훈련이 안되었지만 이제는 훈련이 되어졌다. 이제는 어떤 중요한 시간표를 놓고 하는 것이다. 목사님이 번호를 줘서 임명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제는 실제로 자료가 남는 포럼이 되는 것이다. 안되면 원인이 나오고 새로운 응답을 받는 포럼이 되는 것이다. 특히 5번 내용에서 답을 얻어야 한다. 잘 안되고 실패만 한다는 분들은 여기서 답을 얻어야 한다.
(The end)
분류 |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모음-03) |
제목 |
현팀 제2강 : 전도제자를 위한 7가지 전략 |
성경 |
|
일시 |
2001년 3월 19일, 대전 월화집회 |
장소 |
대전 크리스챤 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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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취 자료 ♠ |
☞서론
▶전도제자 7가지 전략에 생을 걸라.
1.복음 포럼
▶전도제자를 찾아서 복음포럼을 계속 할 수 있는 전도제자를 세워라.
(1)복음포럼을 새 신자들에게 할 수 있는 제자- 복음이 진정으로 이해될 때까지 이해부터 적용까지. 그냥 적용이 아니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져주지 않을 지라도 감사한다고 했다. 비록 내가 어려울 지라도, 하나님이 왜 나를 이렇게 어렵게 하셨는지 깨닫게 하는 것이다.
(2)복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도제자
2.기도 포럼
3.전도포럼
(1)복음을 적용하고 매주 전도대상자들에게 자료를 보내는 것은 굉장한 것이다.
(2)매주 한 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달하라. 매주 한 명에게 복음을 전달하던가 자료를 전달하라. 시간이 많으면 하루에 한번, 그러나 시간이 없으므로 한 주에 한번만 해라. 이러면 구석구석에 다 들어가게 된다.
(3)대상에 대한 계획을 세워라. 이것이 작은 일이 아니다.
4.영접을 시키는(구원) 영접포럼
▶한 주에 한 명 이상 복음전하고 영접, 그것을 놓고 포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회에 제자가 있는데 아주 좋은 제자라 생각되나 훈련이 아직 안되었을 경우가 있다. 이러면 1번과 2번의 모임에 넣어서 복음을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뒤 3번의 전도포럼의 팀에 넣는다.
(1)영접의 의미를 아는 것
(2)비밀 창1:1-13, 요1:14, 요1:12 말씀으로 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하심. 고전 3:16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 내주. 이 비밀을 알게 하시는 것은 영접만 계속 시키는 단계이다.
5.인도 포럼
▶한 주 한 명씩 인도해오는 것, 처음부터 하면 시험 드니까 교역자들이 담당한다.
▶교역자들은 생을 걸어야 하므로 시험 안 든다. 사람을 데리고 오는 것은 앞의 것을 이해하고 다락방을 계속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새로운 다락방을 해야 계속 데리고 오는 것이다.
팀 사역이 되고, 미션 홈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사역이 되고 한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 5가지가 되면 인도하고 포럼이 가능하다. 길에서 영접시키면 안 온다. 현장에서 공단에서 막 끌고 왔다고 제자가 안 된다. 앞의 부분이 현장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전도제자 이해하고 스케줄 속에 들어가면 이해하게 된다.
6.제자 포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자꾸 확립시키는 것.
(1)새신자부도 포함.
(2)각 훈련을 안내, 현장 가서 훈련을 받도록 해주는 것.
▶이것은 나가는 팀이 아니고 안에 있는 팀이다. 중직자, 교역자가 하면 좋다.
7.이런 전체를 보고 리더를 세우는 것이 전도제자 포럼
▶목사가 할 수 있다.
▶전 분야에 리더를 세우는 것이다. 오늘 전도제자를 세운 것은 돕기 위해 세우는 것이다.
모든 목회와 평신도를 다 살리는 것이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