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장을 뜯었을 때, 바이올렛 울니트나 그린 라미린넨보다 얘가 덜 이쁘게 느껴졌으나...시원한 느낌이 좋아서 딸아이 민소매 원피스를 만들었어요. 바느질이 참 잘 되는 천이구... 입었을 때 조금 더 이쁘네요. 딸의 피부가 하얀 편이라 피부톤과 잘 어울리구요, 딸 아이가 입어보더니 참 시원하다고 하네요.
첫댓글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한여름 무더위를 잘 보내길 바라는 맘입니다. ㅎㅎ제 것도 만드려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특히나 저 같은 초보에게는 더 그런 건지도 모르고요. 저는 늦게 얻은 아이라서 그런지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하트 뿅뿅이죠. ^^
아들만 3명있는 저는 딸만 보면 예술입니다.사랑이 넘치는 옷이네요.
첫댓글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한여름 무더위를 잘 보내길 바라는 맘입니다. ㅎㅎ
제 것도 만드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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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아요. 특히나 저 같은 초보에게는 더 그런 건지도 모르고요. 저는 늦게 얻은 아이라서 그런지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하트 뿅뿅이죠. ^^
아들만 3명있는 저는 딸만 보면 예술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옷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