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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장 10-14절 (구약 1048쪽)
사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사66: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사66: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사66: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사66: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라)
본문 10절에 보면
사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예루살렘을 사랑한다 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사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
(중반절)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루살렘을 사랑한다 는 것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슬퍼한다 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고 있는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먼저 예루살렘은 남 유다의 수도인 성을 말한다 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사용되고 있는 예루살렘의 의미는 좁히면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성전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예루살렘은 성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예루살렘 성을 사랑하는 자일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안에 있는 성전을 사랑하는 자 라고 말할 수 있고
동일하게
예루살렘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란 예루살렘 성을 위해 슬퍼하는 자일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안에 있는 성전을 위해 슬퍼하는 자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오늘의 표현으로 하면 교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교회를 사랑하는 자는 교회를 위해 슬퍼하는 자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 여러분
왜 교회를 사랑하는데 교회를 위해 슬퍼한단 말입니까?
당시 예루살렘과 그 안에 있는 성전의 모습은 마치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보신 예루살렘과 그 안에 있는 성전의 모습과 같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2: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요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요2: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요2: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왜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주의 성전을 심히 사랑하기에 이렇게 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으로 보면
눅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눅19: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라고 우시며 슬퍼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심히 사랑하신 주님이시기에 예루살렘을 위하여 슬퍼하셨다 라는 것이죠.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마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가 성전을 사랑하는데 성전이 성전답지 못할 때 성도는 성전을 위하여 슬퍼하는 것입니다.
성전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성전이 성전답지 못할 때 비난하고 비판하며 정죄하며 성전을 떠나갈지 모르지만 성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성전이 성전답지 못할 때 예수님처럼 진정으로 성전을 위해 슬퍼하며 우는 것입니다.
왜요... 성전이 교회가 이러면 안 되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이런 말씀 아시죠. 요한계시록에 있는 말씀입니다.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는 요한계시록 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계9: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계9: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계9: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계9: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계9: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즉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았으냐 안 받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자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치시는 것일까요?
이 말씀이 구약성경 에스겔서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겔9:1 또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이르시되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이 각기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겔9:2 내가 보니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부터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겔9: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겔9: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왜 이들이 탄식하며 울고 있을까요?
성전이 성전답지 못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9장 바로 앞에 있는 8장의 내용을 함께 보겠습니다.
겔8:1 여섯째 해 여섯째 달 초닷새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에서 내게 내리기로
겔8:2 내가 보니 불 같은 형상이 있더라 그 허리 아래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위에는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겔8: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겔8:4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본 모습과 같더라
겔8: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겔8: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겔8: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겔8: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겔8: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겔8: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겔8: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겔8: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겔8: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이 행하는 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겔8: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겔8: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겔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겔8: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겔8: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사랑하는 성전이 이런데 어떻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탄식하며 울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심정 예수님의 심정 성령님의 심정을 가진 자는 탄식하며 슬퍼하며 울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의 이마에 인을 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7: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있는지... 한 번 만져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교회를 사랑하고 있다면 그래서 때로는 교회의 건강하지 못한 모습을 볼 때 슬퍼하고 있다면.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 그래서 슬퍼하지도 않는다면.......
이마를 만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결론으로 예루살렘을 사랑하기에 예루살렘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무엇일까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셨습니다.
사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침내 회복된 성전으로 인하여 마침내 회복된 교회로 인하여 위로를 받고 그 영광을 보며 평강 가운데 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66: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사66: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사66: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사66: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이 시대에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 예루살렘을 위해서 슬퍼하는 자들의 이마에 인치시는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이 되어서 교회를 사랑하기에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역사하셔서 마침내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회복된 예루살렘을 보며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영광과 평강이 넘쳐나서 참된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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