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지인 초청으로 갔다가 들린 카페가 너무 예뻐 동호회회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 정보공유합니다.
부산 청사포에 '카페 루프탑'이라고 우연히 갔는데 제가 지금까지 가본 카페 중에 가장 전망이 좋았습니다.
바이크 타시고 부산 가실 때 한 번 들러 보시죠.
못 생긴 얼굴이지만 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이 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대박 예감인 다큐영화 '하동채복'의 남승석감독과 영화사 관계자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에서 개봉하면 회원님들도 나중에 꼭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김남국 배상
첫댓글 사진이 안보이네요^^
그러게요...
네이버에선 보입니다.
데이비슨님 다음카페는 곧 다시 올리겠습니다.
넵 남국님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다음에 가실때는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