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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피오나#23.> 스웨덴에서는 말괄량이 삐삐처럼~
피오나 공주 추천 0 조회 1,282 09.02.01 01: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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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02:04

    첫댓글 마지막 야경사진들이... 너무 황홀하네요. 피오나님의 열정이 느껴지는거 같아... 여행기 읽을때마다 자극도 되고 그러네요.

  • 작성자 09.02.01 21:26

    야경이 너무 아름답죠..^^ 제가 야경을 좋아해서 북유럽에선 좀 힘들었어요~ 당췌 해가 지지를 않아서..ㅋㅋ

  • 09.02.01 10:46

    붉은 벽돌에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멋진듯~ 삐삐~ 어렸을때 참 재미있게 봤던것 같은데....^^ 피오나 공주님 여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2.01 21:27

    저도 갠적으로 좀 맘에 들더라구요..^^ 역시 앞모습보다는 살짝쿵 가려줘야..ㅋㅋ

  • 09.02.01 15:26

    스웨덴...아름답네요~~저도 벽돌사이로 찍은 뒷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오~감당할만큼의 행복한 고통....멋져요@@

  • 작성자 09.02.01 21:28

    여행지에서만 느끼는 외로움..무쟈게 그리워 집니다..^^ 진짜..행복한 고통이었어요..

  • 09.02.01 16:17

    다시 나타나니깐 엄청 방갑기두 흥겹기두...또한 옛 여행일기를 다시금 시리즈로 계속 보니 즐거웁네요....와줘서 고맙당께용

  • 작성자 09.02.01 21:28

    고구마님! 열심히 챙겨봐주셔서 완전 감사하당께용..^^

  • 09.02.01 16:22

    아참...나두 어릴쩍에 말괄랑이 삐삐 열렬한 팬이었는딩...그때 그 TV속에서 열렬히 연기했던 삐삐모습이 새록새록 아주 즐거웁게본게 떠올려지네요....

  • 작성자 09.02.01 21:29

    삐삐를 공감하시는 나이시군요..ㅋㅋ

  • 09.02.01 17:10

    기다렸어요~ㅋㅋ깔고앉으신 돼지는...진짜는 아니죠??^^;;

  • 작성자 09.02.01 21:30

    큭...설마 진짜겠어요?..제가 겁은 없지만 진짜 돼지를 깔고 앉을만한 베포는 아니거든요..ㅋ

  • 09.02.01 17:38

    위의 분처럼 저두 피오나님 기다렸어요....진짜 위의 사진중에 돼지 깔고 앉으신 사진보고 허걱 했어요.^^ 진짜 돼지??? 그리고 마지막 사진 야경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네요. 담 여행일기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09.02.01 21:31

    이렇게 기다려주시니 완전 행복 한걸요..^^ 감사드립니다..글구..진짜 돼지처럼 보인건 아니죠?ㅋㅋ

  • 09.02.01 18:57

    점점 빠져들고있어요~

  • 작성자 09.02.01 21:32

    나에게 빠져~빠져~빠져버려..^^ 앞으로도 여행기 잘 봐주세요

  • 09.02.01 21:34

    피오나님~~ 최곤거 알죠? 완전 좋아요. 사진도 님의 글도 ...무엇보다 예쁜 마음까지도요 근데 사진이 어쩜 그리좋아요? 저도 캐논dslr쓰는데 렌즈를 뭐로했길래 사진이 그렇게 이뻐요

  • 작성자 09.02.01 21:39

    사실 마음이 예쁘진 않은데..여행다닌동안 좀 착해졌던것 같아요..ㅋㅋ지금은 제대로 원상복귀 했지만..^^ 렌즈는 탐론 17-50 입니다

  • 09.02.02 11:42

    와~우 정말이지 피오나님 여행기는 읽고 읽고 또읽어도 신나네요...ㅋㅋㅋ 삐삐 큭큭ㅋ그 >.<

  • 작성자 09.02.02 23:38

    일고 또 일거주시는 엘리스님은 완전 센스쟁이..ㅋㅋ 삐삐..부끄럽습니다..ㅋㅋ

  • 09.02.02 17:44

    "삐삐되기" 넘 귀여운데요^^ 얼마전에 ebs에서 "말괄량이 삐삐" 나올길래 새로운 감동이었는데... 나두 스웨덴 가고 싶당 무지무지 ㅜ.ㅜ

  • 작성자 09.02.02 23:39

    헉..아시시님..귀엽다뇨..ㅡㅡ; 부끄러워 모둘바를~ 그래도 저때는 20대였는데..ㅋㅋ

  • 09.02.02 18:19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사진에 푹빠져서 보고 있다가 갑자기 웃음이 났어요~~ ㅎㅎㅎ 무슨 사진일까요??? ^^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 작성자 09.02.02 23:40

    웃음이 난 사진은 뭐 대충 몇장으로 요약 가능하네여..돼지위에 앚은 사진 아니면..기둥타고 있던 뭐 요런 사진들..ㅋㅋ

  • 09.02.02 21:08

    1편 부터 쭉 보고 읽고.....항상 감동 입니다...저도 오랜 준비가 되겠지만 피오나님 처럼 여행을 꿈꾸며 더 나이 들기전에 떠나려고 준비 중 입니다...20대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 하셨네요^ ^도움도 많이 되고 재미도 있는 다음편 기대 할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준비기간은 어느정도?경비?어떤식으로 준비를 하셨는지?일단은 존경스러워요~~그대의 용기와 열정이^ ^

  • 작성자 09.02.02 23:41

    빠짐없이 읽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한걸요..^^빨랑 경비를 정리해서 올려야 겟어요..^^ 조만간에.경비 일정 여행준비 요런것들 요약해서 올릴께요..나 넘 게으른가 봐요

  • 09.02.02 21:03

    초록스러움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 작성자 09.02.02 23:42

    북유럽의 한여름..파아란 하늘 .싱그럽던 나무들까지... 저두 너무 그리워요

  • 09.02.03 02:53

    압 나도 창원 사는데 ^^;; 피오나님의 글에는 항상 여유로움이 묻어나는거 같애요 그리고 정말 사진 잘 찍으신다는 ㅎ

  • 09.02.03 23:23

    너무 멋져요 ㅎㅎ

  • 09.05.21 15:23

    헉.. 삐삐사진 최고에요. ㅋㅋㅋ 저두 혼자가는데 님글보면 용기가 생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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