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자신의 자전거를 매일 낮마다 “자전거도둑“이 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조퇴를 하다가 우연히 자전거 도둑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후 자전거 도둑이 왜 자전거를 훔쳐탔는지 상상하다가 자신 집에있는
네오니얼리즘의 <자전거도둑>이라는 영화를 떠오르게되고 그걸 보게 됩니다.
<자전거도둑>은 영화 주인공이 자전거를 훔치다가 걸려서 자신 아들 앞에서 수모를 겪은 이야기입니다.
그 영화를 본 주인공은 과거의 나쁜 기억을 떠오릅니다.
소주병을 훔치려다가 걸린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훔치려고 했다고 주인공이 말했습니다.
도매상 주인 혹부리 영감이 다시는 잘못 못하게 강하게 훈육하라고
주인공 아버지에게 말해서 잘못 없던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맞게됩니다.
이 일이 화가난 주인공은 밤에 하수도를 통해 도매상 가게안으로 들어와서
혹부리 영감이 아끼는 것을 전부 부셔버렸습니다.
다음날 영감이 가게 상태를 보고 쓰러져버렸습니다, 얼마 후 영감은 죽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다음날, 우연히 주인공의 자전거를 훔쳐 쓴 자전거도둑을 지하철에서 만납니다.
주인공은 자전거 도둑인 윗층 집 이웃 서미혜를 만나 집에서 같이 술을 먹자고 합니다.
둘이 맥주를 먹고 떠들다가 주인공은 아까 본 <자전거도둑>이라는 영화를 같이 보자고 합니다.
주인공에 집에서, 둘이 자전거도둑이라는 영화를 봅니다.
주인공이 중간에 과거에 나쁜 일이 있었다고 말하고.
미혜도 과거에 ”간질”이 있던 오빠를 부모님이 출장갔을 때 무섭다고 방치해서 사망한 일을 이야기합니다.
그 후 둘은 1달동안 만나지 않다가 미혜가 이제 주인공의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라는걸 주인공이 알게되고 심지어 미혜는 주인공을 아는척도 하지않으며 이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미혜에게 영화를 보여주지 않았으면 둘의 사이가 더 좋아졌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영화를 먼저 보고 옛날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를 서미혜와 같이본게 둘의 관계가 멀어진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미혜가 그 영화를 보고 자신의 좋지않은 기억을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미혜랑 주인공의 사이가 더 가까워졌을거라고 추측해봤습니다.
이 소설은 전체적으로 허무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해피앤딩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