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애를 써도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이나 사건으로 인해 노동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며 각종 희생적인 교회봉사를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교회에서 관행으로 내려오는 종교의식과 신앙생활을 명령하신 게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도우심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하는 삶을 이루어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기도와 말씀이다. 즉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하고, 성경을 읽거나 공부할 때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셔서 성경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공급해주셔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성령의 능력과 이끄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결국 성령과 동행하는 기도의 능력은 능력있고 형통한 삶과 연결되어 있는 셈이다. 그러나 미혹의 영은 말씀을 인본적이고 합리적으로 속여서 하나님을 만나는 본질적인 믿음에 무지하게 하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인들이 무능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