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적 전지 탐방하는 날은 간간이 비가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시작했으며 베트남은 가는 곳마다 개발하여 많이 변했습니다. 가이드 아버지도 해병대로 파월하여 복무하고 월남에서 정착했다고 하며 현재는 베트남 고엽제 회장으로 있으며 가이드도 월남전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했다고 하데요. 그리고 파월했던 분들이 베트남에 오면 가이드를 하는 기회가 많으며 언젠가 파월했던 넷분이 오시여 어느 적 전지 가자고 하여 가면서 준비할 것 은 술과 안주가 않니라 물이 들어 있는 페트병 큰 것 7병만 가지고 가자고 하여 준비하니 넷분이 나누어지고 고지에 오르니 7명의 전우가 이곳에서 산화했다며 물 때문이라고 하면서 울면서 전우의 아름을 부르며 물 가지고 왔다고 외쳐 다고 하면서 이산 중간에서 베트콩이 물을 지고 올라오면 공격하여 전달을 못 했다고 하며 물을 따라 놓고 영혼을 달래고 가시였다고 하데요. 이 영상 속에 모래사장의 사진이 해병대들이 처음 와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곳이며 베트콩들이 지뢰와 부비트랩 설치해서라고 가이드가 말하데요. 그리고 바다 위 떠 있는 배들은 가제 양식장이고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있으며 바닷가에 염전도 있고 새우 양식장도 있다고 합니다. 산에는 소를 방목하여 도로 위에 소들이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자기들끼리 집으로 간다고 하데요. 달리는 차에서 사진을 찍어서 화면이 안 좋으니 양해 바라고 무지개 사진은 전우들이 소변 보느라 주유소에 들려는데 무지개가 일어나 찍어서요. 감사합니다. 禮東 賈奉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