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一우학스님 [오늘의 마음공부]
자기와 인연 맺어졌고,
자기 눈에 들어오고 자기 귀에 들리는
모든 존재는 다 자기 것이다.
길 가다 마주친 꽃 한 송이,
지저귀는 새 소리마저도 모두가 그러하다.
과거생부터 주어진 필연적인 인연의 만남도 귀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작은 인연에도
소중함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불교의 인연법을 바르게 이해한 사람이다.
<글/사진> 유튜브불교대학, 無一우학스님
카페 게시글
▒☞..한국불교대학 소식
스크랩
불교의 인연법을 바르게 이해한 사람 / 無一 우학스님
圓 觀
추천 0
조회 65
23.03.25 06:01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