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과 국민대축제의 날
10일 연휴, 와... 실화냐?
곧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는데요, 대체공휴일과 샌드위치 평일인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여 주말까지 합치면 열흘이고 정말 말
그대로 국민대축제의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보면 천국이 따로 없다고도 하죠. 왜냐고요?
천국같이 아름답고 행복이 가득한 곳은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살아서 천국을 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천국이 좋은 곳이라고 알 수가 있죠? 진짜 갔다 온 사람이 있을까요?
그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천국의 모습은 아름다운 정금성에 끝없이 펼쳐진
넓고 푸른 초원과 맑은 시냇물이 내리고 늘 사랑이 가득한 자연친화적 경관을 자랑하는 멋진 곳이죠.
하지만 그런 아름답고 슬픔과 고통이 없는 곳이 죽어서 가야한다면 여러분은 가고 싶으세요?
죽어야만 갈 수 있는 곳인데 말이죠. 저라면 아무리 아름다운 천국이라도
죽어야 갈 수 있다면 좀 고민해볼 것 같네요. 오래오래 살고 싶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죽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천국이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외치고 다니셨습니다.
그러면서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보면 천국이 마냥 미지의 세계,
저 멀리 하늘 끝에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우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천국의 모습이 이상하게 표현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물고기를 모는 그물,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등등 전혀
엉뚱한 맥락으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이건 다 뭘 의미하기에 천국을 이런 모습으로 표현한 걸까요?
답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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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