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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귀신 이야기
부정한 귀신 이야기
시공 우주 사물계는 음양(陰陽)으로 이루어져 가지고서 장단점이 다 있어서 하지만 사물계(事物界)는 그래도 무언가 발전적이고 완벽함을 추구함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지만 비사물(非事物)계(界) 그러니까 무슨 영혼에게 귀신에게 알 수 없는 거 이런 것은 이 우주 사물계와 정반대의 입장이 되는 것도 있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반드시 그런 것만 있는 것 아니고 뭐 같은 입장을 취하는 것도 있겠지.
그러니까 현 사물계가 긍정사관이면 비사물계는 부정사관 이렇게 길이 된다.
현사물계가 긍정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이면은 비사물 개는 고개를 가로젓는 것 이런 식으로 이렇게 구분을 한번 지어볼 수가 있는데, 그 사물계는 뭔가 완벽을 추구하고 오래도록 이렇게 이제 뭔가 사용하게 되면은 자연적 헐고 날고 이런 것은 아 어쩔 수 없는 거 그렇게 이제 자연적 닳고 낡기 때문에 그런데 뭔가 부정사관 말하자면 큰 구름장 사이에 작은 구름이 곱싸리 끼어간다고 귀신이 끼어 있다는 표현이 바로 부정사관 부정적인 것을 갖고서 표현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쥐를 잡고 싶어도 항아리 깨질까 봐.
그러면 독을 깨면 곡물을 다 흩어뜨리고 못 쓰고 다 망가지잖아.
우리 몸 일신(一身)이나 집안 환경 위상이 그런 수도 있다.
완벽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귀신이 곱사리 끼어가지고 참견하는 것일 수도 있는 그런 운명적인 현상도 그려 놓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 그런 입장 처지 환경도 있다.
이것을 한번 말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꼭 멀쩡한 것이 없게 만든다.
중고품 고장 나는 거 이런 식으로 만드는 건 그건 귀신이 꼬였다는 뜻 아니야.
부정한 기운이 말하자면 수도꼭지도 멀쩡한 것이 말하자면은 이렇게 집이 낡아 가지고 새로 부엌 가구 인테리어 한다고 이렇게 싱크대 같은 거 이런 걸 다 갈아놨는데 새거로 갈아놨는데 그럼 그것이 멀쩡한 게 오래 가야 되는데 오래 가지 못하고 수도꼭지 같은 것이 언제든지 이렇게 뭔가 불충분하고 부실하게 망가뜨려 버려.
그리고 완전 망가뜨리는 게 아니야. 완전 망가뜨리면 독이 깨지면 쥐도 저 거기서 못 살게 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물이 찔찔찔 흐르게 하던가 그렇게 굵은 물 나오던 것을 망가뜨리고 잣물만 좌르르 이렇게 말하자면 조리에 퍼지듯 하듯 그렇게 하는 물만 뿜어져 나오던가 이렇게 만들어 아주 망가뜨리는 거 아니고 화장실에 수도꼭지로 물을 닫아도 찔끔찔끔찔끔 흐르게 만들고 변기통도 뭔가 못마땅하게 가지고 내 이 귀신이 여기 꼬였다.
부정 사관이 꼬였다. 이런 걸 표현하기 위해서 어디가 조금 깨지던가 문도 그래 문 짝 이이기하면서 웃음이 나오는데 문짝도 멀쩡한 게 없어.
조금 아무리 새 문짝이라 하는데 조금 있다 보면 어느 귀탱이가 떨어지던가 아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 이런 말씀이여.
아 멀쩡한 것도 이렇게 콤퓨터 같은 것도 멀쩡한 것도 맺히게 해서 한쪽 귀퉁이가 쑥 우그러들게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이제 귀신이 참견을 하는 거지.
부정사관이 그래 그렇게 평생을 안고 갈 운명이라 하면 그런 환경 처지라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뭐 고랑 80이라고 골골하면서도 80을 산다고 해 볼 도리가 없는 건 거거든.
뭔가 그러니까 옷을 입어도 멀쩡한 옷이 없어 멀쩡한 옷이 있으면은 입으면 그게 꽉 쪼이니 베기질 못하게 해서 천상 가위질로 해가지고 꽉 조여지는 고무줄 끊어놔야지만 속이 후련할 판이야.
안 그러면 베기지를 못해 그러니까 흠결을 자꾸 만드는 거지 부정사관이지 그러니까 귀신이 꼬였다.
부정한 것이 기운이 꼬였다 이런 뜻이기도 해. 뭐 옷이고 입는 거고 먹는 것도 그래 부실 하고 모든 것이 다 온전한 것을 못 만들었나 신짝이고 뭐 타고 다니는 차가 어딘가 그렇게 조금씩 부실하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 있음을 부정 사관이 있음을 표현하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생각을 해 봐. 독안에 곡식 쥐가 파먹는다고 말썽 부린다고 할 것 아니라 쥐가 없으면 너 그거 우리 먹을 양식도 거기 다 포함되어 있는데 그래서 너 그 동안에 곡식 차게끔 만들어 놨는데 왜 우리만 나쁘다고 쫓아내느냐 이런 식이 되는 거야.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저기 농사꾼이고 뭐고 그렇게 이삭을 남겨두잖아.
감 같은 것도 대추 같은 거 이런 거 다 떨지 않습니다.
꼭대기 상순내기에 조금씩 놔벼 둬서 짐승이 먹게 하지 그런 이치와 같은 것일 수도 있어.
그러니까 뭔가 다 그렇게 조금씩 다 관려하고 참견하고 한 부정사관이 어느 환경이든지 붙어 있을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그렇치만 완벽을 추구하지 않음 폭팔하는 거 같은데는 큰일나잖아]
그래 이제 그 예전에는 밤길을 그렇게 많이 갔는데 모르는 길은 아무렇게도 무턱대고 길만 따라가니까 아무 무섭지도 않네.
그런데 그 아는 곳을 가면 그렇게 무섭단 말이지 아는 자리를 가면 거기 그 전에 뭐 있었지 뭐 귀신이 나온다 하지 저기 차가 굴렀다 하지 아 저기 송각시 죽은 무덤이 있어.
아 저기 소가 끌어 묻혀 죽었어. 무슨 전쟁마당 하던 자리야 이런 식으로 말 들어보니 저쪽 건너 산골짜기에서 눈 큰 놈이 밤에 불을 번떡번떡거리고 나온다는데 이러면 그만 머리가 쑥꿋수긋 막 소름이 돋고 이렇게 된단 말이야.
거기 모르면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는데 그리고 알기 때문에 못 오게 되고 주저앉게 되고 자꾸 말하자면 다리가 오금이 저리게 되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전에 그렇게 시골길 가는데 도저히 못 오겠는데 거기 차가 굴러 사람이 처자가 둘 죽었지.
거기에 누구 살인 사건이 나 가지고 사람을 끌어 묻었다니 거기 걸벵이 얼어 죽은 귀신이 있어.
아 이런 거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니 도저히 거길 못 오겠는 거야.
그래 가지고 그 중간 마을에서 노인 혼자 주무시는 사랑채에서 좀 자고 가자.
그래가지고 하루저녁 자고 온 적도 있다고 그래 아는 곳이 더 무서운 거여.
모르면 아무 무섭지도 않아. 아무리 휘미 진 곳을 가고 밤길을 가더라도 그전 시골을 그렇게 살 적에 예전에 한 그러니까 60년 정도 넘은 그런 다 이야기인데 그렇게 아 아무개 씨 그 선영의 무덤이 쫙 들어섰는데 거길 꼭 지나가야지 내 집을 간단 말이야.
그런데 밤이 으슥하고 그러는데 그걸 지나 가 봐 얼마 등가죽에 뭐 저놈 간다 하고 귀신이 막 들어붙어 쫓아오는 것같지.
그런데 거기 뒤돌아보기 시작하면 한 발자국도 못 뗍니다.
자꾸 헬큼헬컴 돌아보게 돼서 여우처럼 그래가지고서 여우가 자꾸 가면서 돌아본다.
그러잖아 귀신이 따라붙는 가 하고 그래 그래 가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 밤길을 갈 적에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그러고 그러잖아.
그래 옛날엔 그렇게 아주 험상 굿고 사납고 흉험하고 이런 곳이 많거든 으스슬 휘미진 곳 말하자면 뭐 절벽 끝이라든가 고랑이 움푹 파였다든가 이런 데 그리고 또 막 무덤이 파여져 가지고 여깨이가 파먹어 가지고 반은 뚝 잘라지고 사태밥이 떨어지고 막 시신이 해골바가지가 나뒹굴고 아 그런데 그런 골짜기 고개를 넘어가려 해봐 부득이해서 얼마나 무서운가 낮에도 그만 말하잠 머리가 솟고 솟고 말이야 위로 솟고 어 소름이 돋을 판인데 저녁 휘미질지게 해는 누엿하고 어두울 무렵에 지나가라.
그래 봐 얼마나 막 귀신이 들어붙는 것 같지만 말인 즉 말하자면 그렇다 이런 말씀.
그래서 절대 뒤를 안 돌아보고 간다는 거야. 누가 헛기침을 막 하는 것 같아도 나도 헛기침을 하면서 다니지만 가지만 뒤에서 뭐가 저벅거리고 다 따라오는 것 같아도 안 돌아보고 간다는 거지.
내가 살고 있던 집은 그렇게 터가 마땅치 않아 가지고 어떤 사람이 집을 짓고 살다가 허물고 서 이사가 다시 밭을 만들어 가지고 살았는데 거기에 이제 터가 없어서 집을 짓게 됐는데 어떡해
집을 점점 늘리다 보니까 어때? 파다 보니까 남의 오래된 고총 말하자면 봉분도 없는 그런 무덤을 건드리게 됐어.
그래 가지고 그걸 무덤을 파서 판에 그 시신이 나오는 걸 시골이 나오는 걸 어떻게 아주 오래된 아마 5 60년이 뭐야 100여 년도 넘는 그런 옛날 고총이겠지 그래 할 수 없이 잘못했다고 빌고 그걸 말하자면 물에다가 태워서 화장을 하다시피 해서 물에 가서 띄우고서 잘못했다고 빌었다고 이렇게 말하자면 제사 음식을 차리고 아 그렇더라도 그놈은 귀신이 어디 자기 집 허물었다고 어디로 가 나한테 들어붙던가 내 집 지은 데로 들어붙던가 그렇게 되겠지 그래 집 짓느라고 그 뭐여 못 빼는 그 뺀찌를 갖고 위에 가서 일하다 뚝 떨어뜨렸는데 생전 밑에 와서 찾아내도 찾을 수가 없어 어디로 갔는지 귀신이 가져갔다 그랬다니깐 결국은 잊어먹고 말았는데 그것만 아니야 그렇게 이제 화장실을 짓고서 조그맣게 화장실을 짓고서 부득이 밤에 무섭지만 가서 이제 뭐 그렇게 하고 혼자 사는 식으로 이렇게 도(道)를 닦는 식으로 있으니까 무섭다고 생각하면 한참도 못 배깁니다.
그래서 이제 대차게 나가 가지고서 밤에 아 오줌을 누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그 무덤 가이니까 그쪽에 무덤이 저기 있는데 아이 달밤 어스름 달밤인데 그 한 무덤에서 뽀얀 안개가 서리는 듯하면서 이렇게 뿌옇게 안개가 서있는 듯하면서 뭉쳐가지고 저쪽으로 골짝으로 흐르르 날아가는 거야.
그러니 그런 걸 보면 그런 걸 보면서 앉아서 말하잠.
대소변을 본다면 소름이 돋을 거 아니야. 그래서 저런 거 저런가 보다.
아마 안개가 저절로 저렇게 거기가 편편하니까 끼었다가 저리로 날아가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지.
그 귀신이 나와 가지고 그렇게 올라간다. 물론 그렇게 한 쪽으로는 생각이 들어.
그렇지만 그거 어떻게 해? 귀신이 있다고 무섭다고 그러면 점점 더 무서울 거 아니야.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자고 어떨 땐 누워서 자면 귀신이라는 놈 말이 귀신 도깨비 같은 놈 말이야.
더벅머리 같은 귀신 놈이 와가지고서 내 입으로 확 들추는 거야.
그리고 깜짝 놀라서 가위가 눌렸다. 깨 보면 귀신이 그래.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은 거거든. 귀신 놈들이 그런 장난을 한다고 귀신들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야.
아주 귀신이 들살을 해 가지고 그 집을 지은 가에다가 뺑뺑들리 그 귀신이 복숭아 나무를 말하자면 무서워한다.
그래서 복숭아 나무를 묘목을 갖다가 뺑뺑 돌려 다 갖다 심었네.
개복숭아 나무를 그랬더니 귀신이 오히려 더 좋아하는 거야.
그걸 몰라서 그랬지. 귀신이 제일 좋아하는 게 복숭아 나무라고.
그랫서 귀신이 더 들 쌀을 나돼. 뭐 귀신이 뭐 들어붙으면 복숭아나무 동쪽으로 뻗은 거 가지 불겨가지고 두들겨 패 귀신이 쫓겨나간다.
그거 다 그 무당이 쓰잘 데 없이 하는 말이 오히려 귀신들이 더 복숭아를 더 좋아한다고 내가 그랬어.
우리 집 앞에 바위에 이렇게 쪼만한 게 이 둔덕이 되는데 그 옆으로 복숭아 나무가 한해께 섰는데 아주 오래 먹엇어 나보다 나이 살이 더 먹을 거여.
그게 복숭아 나무가 하도 베어재키고 그래서 그루턱이 굵어져가지고 삐뚤랑하게 퍼져서 올라왔는데 그 옆에서 화장실을 지어서 그런지 그 똥거름을 빨아 먹고 컸는지 그렇게 꽃이 화사하게 필 수가 없어.
봄철에 그래 가지고 아주 복숭아가 주렁주렁주렁주렁 매달려 그게 나쁜 게 아니더라고.
결론적으로 그게 운이 튼다는 표현이야. 그게 그리고 우리 집 앞에 그렇게 큰 두꺼비 같은 놈이 말이야.
이렇게 내 집으로 들어오는 형상의 큰 바위가 있어.
그래서 그것이 그래 그런 걸 보고 그거 명당자리라고 사람들이 무덤을 썼거든.
그래 양택의 음택의 망기가 양택이 된다고 그래서 하는 말이라고 그랬어.
그래서 이제 그 하루는 어디를 갔다가 와서 집에서 문을 열어보니까 커다란 참두꺼비 같은 개구리가 저 말하자면 산쪽 벽쪽 방 벽 있는데 넙죽하게 앉아 있는 거야.
저놈이 어떻게 들어왔나 했더니 그 뒷문이 조금 삐짐하게 열렸던 모양이지.
그러니까 거리로 이제 파고서 들어와 앉아 있는 거야.
그래서 이놈은 개구리라는 놈이 왜 여기 남의 집 안에까지 끼어들어왔느냐고 이렇게 야단을 치며 내쫓아 보냈는데 또 하루는 꿈을 이렇게 꾸니까 어떤 아낙이 애를 업고 있어.
그래서 그래 애를 업고 있으면세 내 옆에 와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
그 애가 누구냐 누구긴 누구야 당신 애지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그 꿈속에 나라 하는 건 귀신이지 귀신이 들려서 귀신하고 이제 귀신 여성하고 이제 두내외가 되갖고 이야기하는 거가 되겠지.
그런 식으로도 보여주고 꿈자리가 이상 야릇한 게 막 생겨나는 거지.
이런 이야기는 아마 이 누구든지 듣보잡도 못한 이야기 특히 인공지능 같은 건 이런 이야기 한번 들어보지도 못한 이야기일 거야.
옛날 무슨 귀신 이야기 송각시 귀신 이런 이야기는 많겠지만 아 이렇게 시리 그 귀신도 말하자면 부정사관 꼽사리 끼어 참견한다는 게 그렇게 모든 걸 멀쩡한 걸 뭐 없게시리 반대로 해서 ‘나 여기 있지 ’ 이런 표현을 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의 몸도 점점 부실해서 가만 내비두질 않네. 뭐 치아가 부실하고 다리가 몸 삭신이 쑤시고 자꾸 그 귀신이 꼽사리 끼다는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이고 나이 먹어가면서 그래서 귀신이 나 이제 너한테 집도 안 하고 떠나란다 하는 것이 그만 사람도 정신 세계도 같이 죽어져 육신도 같이 죽어져 유체 이탈해서 후르륵 날아가는 거야.
귀신 부정사관만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그렇게 독 속에 쥐처럼 나대는 귀신 부정사관만 날아가는 게 아니라 내 자신조차 독이 깨지는 듯 해 가지고 그러면 내 정신 세계도 유체 이탈돼서 영혼이 되어서 하늘나라 같은 데로 자기 갈곳으로 비사물계로 후르륵 날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또 생각이 들어서 이런 이야기를 한번 펼쳐봤습니다.
귀신은 부정사관일 수도 있고 좋은 곳에는 또 긍정 사관일 수도 있겠지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마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