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복귀할때 R1000으로 복귀하려고 하는데 알아보니 모터뱅크에서 사는게 가격면에서는 훨씬 저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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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든 저렴한것에는 이유가 있는법인데 몇십만원도 아니고 몇백만원씩이나 싸게 팔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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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을 보면 당장이라도 지르고 싶은맘이 굴뚝같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결정을 하려고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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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들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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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즈키코리아에서 사는것과 모터뱅크에서 사는것의 차이점과 이득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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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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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수리나 소모품 교체후 모뱅으로 AS 받으러가면 안해준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입니다. 잘 해주십니다. 지금 카더라~통신 때문에 모뱅에 대해서 잘못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저 또한 모뱅에서 구입후 잘 타고 다니고 있으며, 서비스도 아주 친절하게 잘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코에서는 병행수입차량에 대한 AS를 해주었는가?를 반문해본다면 아직까지는 아니올시다입니다. 하지만, 근래에 다시 문의해보니 병행수입차량에 대한 정비정책을 "수정중"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스코쪽도 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이겠죠. 넘버3님께서 "선의의 경쟁"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셨는데.. 진짜 경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일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웹상의 바이크 커뮤니티란 참 좁은곳이군요. 넘버3님이 말씀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대충 알것 같네요. ^^
모뱅과 스코의 가격차이도 생각해 보면 아주 큰 차이도 아닙니다.. 스코가 대락 200만원정도 더 비싸지만 현금결제시 거의 100만원정도의(말 잘하면 그 이상이지만) 할인이 있습니다. 거기다 이모빌장착가격을 생각하면 스코나 모뱅이나 가격은 동일하다는 거죠. 물론 현금 결제시지만요.
바이크를 싸게 산다는 건 분명 매력적이죠. 어떤 게 더 좋다고 말하기 전에 “사실”을 먼저 알아야 순서겠죠. 정식수입업체는 소위 “의무사항”이란 것이 있죠. 대당 일정부품을 구비해야 한다는 것과 메이커에서 만들어낸 제품(바이크)의 구색을 갖춰야 하며 교육이수 등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의무가 있습니다. R1000이 인기 있다면 모뱅과 같은 병행수입업체는 R1000만 수입해서 팔면 그만이겠죠. 소비자를 위한 판매자의 의무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NIKE매장은 신발,모자,의류,…등의 구색을 갖추고 공식적인 A/S의무와 제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동내 신발가게(병행업체)에서는 잘나가는 NIKE신발만 수입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A/S범위나 유/무는 신발가게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죠. 자본력이 좋은 병행업체 때문에 정식업체가 타격을 받아 없어지거나 한다면 시장은 망가지기 쉽습니다.
정식업체는 인기가 있던 없던 신모델과 부품을 구비하겠지만 병행업체는 자기맘이기 때문에 올해 모델이 인기가 없다면 수입 안 하면 그만이죠. 게다가 견제상대가 없이 독과점 하게 되면 그때도 “소비자를 위해 가격을 낮춘다”는 보기 좋은 명분을 계속 유지할 거라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 겁니다.
이미 스코서 박스까본 입장에선 모뱅꺼 삽니다 스코에 딱히 불만이 있다거나 불친절하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만 어차피 국내에서 철저한 A/S네 어쩌네 이딴거 논의하는것 자체가 넌센스구요 그냥 싸게파는데서 사다가 깔거나 고쳐야될일 생기면 자기돈내고 유능한센터 찾아서 고치던가 하는게 났습니다 그리고 이모빌 라이져때문에 돈 1~2백 차이나면 무조건 안달린거 삽니다 차라리 그돈아껴서 머플러를 바꾸던가 튜닝을 하나 더하던가 하고 말지 이모빌 라이져 그다지 매력 없습니다 훔쳐갈놈들은 이모빌라이져 상관없이 훔쳐갑니다
200만원차이도..예전말이죠..알천에 경우 스코에서 행사를 해서 보험비 포함...등록비까지 지원하더군요 -0-; 뭐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그리고 하야부사에 경우...행사기간에 구입하면 원하는 아라이핼맷을 지원했죠^^ 그외에...a/s기간내에 오일 50%할인등등 장점도 꽤 있습니다.. 뭐 이런 행사를 하게된건 모뱅덕이긴 하지만말이죠~ 전 그냥 두?다..그냥 그렇습니다 -0-;;
바이크 오래타신분들은 아십겁니다. 공식업체AS라는게 별게 없다는것을요. 예전 스즈키코리아 차들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었죠. 그래도 인기가 많아 잘팔렸습니다. 신형하야부사도 모뱅이 아니였다면 엄청나게 비싼가격으로 출시를 했을겁니다. 저도 병해수입업체를 선호하지 않지만은 모뱅같은 병행수입업자들이 많이 생겨나서 수입바이크들이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됐으면 합니다. 병행업자가 아무리 원가를 싸게 수입한다하더라도 원가나 제반사항으로 봤을때 공식업자들이 한참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공식업자가 병행수입자와 같은 가격에 바이크를 팔아도 공식업자가 이윤을 많이 챙길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병행수입업자들로 인해 공식업체가 망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견제로 바이크가격의 안정이 유도되지요. 만약 스즈키코리아가 모뱅과 같은 가격으로 행사를 해도 모뱅보다 더 남으면 남았지 절대 손해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부품보유등의 이유로 원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공식업체도 자주교체하는 소모성 부품들은 유지하고 있어도 나머지는 일본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니까요.
첫댓글 북미 VS 유럽 / 이모빌 유무 / 가격은 모뱅 WIN / 성능 SAME / 선택은 글쓴님의 몫
빙고
그럼 성능은 같은데 이모빌라이저 유무로 인해서 저정도 가격차이가 있다는 말인가요?? 그럼 모터뱅크에서 사는게 이익이겠군요.. 다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나는데요?
이모빌유무 외에 배기쪽으로 환경규제치가 달라서 조금 다른면도 있지만 결국 같은 알천입니다. 정식수입과 병행수입의 차이인거죠..
이모빌라이져는 무시 할수 있는 기능이 아니죠.. 그 차체로도 돈좀 들어가는 부분이고. 도난을 생각하신다면 이모빌라이져 장착차량을 구매하는게 좋을겁니다...
맘먹고 가져가는 도둑놈에겐 통채로 가져가니 이모빌라이져의미가 없어 보여요...
국내의 경우.. 이모빌라이져가 장착되어있지 않은 차종과.. 장착되어있는 차종... 도난에 신경을 쓰신다면.. 장착차량이 나을꺼고.. 들리는 이야기로는.. 모뱅표.. 수입 차량은.. 스즈키코리아에서 취급 안해준다는이야기도 들었습니다 . 아님 어쩔수 없겠지만 . 요즘같이 차대번호가 관리될때.. 중고로 되팔때도.. 가격차이가 있을꺼라 생각되는 1人 이였습니다. (__)
모뱅은 내가 원할때 되는게 아니고 그쪽 스케줄에 맞춰서 계약금 많이 걸고 기다려야 한다고 들은거 같아요. 전자제품도 병행수입이 저렴하죠. AS문제를 따진다면 스즈끼코리아가 더 신용 있을거 같아요. 지난번 스즈끼 트레이닝센터 오픈식에 참여했을때 스코 강사장님이 모뱅 이사장님을 인사시키면서 "선의의 경쟁을 합시다"라고 한마디 던지더군요. 두업체는 경쟁관계이고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 맞는 얘기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08하야부사를 첨에는 모벵하고 계약했다가 파기하고 스코에서 뽑더군요. 자세히는 얘기 안해서 모르겠지만 모뱅쪽이 먼가 맘에 안 들었던거 같습니다.
스코의 문제점은 A/S라며 부품값은 무료라며 대신 공임을 꽤나 받는다는....걍 타고싶은거 사고싶은데서 잘선택해서 사세요^^
가격적으로는 모뱅이 매력있을껍니다.. 만약에 저라면 스코보다는 모뱅을 선택할 듯하지만.. 서비스나 전체적인 신용도(?)를 보면 모뱅 선택안하구요...제가 듣기론 모뱅에서 구입한 신차는 모뱅에서 AS를 해준다는데... 어떤분들 얘기로는 AS받으려면 오일이나 소모품 모두 모뱅에서 해야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다른곳에서 수리나 소모품 교체후 AS받으러가면 안해준다나...;;;; 사실인지 아닌지는 경험해보지못했지만...무언가 있으니 나온 얘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같으면 새차사는데 싼게 낫죠몇십만원차이도 아닌데...
다른곳에서 수리나 소모품 교체후 모뱅으로 AS 받으러가면 안해준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입니다. 잘 해주십니다. 지금 카더라~통신 때문에 모뱅에 대해서 잘못 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저 또한 모뱅에서 구입후 잘 타고 다니고 있으며, 서비스도 아주 친절하게 잘 받고 있습니다.
이 글만으로는 자세히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년식이라던지 아님 신차를 싸게 판다는건지 아니면 7년식 신차를 싸게 준다는 건지 아님 중고를...
모터뱅크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스코에서는 병행수입차량에 대한 AS를 해주었는가?를 반문해본다면 아직까지는 아니올시다입니다. 하지만, 근래에 다시 문의해보니 병행수입차량에 대한 정비정책을 "수정중"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스코쪽도 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이겠죠. 넘버3님께서 "선의의 경쟁"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셨는데.. 진짜 경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일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웹상의 바이크 커뮤니티란 참 좁은곳이군요. 넘버3님이 말씀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대충 알것 같네요. ^^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 옵션이 더달려서 비싼걸 사겠다 싶으면 스코 옵션하나 빠져도 싼게 좋타하면 모뱅 ;;; 이건 누구한테 물어볼 문제가 않될듯 싶네요 ;;
모뱅과 스코가 약 200만 차이나죠?? 이모빌 값이라고 단정지으면 간단할것 같네요~ ㅋ 이모빌 없는 바이크에 이모빌 달려면..그정도 비용이 드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북미와 유럽의 환경규제 차이가 있어서 배기시스템이 다릅니다. 하지만 못느끼시는게 당연하죠..차이날만큼 만들어서 팔지 않으니까요.
와~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네요~
찰스 바이크를 개떡친값으로 매긴것부터 여러가지 들리는말들 모뱅 이용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모뱅과 스코의 가격차이도 생각해 보면 아주 큰 차이도 아닙니다.. 스코가 대락 200만원정도 더 비싸지만 현금결제시 거의 100만원정도의(말 잘하면 그 이상이지만) 할인이 있습니다. 거기다 이모빌장착가격을 생각하면 스코나 모뱅이나 가격은 동일하다는 거죠. 물론 현금 결제시지만요.
토랭이님 말씀에 ..한표드립니다.. 왜.. 그리 모뱅하구 스코가 가격이 몇백만원 차이난다구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많이 나질 않습니다..제가 알아본결과 차액금은은 70만원 정도 입니다...
저같으면 이모빌라이저 포기하고 병행수입차 구입해서 남은돈으로 용품 쌈빡하게 장만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이 1~2백이지 그거 벌기가 쉽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슨소린지요.. 지금 70정도 차이난다고 했는데요 ^**^
바이크를 싸게 산다는 건 분명 매력적이죠. 어떤 게 더 좋다고 말하기 전에 “사실”을 먼저 알아야 순서겠죠. 정식수입업체는 소위 “의무사항”이란 것이 있죠. 대당 일정부품을 구비해야 한다는 것과 메이커에서 만들어낸 제품(바이크)의 구색을 갖춰야 하며 교육이수 등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의무가 있습니다. R1000이 인기 있다면 모뱅과 같은 병행수입업체는 R1000만 수입해서 팔면 그만이겠죠. 소비자를 위한 판매자의 의무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NIKE매장은 신발,모자,의류,…등의 구색을 갖추고 공식적인 A/S의무와 제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동내 신발가게(병행업체)에서는 잘나가는 NIKE신발만 수입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A/S범위나 유/무는 신발가게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죠. 자본력이 좋은 병행업체 때문에 정식업체가 타격을 받아 없어지거나 한다면 시장은 망가지기 쉽습니다.
정식업체는 인기가 있던 없던 신모델과 부품을 구비하겠지만 병행업체는 자기맘이기 때문에 올해 모델이 인기가 없다면 수입 안 하면 그만이죠. 게다가 견제상대가 없이 독과점 하게 되면 그때도 “소비자를 위해 가격을 낮춘다”는 보기 좋은 명분을 계속 유지할 거라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 겁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주셨네요 ~ 굿
탁월한 답변이네요 ^^
그냥 스코서 사세요 모뱅 맘에 안든단..
스코에서 에이에스 받아보세요 ... 에이에스가 좋은지 ... 스즈키 에이에스믿고 산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같습니다 ... 일반 매장에서 사도 스즈키보단 친절하게 해주겠네요 . 스즈키의 에이에스 수준은 동네 구멍가게 수준도 않됩니다... 가서 당해보세요 ~
스코 as는 엉망이라는데 한표지만 r1000같은 경우는 가격차이가(현금구매시) 거의 없다고 가정 한다면 모뱅보단 스코가 그나마 낫다는 말이겠죠... 그래도 정식딜러니 말이죠.
모뱅 a/s 해주다고 하지만 정비실도 없고 나이많으신 어른께서 길거리정비 합니다 ~~
이미 스코서 박스까본 입장에선 모뱅꺼 삽니다 스코에 딱히 불만이 있다거나 불친절하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만 어차피 국내에서 철저한 A/S네 어쩌네 이딴거 논의하는것 자체가 넌센스구요 그냥 싸게파는데서 사다가 깔거나 고쳐야될일 생기면 자기돈내고 유능한센터 찾아서 고치던가 하는게 났습니다 그리고 이모빌 라이져때문에 돈 1~2백 차이나면 무조건 안달린거 삽니다 차라리 그돈아껴서 머플러를 바꾸던가 튜닝을 하나 더하던가 하고 말지 이모빌 라이져 그다지 매력 없습니다 훔쳐갈놈들은 이모빌라이져 상관없이 훔쳐갑니다
맞긴맞는말씀이네여...이모빌라이져달려있어도 가져갈넘들은 실어가면그만이니....ㅡㅡ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0만원차이도..예전말이죠..알천에 경우 스코에서 행사를 해서 보험비 포함...등록비까지 지원하더군요 -0-; 뭐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그리고 하야부사에 경우...행사기간에 구입하면 원하는 아라이핼맷을 지원했죠^^ 그외에...a/s기간내에 오일 50%할인등등 장점도 꽤 있습니다.. 뭐 이런 행사를 하게된건 모뱅덕이긴 하지만말이죠~ 전 그냥 두?다..그냥 그렇습니다 -0-;;
바이크 오래타신분들은 아십겁니다. 공식업체AS라는게 별게 없다는것을요. 예전 스즈키코리아 차들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었죠. 그래도 인기가 많아 잘팔렸습니다. 신형하야부사도 모뱅이 아니였다면 엄청나게 비싼가격으로 출시를 했을겁니다. 저도 병해수입업체를 선호하지 않지만은 모뱅같은 병행수입업자들이 많이 생겨나서 수입바이크들이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됐으면 합니다. 병행업자가 아무리 원가를 싸게 수입한다하더라도 원가나 제반사항으로 봤을때 공식업자들이 한참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공식업자가 병행수입자와 같은 가격에 바이크를 팔아도 공식업자가 이윤을 많이 챙길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병행수입업자들로 인해 공식업체가 망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견제로 바이크가격의 안정이 유도되지요. 만약 스즈키코리아가 모뱅과 같은 가격으로 행사를 해도 모뱅보다 더 남으면 남았지 절대 손해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부품보유등의 이유로 원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공식업체도 자주교체하는 소모성 부품들은 유지하고 있어도 나머지는 일본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니까요.
병행수입업체에 대한 끊임 없는 논란이 있네요. 장단점도 있구요. 이리저리 알아보신 후에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는 재미도 쏠쏠하실듯 합니다 ^^
흠~~~ 전 모뱅껄 타는대요 솔찍히 A/S받을일은 없습니다... 오일갈고 필터갈고 체인유격잡고 타이어 공기압봐주고... 리콜들어가지 않는이상..... 스코VS모뱅 언쟁의 끝은 없나봅니다 둘다 비슷한데말이죠.... 스코에 모뱅꺼 가져가서 오일 갈아주쇼 한다고 모뱅이라 않돼 이러진 않고요... 똑같은 취급해줌니다 리콜A/S는 빼고요 리콜들어가면 모뱅으로 가야겠죠....그리고 왠만한분 아니시면 스코도 모뱅도 잘 않가게되요 기술력이...최악이라.... 자기가 잘아는 센터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