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렬 경우 제 경우는 보증인 으로써...
빚을 안 갚는다는게 아니라 원금에 대해 더 조율 할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건 아닌가요??
아니면 완전이 추심업체로 넘어가서 더 압박이 심하게 올수 있는지요???
원금 갖고 오라고...글면 추심은 안 하겠다고 하는데...
이 지점이 부실경영으로 아무래도 폐쇄 조치가 될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럴땐 제가 더 초조해 지는 것이...
제 보증건이 악덕 추심원에게 담당 되어져 더 괴로워 지는 건 아닌지...
아니면 제가 우월한 입장이 되어 원금을 조절해서 한방에 갚을수 있는지...
안 그래도 속 시끄러운데 별일이 다 있습니다...
제 보증건은 8년이 넘은 거고..보증 서 줬다 이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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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지점이 부실경영으로 폐쇄가 된다고 합니다..
소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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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7 20: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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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가지 다 가능하죠... 여지가 생기든지... 추심이 심해지든지..ㅠㅠ 더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글쿤요...ㅠ.ㅠ 지금 상황으로썬 더 맘만 복잡 해 지고 있습니다..어떻게든 시간적 여유가 되서 돈을 구해서 갚아 버리고..신불도 벗어버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