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돌다리 / 장동미
벚꽃잎 앉았다 가고물소리 앉았다 가고새소리 앉았다 가고육거리 시장 나온할아버지도앉았다가고
장동미 동시집 <숟가락 생각> 초록달팽이 2024년 10월
첫댓글 ..징검 돌다리인가 했는데 .. 할아버지가 앉았다 간다 하니 .. ? 딛고 간다 하기도 그렇지요? 할아버지 발이 앉았다 발이 한 발 한 발 앉았다 가나 보네요.
지은이가 장동이가 아니라, 장동미 라는 제보가 들어왔어요. 그런가요?^^
아이코 ~^^선생님, 실수를 했네요~장동미 시인의 등단 28년 만에 첫 번째 동시 집이라 소개 되었었는데~신중했어야 하는데~수정했습니다~장동미시인께 죄송하네요~
첫댓글 ..징검 돌다리인가 했는데 .. 할아버지가 앉았다 간다 하니 .. ? 딛고 간다 하기도 그렇지요?
할아버지 발이 앉았다 발이 한 발 한 발 앉았다 가나 보네요.
지은이가 장동이가 아니라, 장동미 라는 제보가 들어왔어요. 그런가요?^^
아이코 ~^^
선생님, 실수를 했네요~
장동미 시인의 등단 28년 만에 첫 번째 동시 집이라 소개 되었었는데~
신중했어야 하는데~
수정했습니다~
장동미시인께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