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신청양식]
[간단한 자기 소개] - 불만을 말하기전에 자신을 잘 어필 해야겠죠^^
=>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GSR유저 최호 입니다 이번이 2번째 바이크이며 입문한지는 이제막 반년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메카트로닉스를 전공해서 전기쪽과 기계쪽에 관심이 많고 현제는 반도체 웨이퍼 단결정 생산직에 근무하고 있답니다^^;;;
[차종] - 구입처(상호포함) & 수입(일본, 대만, 병행, 스코) 출처를 분명히 해주세요!
=>총알 부족으로 세차를 구입하고 싶었으나 원영대님의 GSR을 인수 하였습니다
원영대님은 동네 센터에서 구입을 하셨다고 하셨고 스코 정품임은 확실 합니다^^
[문제 발생 시점] - 정확한 날짜를 원합니다.
2007년 10월 14일 11시경으로 기억합니다
[문제 내용] - 잘 안나가요 이런것 보단 자세한 것을 원합니다. 또한 그 부분에 튜닝을 하였는지도 궁금 합니다.
튜닝네역부터 설명드리면=> 핫놀러지&이리듐플러그 / HID / 양방향 경보기
현재는 HID를 제외하고 모두 탈착 경보기는 장착만 배선은 단선 상태 입니다.
[스/코 또는 구입처의 대처] - 제일 중요합니다. 소비자에게 유리한쪽으로만 작성 보다는 누가보더라도 수입처의 잘못을 판단을 할수 있는 글이 필요 한거지 (x같다,그지같다) 이런건 필요 없습니다.
우선 1050km쯤에 인수하여 운행을 잘하고 있다가 07년 10월 14일 11시경 엔진쪽 결함으로 바이크가 서버려 약 6Km를 큰언덕 2번을 넘어가는 고생을 하였고 운임비 6만원을 투자하여 07년 10월 15일 16시경 스코에 도착하였습니다 간단한 배선확인과 증상 확인을 하더니 처음에는 양방향 경보기에 의한 프로그램 오작동으로 공임비 6만원을 요구 하였고 또한 배송비역시 재가 부담을 하는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허나 약 3시간을 수리후 경보기쪽과 핫놀러지&이리듐 플러그뿐만 아니라 코일쪽 영향도 있는것으로 판단 된다며 일단 명일 즉 07년 10월 16일 18시경 찾아 오라고 하고 동급 GSR을 빌려줬습니다..
07년 10월 16일 2번의 통화 결과 원인을 찾지 못했다며 조금더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리는대 18시경 전화를 받자 원인은 엔진 피스톤이 파손되어 기압이 불안정 상태로 실린더가 껴버렸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정비팀과 통화후 3분후 사장에게서 전화가와 배송비를 지불하겠다는 확답과 모든 전기계통을 순정으로 돌리고 무상a/s를 보장 받고 명일 즉 07년10월 17일 방문 하여 찾는것으로 확정지었으나 17일 전화통화시 아직 수리를 완료하지 못하였고 바이크 상태가 지저분하여 하루를 더 달라라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18일 18시경 최종 통화후 인천에서 시승용GSR을 타고 20시에 도착하여 바이크 상태를 확인 하고 인수 "주의 사항은 처음 바이크를 구매시와 동일하게 엔진 길들이기 약 3일간 정속주행 메뉴얼상 60Km를 권유하여 복귀시 3시간 30분이나 걸려가면서 복귀 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코에서 대교를 지날때쯤 약 20분 주행까지는 괜찬았으나 30분정도 주행을 하자 한번의 울컥거림(찐빠라칭함) 증상으 발생 하였고 그뒤로 엔진쪽에서 탁탁탁 저번과 같은 소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아직은 소음이 발생한지 3시간을 주행 하였으나 바이크에 엔진이 서버리지는 않았고 그이후로는 찐빠현상도 없었으나 오늘은 우천으로 운행을 정지한 상태이고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도로 중간에 서버리지는 않을가하는 불안감에 바이크 운행 역시 미루는 상태 입니다.. 여러분 재가 운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스즈끼 코리아의 정비팀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중국산 바이크와 모가 다를가요??
스코측에서는 현제 재 바이크가 약 1천대가 팔린 GSR중 처음있는 일이라 말합니다..1천분의 1의 확률로 극히 드문 확률이니 마음편히 라이닝을 즐기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스코 사장님의 자식이 타는 바이크가 이렇다면 이렇게 같은 위치에 같은 소음이 발생한다면 과연 라이닝을 즐기라 말할수 있을가요??
저는 속도를 즐기는 라이닝을 원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스쿠터를 선택하였습니다.. 그저 네구성이 인정되고 안정적이고 연비를 생각하고 믿음 하나로 스즈끼를 선택하였습니다..
스즈끼 일본의 4대 바이크 브랜드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믿을수 없는 중국산.. a/s조차 보장받을수 없는 중국산이 아니기에 스즈끼를 선택하였습니다..하지만 모가 다르겠습니까? "도와주싶쇼" 재가 잘못이 있다면 일본을 믿은 죄일까요? 아니면 이익만을 추구하는 한국 사람에게 속은 겁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스코와 주고받은 대화글들을(고객상담) 파일로 올리려 하였으나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판단되어
조금더 지켜보고 모든 사진밑 자료들을 인터넷에 유포시킬까합니다..
첫댓글 헐.. 스코측에서 빠른대처를 하셔야할듯.. 그래도 일본의 4대브랜드인데.. 이렇게 처리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