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세 번째 범죄 콜로라도 대법원 판사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2월 28일
현재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이 주 예비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삭제하려고 시도한 콜로라도 대법원 판사 4명 중 3명을 구금하고 있다고, JAG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이전에 보도된 바와 같이 화이트 햇은 각각 12월과 1월에 모니카 마르케스(Monica Marquez) 판사와 윌리엄 후드(William Hood) 판사를 체포했으며, 형사 진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그들의 비합리적이고 끓어오르는 증오가 주 법원 내에서 급진주의와 헌법적 증오의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습니다. 반역죄와 반란 혐의로 기소된 그들은 군사 재판을 기다리기 위해 관타나모만으로 보내졌습니다. 화이트 햇은 여전히 대규모 공모자인 멜리사 하트(Melissa Heart) 판사와 리처드 가브리엘(Richard Gabriel) 판사를 계속 쫓고 있으며, 후자는 화이트 햇이 2월 23일에 체포했습니다.
우리 소식통과 RRN이 검토한 JAG 기록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후드가 체포된 후 1월에 미국을 떠나 벨기에로 갔으며, 이에 대한 제보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트 햇은 향수병에 걸린 많은 딥 스테이터들처럼 그가 보금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에 그를 해외로 따라가는 것을 거부했으며, 2월 중순에 가브리엘이 이달 말에 미국에 다시 입국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배우자와의 음탕한 연락을 보기 위해 미국에 재입국한 후 수십 명의 딥 스테이터가 체포되었지만 가브리엘의 재즈에 대한 사랑(그는 자신을 음악가, 재미있게도 "트럼펫 연주자"라고 생각합니다)이 그의 포착에 한몫했습니다. 2월 13일, 그는 오랜 친구이자 자신이 속한 아마추어 재즈 밴드의 멤버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이메일을 썼습니다. 그러나 가브리엘의 구불구불한 산문을 읽고 응답한 사람은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의 IT 전문가였으며, 인간의 독창성과 예측 인공 지능을 결합하여 응답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알려진 연락처에 대해 디지털 감시를 수행해 왔으며 전자 서신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리처드 가브리엘은 그의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그가 소년들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그리워했고 밴드가 그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는 밴드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그를 안심시키고 친구인 척하며 집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들은 앞뒤로 몇 바퀴를 돌았고, 가브리엘은 그가 집에 돌아올 준비가 되었다고 암시했지만 그는 여전히 망설였습니다. 그는 밴드 동료에게 트럼프나 법원에 대해 아무 것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가 연락한 다음 사람에게는 언급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아니면 그가 생각하기로는) 덴버 제2사법 순회 판사 크리스토퍼 바우만(Christopher Baumann)이었고, 음악에 관심이 없는 오랜 친구이자 미성년자에 대한 성전환 치료(화학적 거세)를 옹호하는 성향을 지닌 격렬한 운동가였습니다. 기술에 대한 설명 없이 우리 소식통은 ARCYBER가 가브리엘의 전화를 ARCYBER의 포트 고든(Fort Gordon) 본사로 다시 라우팅하고 바우만의 음성과 언어를 사용하여 가브리엘의 문의에 응답했으며 가브리엘이 페이스타임(FaceTime) 통화를 요청했을 때 바우만의 모습을 생성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딥 스테이트의 덜 윤리적인 전술을 채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결국 가브리엘은 후드와 마르케스가 실제로 체포되었는지 묻는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ARCYBER는 그것이 가짜 뉴스이고 실제로 트럼프의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숨어 있었고 이제 다시 벤치에 앉아 그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고 믿도록 속였습니다. ARCYBER는 트럼프가 똥에 빠져 더 이상 적을 추격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돌아와도 안전하다고 말했고 가브리엘은 계략을 받아들였습니다.”
2월 23일, 가브리엘은 JAG 범죄 수사관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덴버 국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공항을 떠나 차를 렌트한 후 페냐 대로를 따라 덴버 시내 방향으로 그를 쫓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옆으로 밀어 그의 차를 길 밖으로 내보낼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가브리엘은 공항에서 1마일 떨어진 몽벨로 북동쪽 교외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 그들의 임무를 단순화했습니다. 그는 가게에서 5분을 보낸 뒤 자신이 임대한 곳으로 돌아왔는데, 열린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뒤에는 운전석에 앉아 있던 JAG 수사관이 가브리엘의 이마에 권총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그가 발로 도망치려고 몸을 돌리자 세 명의 수사관이 뒤에서 그에게 다가와 수갑을 채웠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가브리엘이 곧 관타나모 만에서 후드와 마르케스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JAG가 아직 다른 두 사람에 대한 재판을 열지 않은 이유를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공동으로 재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네 명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곧 멜리사 하트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2/jag-arrests-third-criminal-colorado-supreme-court-justice/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제 한 명만 잡으면 되네요. 멜리사 하트... 4명 완전체가 모여 한꺼번에 사형받고 교수대에 넷이 나란히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디어쪽 카발 인사들은 아예 수용소 섹션을 하나 만들었던데, 사법쪽 카발들도 별도의 섹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콜로라도 트럼프 후보 명부제거 4인방, 메릭 갈랜드(연방AG), 매튜 그레이브스(J6검사놈), 레티샤 제임스(뉴욕AG)... 그리고 잭 스미스 특검 이놈도 잡아 처넣어야지요. 엔고른인지 고름인지 하는 그 뉴욕판사놈도 짜내서 터트려야죠.
우리나라 법 중범죄 약함
주식사기
다단계
보이스피싱범
강간범
최고 법정구형선고해야함
그래야
법의 정의가 실현됨
형사 기소를 하는 검찰이 너무 썩어서 그놈들 싹 물갈이부터 해야 합니다. 같은 한통속끼리 밀어주고 당겨주는 놈들이라서요.
앗싸가오리 ~
또 한마리잡고~~
법을 남용 지가 그법 심판대에 설 줄은 몰랐겠지
악마와 계약했으니 지옥행성으로 탕탕~
저놈들은 판사가 아닙니다. 카발 주식회사의 사법 부서 직원들입니다. 모조리 잡아다 반역죄를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멜리사 하트 꼭꼭 숨어야겠네요. 머리카락 보이니까...
콜로라도 덴버도 요주의 땅인 것 같습니다. 카발들의 지하터널이 있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습니다. 또 트럼프가 지휘하는 샤이엔 산이 있는 곳도 콜로라도지요. 민주당 장악 주네요. 주지사, 상원2 모두 민주당... 하원은 민5, 공3
고맙습니다
멜리사 하트가 RRN을 알고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과연 믿을 지 어떨 지는 모르겠습니다.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니 신중하게 덫을 놔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대법관놈들과 법적 다툼을 벌이게 되는 것도 흥미롭네요. 뭐 반역죄만 입증하면 저 4인방은 제까닥 교수대 올가미에 주렁주렁 매달리겠죠.
콜로라도에 독사가 많아서 그런지 독사 같은 법관, 독사 같은 민주당,
독사 같은 유권자들이 독을 뿜으며 서식해 왔어요.
덴버의 지하시설은 어마무시하게 대규모라고 들었습니다.
어쩌다가 저렇게 병들었을까...?!
부패의 온상 펜실베이니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소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썩어빠진 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니죠. 너무도 많아서 잡아들이려니 인력과 시간이 버거운 것 같습니다. 그들이 순순히 잡혀줄리도 만무하고요.
소식 감사합니다, 남어지 한X도 빨리 잡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남은 사람이 놈은 아닙니다. ㅎㅎ
재즈 트럼펫을 즐기는 아주 고급 취미를 가진 양반이 어떻게 반헌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인지요. 일리노이에서도 콜로라도랑 비슷한 짓을 시도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리노이는 오바마 일당의 본거지인 시카고가 있는 지역이죠. 일리노이 주지사 제이 로버트 프리츠커의 누나인 페니 프리츠커는 우크라이나에 돈을 빼돌린 혐의로 유죄선고(사형x)를 받고 기트모에서 복역중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은 4년에 한 번 오는 날이고 이제 곧 있으면 3월 1일인데 이제 슬슬 결과물들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격동의 2024년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원래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죠.
그렇게 되어야죠. ㅎㅎ 카발들의 온갖 교묘한 수법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이제 화이트 햇 측도 여시같은 전략을 써서 적을 낚을 줄도 아네요. 카발도 며칠 전에 기트모 폭격명령을 AI를 이용해서 시도했는데 헛수고였지요.
👍
미디어 쪽 인사와 사법 쪽 인사들이 대거 잡혀들어간다면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일단 메릭 갈랜드를 잡았고, J6 검사놈 매튜도 잡았고, 콜로라도 대법관도 75%잡았고, 레티샤 제임스 뉴욕AG도 잡았으니, 잭 스미스란 특검놈과 아서 엔고름이도 잡아들이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 총사령관이 바람잡이 역할을 잘 하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