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약간 있어요~
< 용연향 >
고래가 미처 소화하지 못해서 게워낸 분비물(위액)이 지방이랑 섞여서
오랫동안 바다를 떠돌다가 회색빛 혹은 탁백색의 덩어리가 되어 해변으로 떠내려 온다고 하네요..
사실 용연향은 굉장한 악취가 나지만, 바닷물에 십년 이상 둥둥 떠다니다가 햇빛과 염분에 의해 냄새가 거의 남지 않게 되며,
이 용연향을 다른 향료와 함께 섞으면, 거의 영속적인 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향수의 원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용연향은 kg당 4~5천만원 으로
14.75kg짜리는 7억에 거래 되었다고 하네요 ㄷㄷ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벗고엔딩
첫댓글 우와재밋어!!!!!자주와줭
와 고래 완전 긔엽당
신기하다 오아아아
ㅎㄷㄷ그림개잘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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