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세상은 사람을 넓이 이롭게 하란 뜻입니다. 이 사상은 우리 한민족 시조 한인으로 부터 배달국 한웅에게 전해저 민족 맥을 타고 아래로 아래로 구전을 통해 전해오다가 문언이 발달해 또 문언으로 구전으로 전해왔습니다.
그동안 민족 맥이 흘러오는 과정에서 전쟁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언과 말로만 전해질뿐 실상은 불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깨달고 보니 서로 지지 않으려던 생각이
많은 전쟁도 했지만 그 힘을 이루기 위해 살기위해 몸부림 친 결과들이 오늘날 화려한 문명 발달을 이루었습니다.
단지 미쳐 깨달지 못했을 뿐 이 문명발달은 우리도 모른체 홍익인간 세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왜 누가 봐도 이발달은 사람이 이로운 것이 확실하니까요. 이제 홍익인간[弘益人間] 세상 조화[造化]를 살릴 1차 작업이 열린 것입니다.
홍익이 무엇일까? 충분이 생각하면 넓이 사람이 이로운 것은 누구나 필요한 이권입니다. 이것을 위해 필요한 조화[造化]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들 앞에 2008년 부터 1차 작업숙제가 열린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인존 상생 정치를 국민들이 뭉쳐 만들어야 합니다. 왜 정치를 저버리고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힘을 모아
홍익인간 조화를 열게 되는 1차 작업은 이 글을 읽는 님과 저가 서로 귀함을 인정하는 여기서 부터 출발합니다.
서로 귀함을 인정하는 여기서 부터 님과 저 사이에 인존[人尊]관계를 성립합니다.
왜 이것없이 홍익인간 조화를 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부터 이해를 하고 서로 통하는 여기서 부터 너와 내가 상생할 관계로 발전합니다.
이 힘이 모여서 통치 자리에 앉아
5월 19일날 안전한 대하민국을 이루기 위해 국가 개조를 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표한 박대통령을 인존 상생관계로 국민들 뭉쳐 이 힘으로 이제는 대통령을 국민들이 나라 일에 쓰자는 것입니다.
왜 담화후 정부와 여야 국회를 볼때 그때 뿐이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 개조란 있을 수 없다는 대통령 속셈이 이미 발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태극의 청색과 홍색 중심 선에 서서 국민들 눈치를 살피며 구렁이가 담을 넘는식으로 으무륵 하게 국민들 속이는 박대통령 속셈이 발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인존 상생으로 뭉친 국민들이 그 약속을 지킬 수 밖에 없도록 대통령을 압박하자고 제안합니다.
2014년 현제까지
현제 대중들은 그 학위가 대학 교수일 지라도 종교 교주라 할지라도 천기를 풀고 이해하고 세상을 위해 천기를 쓸줄 아는자가 없는 실정입니다. 왜 2008년 10월 부터 정보바다를 7년째 누리며 비슷하면 확인했으나 어설프게 알고 종교에 엉터리로 악용하는 곳이 증산도란 종교와 대순진리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김일부 팔괘도에서 밝혀진 천지개벽 천기 기운을 정역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엉터리란 것을 스스로 인정한 근거란 것입니다. 왜 정역[正易]은 바른 세상이란 주장입니다. 그러나 "천지개벽 시간 분석," 에서 확인했듯이 이것을 바른 세상이라고 볼수 있는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어설프게 알고 종교에서 자신들 신도와 세상 예비 신도들을 끌어 드리는 사기 도구로 악용 중입니다.
때문에 상대를 인정해야 살수 있는 시간이 2008년 부터 열려 7년을 넘어도 아직도 교주란 자가 김일부 팔괘도로 正易을 주장해 욕심을 체우는데만 정신들이 빠져 있습니다. 이 사실이 천기를 알고 풀어 쓰는 자가 아직도 없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때문에 세상 대중에게는 아직 낮설고 생소한 학문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 필요한 정보가 확실합니다. 왜 변화를 읽는데 이만한 학문이 없기 때문이고 우리는 변화를 수시로 만나기 때문입니다.
밥상머리의 진리와 교훈
왜 세상사 내가 밥먹지 않고 지절로 부를 수 없다. 남이 아무리 많이 먹어도 결코 내 배가 부를 수 없다. 내가 밥을 먹어야 내 배가 부를 수 있다. 밥 상머리 진리와 교훈이 이러하다. 노력하지 않고 누가 해주길 바라지 말자.
그 짜릿한 쾌감...
님을 사귀는 노력없이 님을 사귈수 없고 님을 사귀지 못한자 님을 품을 기회란 있을 수 없다.사내로서 사랑하는 님의 마음 육체를 정복하고 성을 통해 느끼는 그 짜릿한 쾌감과 희열 노력하지 않은자 느끼지 못한다. 말로만 사랑해는 필요없다. 하듯이 좋은 말 조은 글 세상에 넘치지만 쓰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 세상사 만가지가 노력없이 어떤것도 있을 수 없다.
때문에 지금 대통령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국가 개조를 하겠다고 할때 우리는 이 기회를 님을 품을 기회처럼 절호의 기회로 보고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열도록 뜻을 모우자고 제안합니다. 더 필요한 정보는 시간이 날때 조금씩 조금씩 2번 연제 부터 참고 합시다. 왜 홍익인간[弘益人間] 세상 조화[造化]를 살릴 1차 작업에 힘이 되니까요.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李壽福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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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쓰십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신용도가 떨어져서 국민들이 게속 불만하면서 유일하게 써주는 정치란 상품 이제 국민들이 그 정치란 상품이 불양 양심 상품이란 것을 치고 나와야 합니다. 왜 무엇때문에 국민들이 일년데 500만원씩 세금을 멀어 4년임기에 2000만을 물고 이들이 우리들 생활터전을 황페하고 만들어 가는데 불만하면서도 이것을 바로 잡을 생각들을 외면하고 국민들이 이들 정당 역성을 들고 있나요? 이해가 되시나요? 깨어납시다. 국민들이 이제 대통령을 부립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