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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끝없는 사랑...........!!
차순맘 추천 1 조회 163 18.02.26 07: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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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6 08:34

    첫댓글 대중교통 이용하시다 사고라도 나면 큰일나는데
    앞으로는 꼭 택시 타셔야 한다고 선배님이 간곡하게 설득해주세요~.

  • 작성자 18.02.26 12:21

    할머니가 참 열심히 사셔요..본받을점이 아주 많지요.............너무 반듯한 분이랍니다.........^^

  • 18.02.26 08:47

    자식사랑은 어쩔수 없나봄니다.
    차순맘님도 힘겹고,무거운짐이 있을때는 택시를타시길 권해드립니다.
    작은걸아끼려다 큰걸 잃을수있기때문입니다.
    좋은하루되길 바람니다.

  • 작성자 18.02.26 12:20

    딸은 할머니를본 받으래요...ㅋㅋ..버스타고 마트다니라고...........

  • 18.02.26 09:20

    90 노인이지만
    집안에서 가만히 누워 있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저는 90 까지 살수는 있을련지.......

  • 작성자 18.02.26 12:19

    울딸이 엄마도 운동삼어 버스타고 다니라네요..저만 짐꾼으로 부려먹지 말고...ㅎㅎ
    난 90까지 살까봐 두렵습니다..

  • 18.02.26 11:48

    선배님 글 보면서 나이는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인내심도 대단하시고 음악도 잘듣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

  • 작성자 18.02.26 12:18

    좋게 봐주시네요...^^..그냥 어쩌면 좀 비겁한지도 몰라요..남하고 부디치는거 싫어하고 피곤한거 싫어해서
    문닫고 살거든요..좋은날되세요..............

  • 18.02.26 12:44

    차순맘님!
    부모마음은 어디까지가 없답니다.
    더 해주고도 덜한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휴~
    음악과 함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2.26 13:01

    내가 우리부모에게 그렇게 받었고 ..내자식은 또 제자식에게 줄거고..그렇게 사는거겠지요...우리네삶이...^^..

  • 18.02.26 15:45

    울 시엄니두 70 다된 아들한테 어찌나 내복 입으라고 성화를 하셔서 내복 입기 시작 했는데 울남편 이젠 내복 입는게 하나두 이상하지 않다 하네요

  • 작성자 18.02.26 19:49

    아무리 나이가 많어도 부모님에겐 그냥 안쓰러운 자식이겟지요...^^..중간에서 힘드십니까..?...안그러시고 잘 지내실거 같어요...^^

  • 18.02.26 19:52

    @차순맘 아뇨 힘안들어요 뭐 나두 더늙으면 그리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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