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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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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춘천홍천지부 제2군단 쌍용 페스티벌
진대포 추천 0 조회 121 10.10.18 0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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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20 00:14

    첫댓글 아 아 잊으랴/어찌우리 이날을/ 조국에 원수들이 짓밟아 도던날을/ 맨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여/ 발을굴러 땅을치며 의분에 떤날을/이제야 갚으리 그날에 원수를 쫓기는 쫓에서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에 하나까지 쳐서 묻찔러/이제야 갚으리 이나라 이겨레/ 전우에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낙동강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친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떠러저간 전우야 잘 자라/

  • 10.10.22 12:01

    그대님은 애국자 진정 애국자 존경합니다.

  • 10.10.24 11:44

    6.25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다음 단합대회에서 한번 합시다.

  • 작성자 10.10.27 20:28

    이군가는 옛날서 부터 잘 부르던 군가지......

  • 작성자 10.11.01 00:33

    중국x들 까지도 미군이 쳐들어와서 중국이 방어를 했다고 망언을 하고 있다. 역시나 x깽이 독재 앞 잡이들 다운 거짓말을 늘어놨다. 정신 무장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 작성자 10.11.01 00:42

    젊게사는 늙은 힘있는 사람들은 유사시 최후의 방어 진지에서 죽을 각오로 사수할 결심이 꼭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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