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 특별히 선발한 박영수 특검이란 자의 단국대 석사,박사 논문이 표절(도둑질)투성이로 밝혀졌다. 그러고도 세계 스포츠 무대에서 금메달 차지한 선수에게 학점 특혜를 준 사유로 담당 교수를 구속처벌했다. 같은 논리와 잣대라면 박영수 본인과 엉터리 가짜 논문을 지도해준 해당 교수 역시 구속처벌이 마땅하다. 게다가 박충근 특검보란 자 또한 여기자 성추행 범죄로 사회적 문제를 크게 야기하면서 당시 법무장관까지 나서서 사죄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아였다. 야당 추천의 특검은 이 정도 수준이 돼야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한 마디로 적반하장격이자, 개와 소가 다 웃을 특급 코메디다. 부정한 범법자들이 특검 행세로 군림하는 부조리한 현실, 구역질이 절로 나오고 정의가 죽은 나라다. 당장, 이 자들을 쓸어내버려야 마땅하다!








첫댓글 아주신뢰해야할 인물 들입니다!!!특검 연장 절대반대!!!
전과자는다 모였네요
굿
이런 쓰레기들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니 마치 한풀이 하듯이 법을
지 멋대로....이것이 작금의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당장 이것들을 구속해서 다시는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저 놈들 파렴치 전과자 놈들이네
하나같이 다 인간폐기물들이다.
참으로 한심한 진상들이네요.
에구구구구~~~~
할말이 잃게 하는 인간들입니다.
야당이 한껀 했네요.
범법자들 모아서 감옥으로
보내게 되었으니 바보들도
쓸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