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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시대가 시대인 만큼
프랑크톤 추천 0 조회 318 08.06.13 08: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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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3 12:14

    첫댓글 이 글을 읽고 공감이 되는 것을 보니...프랑크톤님도 저하고 비슷한 세대이신 듯합니다.....ㅎ 오늘 야유회를 가시나봅니다 야유회를 가신다니 옛 생각이 나셨나 봅니다...ㅎ 덕분에 저도 미소를 지어보았습니다 *^^* 잘 다녀오세요 *^^*

  • 작성자 08.06.14 03:42

    이 세상에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노랭이라 비~웃으며,욕하지마라! 아직까지 나에게는 꿈이야 있다~ 원더플 원더플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 다움님 감사합니다..ㅎㅎ

  • 08.06.13 17:50

    옛 생각이 겹쳐졌나봐요...ㅎㅎㅎㅎ

  • 작성자 08.06.14 03:45

    아코디언을 연주하시는 부모님 연배의 노신사분을 만났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던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 08.06.13 23:01

    야유회나 소풍의 의미는 옛날과 너무도 다릅니다. 같은것은...즐겁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8.06.14 03:52

    빛 바랜 흑백사진에서 선명감이 좋아진 칼라사진 처럼..한장의 추억이 고스란히 우리들의 ^^ 네,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요.. 기분 좋은 하루 였어요~ 같이 계셔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 ★ ☆ ♧

  • 08.06.14 11:20

    남자학교는 정말 여행이나 소풍갈때 캔맥주 같은걸 살짝 숨겨서 하나씩 가져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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