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에 밥지을 물때문에 양평근처 약수터 다녀오는길에 닭백숙 먹으러 갔다가 너무 귀여운 강쥐가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한번 웃지도 .짖지도 않네요 먹다남긴 백숙 살만 발라 손으로 주니 잘 받아먹기는 하더니 나올때까지 꼬리한번 안흔들어 주네요 ㅎㅎ
첫댓글 ㅋㅋ 강아지가 웃는데요.밥물을 약수물 길어다 지으시다뉘 대단하세요.
저자식 살코기 받아묵고 썩소 한방 날리는 중임다즈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벌기는요 .요즘 잘버티면 다행인때죠^^
@좌불상 네^^불상님도 건강잘 챙기세요
녀석~ 얼굴은 그럭저럭인데 한성깔 하게 생겼네요. 왜 요즘은 이상하게 개들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자식을 많이 나아서 그런지 좀 견생을 달관한듯 보였음다ㅎ
닭이 삼계탕이 되는거 보면서...하루하루 불안해 하며 살고있는듯...
너무 작아서 잡지는 않는다는걸 아는듯합니다^^
첫댓글 ㅋㅋ 강아지가 웃는데요.
밥물을 약수물 길어다 지으시다뉘 대단하세요.
저자식 살코기 받아묵고 썩소 한방 날리는 중임다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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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벌기는요 .요즘 잘버티면 다행인때죠^^
@좌불상 네^^불상님도 건강잘 챙기세요
녀석~ 얼굴은 그럭저럭인데 한성깔 하게 생겼네요. 왜 요즘은 이상하게 개들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자식을 많이 나아서 그런지 좀 견생을 달관한듯 보였음다ㅎ
닭이 삼계탕이 되는거 보면서...하루하루 불안해 하며 살고있는듯...
너무 작아서 잡지는 않는다는걸 아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