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코가 열리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 파킨슨병, 탈모, 당뇨, 비염, 아토피, 만성치료, 두통, 황반변성, 전립선, 이 모든 병에서 치유된 체험자 80명의 생생한 기록
눈과 코만 건강하다면 다른 병은 다 없어진다. 모든 질병의 원인 염증을 뽑아내 난치병에 특효를 보다!
耳는 귀 청소를 말한다 - 신묘수 용액을 사용해 귀지를 빼낼 수도 있겠지만 이비인후과에서 귀 청소를 하는 게 귓병 예방에 가장 효과 빠른 방법이다
目 - 50대를 기준으로 80%가 먼 데를 잘 보고 가까운 데는 잘 못 본다. 먼 데도 보고 가까운 데도 보고 살아야 일상생활에 불편이 따르지 않는다. 눈은 이목구비 중 가장 빠르게 노화가 일어난다지만 개선할 여지는 충분하다. 신묘수를 눈에 넣은 지 3일 만에 눈이 좋아진 사례도 있다. 신묘단과 당뇨 치료의 명확한 인과관계에 대해선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다.
口는 잠버릇을 말한다 - 입을 벌리고 자는 건 코가 막혔기 때문이다. 중증 환자들은 대부분 입을 벌리고 잔다. 파킨슨병이 대표적이다.
鼻는 제일 중요한 후비루를 말한다 - 신묘수를 계속 눈에 넣으면 코가 나오고 코를 풀면 귀로 삑삑 소리가 난다. 나중엔 콧등에서 바람이 올라온다. 비로소 막힌 코가 다 열린 것이다.
이 책은 신묘단이 평생 고질병으로 앓아온 눈질환 뿐만 아니라 비염, 각종 피부질환을 포함한 여러 병증에도 효능이 있음을 확인한 저자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개발한 두 번째 결과물인 용액 신묘수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책은 환자의 체험 수기를 통해 신묘단과 신묘수를 광고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