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에 대한 목사님의 성경적인 말씀이 진행 될 수록,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성자 예수님의 순종과 부활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처를 삼고 우리를 거룩한 성전의 그릇으로 만드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요, 또한 두려워 해야 할 사실인지 조금씩 알아지기 때문입니다. 비루한 저의 안에 거하시는 성령하나님을 근심시키지 않고, 항상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의지하게 하소서!!!
성부 하나님으로 영원히 나시는 성자 예수님!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에게 내쉬어지는 성령님! 이 개념이 삼위이지만 하나이신 삼위일체의 교리를 이해하는 주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정말 미세한 관점, 생각, 개념들조차 성경적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철저히 고민하시는 담임목사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자식들이 저에게 삼위일체가 뭔지라고 물어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아울러 이 생명이신 성령님이 성도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생명에 필수적인 호흡, 물, 불로 묘사되는 성령님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님! 성령 충만하킬 원합니다. 내적으로 외적으로요!!!
참으로 너무나 신비롭고 오묘하고 깊고도 깊은 진리의 말씀에 경이로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생영되시는 성령님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사람을 두려워하지는 않는데 하나님은 너무 두렵다는 말씀에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게 어떤건지 더욱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목사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오로지 사신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위해 너무나 절박하고 절실하게 걸어오시는 분깉습니다~ 많이 회개가 되고 정말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습니다!! 더욱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 심겨진 하나님의 꿈을 함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는 자 되겠습니다!! 귀한 진리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설교말씀들으면서 제 안에 '난 성령님을 꼭 붙들고말거야'란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설교말씀이 참으로 제 영혼에 흡족하고 감격됩니다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제대로 알게되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도 더 이해하는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여졌습니다 무슨 일에든 이전보다 성령님을 더 구하며 나아갈 것입니다(주님 도와주소서!)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성령님을 계시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5년전 첫 영적체험으로 오늘 설교하신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영적체험이 있었네요 ㅎㅎ 바람이 입가 주변으로 부는듯 강한날숨을 느끼며 날숨을 뱉어낼수 없어 계속 들숨만 쉬어지더니ᆢ영적경험으로 이어진ᆢㅎㅎ 그건 1여년간의 ᆢ주님께서 진짜 살아계시면 와주세요~안아주세요ᆢ 저의기도 제목의 응답이었고 회복의 시작이었기에 감사 찬송 영광만 올려 드립니닷💕 11년이 지난후 제시카 윤이라는 목사님을 통해 ᆢ제 경험을 성경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닷ᆢ 그게 오늘 설교하신 말씀 구절과 완전히 일치 하신다는게 신기합니다ᆢ 원래 11년동안은 다른 외부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ᆢ주님께서 여러가지 상황으로 이끄시고ᆢ그당시 '나이롱목사의 거듭남'의 컨텐츠로 아프리카 선교를 하고 계셨던 제시카윤 목사님을 통해ᆢ 오늘 설교와 동일한 말씀과 구절을 듣게 하신걸보면ᆢ주님께 붙들여 그 뜻안에 계신분들은 비슷한 설교로 이끄신다는걸 알게 되네요ᆢ~~^^♡♡또한번 제 개인적으로도 확증이었고. 갈급한 영혼들에게 진리가 하나이기에 동일하게 가르치시고, 저희가 그 말씀 진리의 생명을 먹고 마심을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까요??!! 분에차고 넘칩니닷ᆢ주님만 영광 받아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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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하나님 더 사모합니다.!!!!!!!!!!!
다음주 다다음주 말씀이 진심으로 너무 기대가 됩니다.
놀라우신 하늘 아버지의 생각지도 못할 큰은혜가 계획이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아멘!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성령님으로 매순간 충만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ㅠㅠ
삼위일체에 대한 목사님의 성경적인 말씀이 진행 될 수록,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성자 예수님의 순종과 부활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처를 삼고 우리를 거룩한 성전의 그릇으로 만드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요, 또한 두려워 해야 할 사실인지 조금씩 알아지기 때문입니다.
비루한 저의 안에 거하시는 성령하나님을 근심시키지 않고, 항상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성부 하나님으로 영원히 나시는 성자 예수님!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에게 내쉬어지는 성령님! 이 개념이 삼위이지만 하나이신 삼위일체의 교리를 이해하는 주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정말 미세한 관점, 생각, 개념들조차 성경적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철저히 고민하시는 담임목사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자식들이 저에게 삼위일체가 뭔지라고 물어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아울러 이 생명이신 성령님이 성도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생명에 필수적인 호흡, 물, 불로 묘사되는 성령님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님! 성령 충만하킬 원합니다. 내적으로 외적으로요!!!
아멘!!!!
목사님 나날히 깊고 오묘하고 단 설교 감사합니다 2주연장 오히려 좋아~~~~요😉♥️♥️♥️♥️
저도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말씀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는 너무나 크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다음주 말씀 생각하면 두근두근 콩닥콩닥 심장이 마구뜁니다❤️❤️❤️❤️
참으로 너무나 신비롭고 오묘하고 깊고도 깊은 진리의 말씀에 경이로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생영되시는 성령님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사람을 두려워하지는 않는데 하나님은 너무 두렵다는 말씀에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게 어떤건지 더욱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목사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오로지 사신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위해 너무나 절박하고 절실하게 걸어오시는 분깉습니다~
많이 회개가 되고 정말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습니다!!
더욱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 심겨진 하나님의 꿈을 함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는 자 되겠습니다!!
귀한 진리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아멘!
설교말씀들으면서 제 안에 '난 성령님을 꼭 붙들고말거야'란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설교말씀이 참으로 제 영혼에 흡족하고 감격됩니다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제대로 알게되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도 더 이해하는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여졌습니다 무슨 일에든 이전보다 성령님을 더 구하며 나아갈 것입니다(주님 도와주소서!)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성령님을 계시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최고의 설교였습니다..
아멘!
생명 되시며 생명 주시는 성령 하나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성령님을 절대적으로 구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더욱더 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15년전 첫 영적체험으로 오늘 설교하신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영적체험이 있었네요 ㅎㅎ 바람이 입가 주변으로 부는듯 강한날숨을 느끼며 날숨을 뱉어낼수 없어 계속 들숨만 쉬어지더니ᆢ영적경험으로 이어진ᆢㅎㅎ
그건 1여년간의 ᆢ주님께서 진짜 살아계시면 와주세요~안아주세요ᆢ 저의기도 제목의 응답이었고 회복의 시작이었기에 감사 찬송 영광만 올려 드립니닷💕
11년이 지난후 제시카 윤이라는 목사님을 통해 ᆢ제 경험을 성경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닷ᆢ
그게 오늘 설교하신 말씀 구절과 완전히 일치 하신다는게 신기합니다ᆢ
원래 11년동안은 다른 외부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ᆢ주님께서 여러가지 상황으로 이끄시고ᆢ그당시 '나이롱목사의 거듭남'의 컨텐츠로 아프리카 선교를 하고 계셨던 제시카윤 목사님을 통해ᆢ 오늘 설교와 동일한 말씀과 구절을 듣게 하신걸보면ᆢ주님께 붙들여 그 뜻안에 계신분들은 비슷한 설교로 이끄신다는걸 알게 되네요ᆢ~~^^♡♡또한번 제 개인적으로도 확증이었고. 갈급한 영혼들에게 진리가 하나이기에 동일하게 가르치시고, 저희가 그 말씀 진리의 생명을 먹고 마심을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까요??!! 분에차고 넘칩니닷ᆢ주님만 영광 받아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너무 충격적으로
놀랍고 놀랍고 신비합니다!!!!!!!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성령님
더욱 더 사모합니다!!!!!!!
너무나도 놀라운말씀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01 00:22
성령하나님께 감사해서도 울고 한국교회에 홀대 받으시는 성령님이 측은하고 죄송스러워 많이 울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씀을 듣고 있는지 놀랍고, 경이롭고, 신비해서 너무 현실감이 없고, 눈을 비비고 귀를 의심하고 의심하며 듣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님 더 밝은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사로잡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셔서
주님이 주고싶은 말씀,
이 시대 무너진 진리의 토대들을 성경대로 온전히 세워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