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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JAG, 반역죄로 바이든 최고과학책임자 교수형
악어잡는사자 추천 5 조회 893 24.02.29 23: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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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00:00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1 01:30

    미친 척 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비를 기대해 볼만한 최후의 카드인데 어찌되었건 프라바카르는 한달간 생명연장하는 데에는 성공했네요. 프라바카르 이력을 보면 다르파에서 1986~1993 근무경력이 있고, 2012~2017 국장이었습니다. 어쩌면 완전 미친 척은 아니고 부분적으로 미쳤을 수는 있겠네요.

  • 24.03.01 00:14

    인과응보

  • 작성자 24.03.01 01:24

    일단 바이든에게 붙었다면 모두 제거 대상이라고 봅니다. 바이든도 가짜, 그의 행정부도 당연히 가짜고, 애초에 선거 사기로 권좌를 탈취한 것 자체가 반역이니까요. 반역은 사형입니다.

  • 24.03.01 00:39

    요즘은 거의 매일 처형되네요.
    이런 세상에 살았다는 게 꿈 같기도 하고 환상 같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01 01:26

    카발의 발본색원은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저들과의 공존은 지금까지로 충분합니다. 선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었고 그것을 되찾고 좋은 세상을 펼쳐나가기 위해서 저들에게 책임을 묻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3.01 01:12

    인류를 독살하려다 먼저 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01 01:29

    다르파같은 곳에서 젊을 때를 보내고 후에 국장까지 했으면 제정신이 아닌 것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득실거리는 곳이니까요. 온갖 신무기, 생체무기 등을 연구하는 곳이고, 인터넷 기술도 거기에서 나왔다고들 하죠. 카발의 군산복합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곳이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1 17: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1 21:29

  • 24.03.01 01:49

    정말 과유불급과 인과응보입니다.

  • 작성자 24.03.01 01:58

    프라바카르가 마지막 남긴 말은 그야말로 세뇌의 극치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식수에 백신을 탈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또라이같기도 하고요.

  • 24.03.01 06:02

    보통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 여자도 그런 과인듯 합니다.

    2차 세계대전때 부상으로 심하게 다친 사람들이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니 그들을 위해 치사량의 마취제를 놓고 그들이 더이상 아프지 않아하는 것을 즐겼다는 어떤 간호사의 일화가 떠오르네요. 어떤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서 도덕관념을 통째로 날려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야말로 진짜 미쳤다고 볼 수 있겠죠.

    사람은 모든 목표 위에 인류애라는 보편적인 도덕관념이 있어야 하며, 그것을 잊으면 짐승과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여자 같은 정신병자 엘리트들이 지금도 상당히 많이 있을텐데 하루속히 즉결처형을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1 14:02

    동감합니다. 현실은 죽을 죄를 지어도 정신이상자라는 전문가 소견이 붙으면 감형시켜버리죠. 그런 식으로 사이코패스들이 잘도 살아오고 있고요. 다르파에 저런 정신나간 직업윤리 따위는 개나 줘버린 미친 광신과학도들이 꽤 있을 겁니다. 생체실험같은 것도 하겠죠. 전파, 약물 등...일제가 731부대에서 마루타 생체실험을 한 자료를 넘겨받은 미국이 대가로 전범들 뒤를 봐주기도 했고요.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나치 과학자들을 대거 들여오기도 했고, 그 자들의 과학이 토대가 되어 지금 사회를 어지럽히는 데 큰 몫했지요.

  • 24.03.01 07:0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1 14:05

    기사보고 어? 이 사람 아직도 사형안되었나? 싶었는데 정신병자 취급으로 생명연장을 한 거였더군요. 반은 진짜 미쳤고, 반은 미친 척한 것 같습니다.

  • 24.03.01 07:08

    여자 90%는 쇠뇌가 된다더라고요. 어쨋든요.

  • 작성자 24.03.01 14:08

    뭐 성별을 초월해서 요즘은 죄다 세뇌되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고학력자, 전문직 종사자, 명문대 출신일수록 TV에서 하는 말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겐 TV가 종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비주류적인 지식을 말해주면, "그거 어디서 들었냐?", "가짜뉴스다", "말도 안된다." 그럴 겁니다. 만약 똑같은 이야기를 TV에서 공식적으로 말하면 또 바로 찰떡같이 믿겠지요.

  • 24.03.01 08:39

    상상 이상의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늘 귀중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1 14:11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RRN에서 체포, 재판, 처형이 기사화되는 자들은 꽤 고위급 인사거나 유명인들이 많은데 삐뚤어진 사고를 가진 이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애초에 그런 자들이 시스템 위로 올라가게끔 설계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죄다 갈아엎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 24.03.01 12:22

    아직 안잡힌 딥스들은 외국으로 줄행랑치기 바쁠듯~

  • 작성자 24.03.01 14:14

    뭐 이미 꽤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유럽 쪽으로 많이 가더라고요. 폴란드, 우크라이나 같은 카발들이 통제하기 용이한 나라들로... 서유럽은 시위, 폭동이 잦아서 좀 꺼려질 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러시아로는 못 가겠죠. 가면 뒤집니다. ㅎㅎ

  • 24.03.01 19:58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1 21:35

    감사합니다. 과학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집단은 인류의 생존 번영과는 동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오히려 파괴하겠죠. 20세기에 시작된 노벨상 수상이 그 역할을 일부 이끌었다고 생각됩니다. 노벨상 초창기 수상자들 상당수가 원소의 발견이란 명목으로 방사능 연구가 많았지요. 물리학상 1회 수상자 뢴트겐(X선), 노벨상 두 차례 수상자인 퀴리 부인도 폴로늄, 라듐 발견이 모두 방사능과 연관 있고요... 전 노벨이 다이너마이트 발명이 전쟁에 쓰여서 참회하는 의미로 노벨상을 만들었단 얘기를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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