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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장면
태극기 집회 장면
태극기 집회 장면
태극기 집회 장면
김진태 국회의원
김진태 국회의원
서석구 변호사
이인제 전 의원
윤상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탄핵음모 모두 드러났나" 제13차 탄기국 태극기 집회
일시 : 18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시청 광장 일대
참가자 수 : 250만명(주최측 추산)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1)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전 국방장관, 전 안기부장)-대회사
■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아냐... 반란세력이 작당"
고영태 일당이 대한민국을 거들내기 위해 작당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정규재 TV서 발표한 것을 호주에서 봤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이 자리에서 상세히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를 모셨다. 대회사는 간단히 줄이겠다.
최순실의 농단이 아니다. JTBC가 조작을 했고 거기에 편성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대한민국을 거들 내려한 반란세력들에 의해 조작된 것을 국회 정치권이 이것을 가지고 탄핵을 주도했다.
언론들이 여기에 편성했고 검찰도 여기에 편성했다.
사실은 최순실이와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의 공모가 아니라 국가를 반란으로 이끄는 반란세력들인 정치권, 검찰, 언론의 공모다.
이 공모의 세력을 하루속히 처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그들에 의해 아주 형편없는 민주주의국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조갑제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새로운 각오를 해 달라.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2)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박사모 중앙회장)
■ "고영태 일당을 특검하라"
고영태 일당에 대한 특검을 요청한다.
고영태 일당은 TV조선 모씨, 검찰 모씨 등을 장악하고 나라를 주물렀다.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고영태 일당 손에 안 넘어간 사람 누가 있는가?
고영태 녹음파일을 들어 보고도 아직도 그런 보도를 계속하는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영태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30억 어떻게 나눠 먹고... 누구 얼마 가지고 가고...박근혜 탄핵 어떻게 시키고..." 대통령을 게라고도 했다.
고영태는 '호빠'다. 몸파는 남성이다. 이 남창이 대한민국을 농락했다. 용서할 수 없다.
고영태의 사기행각이다. 돈을 목적으로 했다.
■ "헌재, 고영태 녹음파일 증거물 채택 거부라니"
심지어 헌법재판소까지 고영태의 녹음파일을 증거물로 채택하기를 거부했다.
최소한 들어보기라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태극기를 들고 모였다가 헤어졌다를 반복하니 우습게 보이는 모양이다.
우리 태극기 민심을 왜곡하고 외면하고 있다.
자유당 로고가 북한 조선중앙방송 로고와 주체사상 기념비 로고와 같다.
김정은이 추종하는 세력들의 상징을 그대로 사용했다.
인명진 색깔론이 어떤지 보이느냐. 저런 로고를 걸면서 보수주의를 표방할 수 있는가?
■ 국민저항본부 발족... "특검, 고영태 일당 왜 수사 안하나"
태극기 집회에 오신 모든 분들의 뜻에 따라 오늘로서 집회 방향과 집회 성격과 투쟁방향을 모두 바꾸겠다.
탄기국 218 특별선언을 한다.
오늘부터 국민저항본부를 발족한다.남창 고영태 일당의 녹음파일이 MBC 뉴스와 정규재TV를 통해 만천하에 공개됐다.
고영태 사기행각은 고영태 일당이 사전에 설계한 대로 흘러왔고 오늘 이 시각 현재까지고 언론, 국회, 특검, 헌재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까지 움직이고 있다.
특검은 이런 희대의 남창 사기꾼을 구속하기는 커녕 수사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대한민국 GDP 20%를 담당하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하고 겁박해 박근혜 대통령을 옭아 넣으려고 한다.
이와 발맞춰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고영태 녹음파일의 증거 채택을 거부했다.
■ "고영태 일당 나라 마비시켜도 제도권 누구하나 제지못해"
고영태 일당이 설계한 작업이 대통령을 탄핵하고 한 나라를 마비상태로 몰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내 정치인, 관료, 군부 등 누구 하나 이를 저지하지 못하고 있다.
입법, 사법, 행정부 등 모든 대한민국 시스템이 오영태 일당의 설계와 작업대로 정지해 버린 것이다.
이에 우리는 남창 게이트 고영태와 직간접적인 이해관계로 연결된 세력들이 주도한 국가반란사태로 규정한다.
■ 국가반란사태 배후는 이런 사람들국가반란사태의 배후가 누구인가?
정상적인 선거를 거치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정권을 찬탈하려는 야권이 있고,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북한 주체사상탑의 로고를 그대로 배껴 자유한국당 로고로 채택한 인명진의 자유한국당이 있고, 배신자의 무리로 이뤄진 바른정당이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 봄부터 난수표를 남한에 보낸 북한 김정은이 있고,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이석기 무리들이 있고, 종북침략세력들이 있다.
이런 국가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태극기로 뭉쳤다.
정의와 진실이 우리사회의 기본질서가 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법치와 민주주의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우리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싸울 것이다.
■ 국민저항권 행사... 2천만명 대오정비키로
오늘 오후 2시부로 국민저항권을 발동할 것을 선포하고 이에 국민저항본부를 발족한다.
우리는 헌법정신에 보장된 국민저항권을 행사하기로 하고 여기 태극기 물결이 넘실되는 집회에 참가한 250만 애국시민 전원이, 이 집회에 활동하는 최소한 2천만 명 전원이 맹세하노니 오늘부터 대오를 정비하여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는 정의와 진실이 이길 수 있도록 목숨을 걸 것이며, 오늘부터 우리는 하늘이 무너져도 그 뜻을 굽히지 않을 것임을 명세하며, 오늘부터 우리는 그 방법이 무엇이든 결사항쟁할 것을 천명한다.
죽음으로 맹세한 약속을 바탕으로 우리는 그동안 평화적인 방법을 고수했지만 경시되고 무시되는 분위기를 용서할 수 없다.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완전히 다른 방식을 채택할 수 있음을 천명한다.
■ 어둠의 세력에 경고... "정의와 진실을 결코 이길 수 없어"
국가반란을 꾀한 어둠의 세력들과 이에 직간접적으로 협조동조한 어둠의 세력들과 이에 자의타의로 방관하는 무지의 세력들에게 경고한다.
역사를 가볍게 보지 마라.
우리 모두를 죽이지 않고서는 너희들이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니 정의와 진실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2천만 국민저항본부의 태극기가 보여 줄 것이다.
그리하여 어둠의 세력들은 타도되고 분쇄될 것이다.
2017년 1월 8일
■ "25일과 내달 3월 1일은 역사적인 날 될 것"
25일과 31일은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25일은 시청광장에서 서울역까지 인파가 가득 찰 것이고 3월 1일은 대한민국 사상 최대의 태극기물결이 일어날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저희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같이 가면 이길 수 있고 이겨야 한다.
탄핵은 처음부터 잘 못됐다.
참가자들은 탄핵무료, 국회해산, 탄핵기각, 특검해체를 외쳤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3)
●조원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 "고영태 일당과 선동언론, 검찰과 특검에 대한민국이 속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무효다.
사악한 고영태 일당의 음모에 위대한 대한민국이 속았다.
거짓과 선동의 언론 방송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속았다.
편파수사 하고 있는 검찰과 특검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속았다.
가짜 촛불민심에 우리는 속았다.
거짓은 잠시 국민을 현혹할 수 있지만 진실은 반드시 거짓을 이긴다.
고영태를 구속시켜야 한다.
■ "고영태의 배후 반드시 밝혀야"... "뻥 터뜨린다는 것은 태블릿PC"
고영태의 배후가 누군가?
반드시 밝혀야 한다.
고영태 녹취록에서 '뻥' 터뜨린다고 했다.
뻥 터뜨린다는 것이 바로 태블릿PC다.
■ "태블릿PC 가져갔다면 절도죄... 집어 넣어야... 태블릿PC 실체도 밝혀야"
태블릿PC를 가져 갔다면 절도죄로 집어 넣어야 한다.
태블릿PC의 실체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얼마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와 문재인과 바른정당 유승민이 3월 13일까지 박근혜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고 했다.
말이 되느냐.
이것은 헌법재판소에 대한 공갈과 협박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다.
■ "대권야욕에 눈 먼 정치인들, 헌재 공갈 협박해서 안돼"
자유민국국가에 정치인들이 대권욕에 눈이 멀어 헌번재판소를 공갈 협박해서야 되겠는가?
며칠 전 국회 환노위에거 'MBC' 청문회를 통과시켰다.
'MBC 청문회'는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청문회다.
■ "태극기 집회 본질은 첫째 대통령 구하는 것"
태극기 집회와 본질은 첫째는 박 대통령을 탄핵에서 구하는 것이다.
둘째는 우리 미래와 손자손녀들을 위해 진실을 파헤치고 정의를 살리는 것이다.
셋째는 종북좌파세력들에게 절대로 정권을 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손에 손을 잡고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
■ "대통령이 한 푼도 받지 않는 다는 건 국민도 다 알아"
박근혜 대통령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일부 언론과 편파적인 검찰이 엮으려고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지지 않는다.
뇌물죄로 엮으려고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사심이 없는 분이고 부정부패를 하지 않는 분이고 한 푼의 돈도 안 받는 다는 것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국민만을 위하여 일하는 대통령을 여러분이 살려야 한다.
여러분이 뭉쳐야 한다.
다움 주 토요일에는 500만 명이 모여 대통령을 살리자.
■ "대통령이 울고 계신다... 우리도 함께 울자... 그러나 서러져선 안돼"
대통령께서 울고 계신다. 우리도 같이 울자. 그러나 서러져서는 안 된다.
반드시 잘못된 거짓 음모를 밝혀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말해 달라.
대한민국은 아직 진실이 살아 있는 나라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들의 아들 딸들에게 진실을 말해 줘야 한다.
■ "헌재는 절대로 법에 의해서만 재판하라"
헌재 재판관들에게 또 요구해야 한다.절대로 법에 의해서만 재판을 하라.법에 의해 재판을 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는다.
■ "정치인들, 가짜 민심에 속아 역사에 죄 짓는 일 해선 절대 안돼"일시적인 정치인들이 일시적인 가짜민심에 속아서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태극기 애국국민들이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살릴 수 있다./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4)
●김평우 변호사(전 대한변호사협회장)
■ "대통령을 보고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대통령 변호인단에 참여했다.
대통령이 참으로 며칠만에 담소를 하시고 미소를 지으셨다. 웃으셨다. 제가 애교를 부렸다.
그 분의 눈은 눈물에 젖어 있었다. 제가 울었다.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누가 5천만 국민들이 자유로운 선거에서 적법하게 뽑은 대통령을 5년의 임기도 채우지 못하게 하나.
아무런 죄도 없는 분을 직무정지시키고 청와대에 가둬 놓고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매일 한숨과 눈물로 지새게 만들었나.
그분은 가족도 없다. 여자 분이지 않는가?
대한민국 남자들이 부끄럽다.
여자 대통령 한 분 지켜 드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남자들 자격이 없다.
■ "억울한 일 당한 여성 대통령을 보고 울지 않는 남자가 있다면 그게 남자냐"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한 대통령을 보고도 울지 않는 남자가 있다면 그게 남자냐.
남자는 불의를 보고 참지 말고 일어나야 한다.
여자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을 때는 그 앞에 나서서 "나를 죽여라" 하고 가슴을 열고 싸울 수 있는 사나이가 돼야 한다.
저는 대통령을 지켜 드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시를 지키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휴머니즘 즉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지금까지 믿어 온 신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불의한 탄핵에 투쟁하겠다.
■ "고모부를 총살하고 이번에는 자기 형제를 죽였다"
얼마 전 북한 김정은의 이북형인 김정남이 죽었다.
누가 죽였나.북한의 야만적이다.
그 전에는 고모부를 총살시켰다.
이번에는 자기 형제를 죽였다.
이것이 2천년 동안 지켜온 삼강오륜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는 것인가?이쯤 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그것이 북한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달라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세우고 지킨 대한민국은 북한과는 분명히 달라야 한다.
■ "불행히도 대한민국이 못된 북한을 닮아가고 있다"
그런데 불행히도 대한민국이 못된 북한을 닮아 가고 있다.
자기 나라 대통령을,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탄핵이라는 이름아래 직무를 정지시키고 청와대에 가두어 버리고 특검이라는 사람들이 이 나라 경제의 최고의 공헌자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가두었다.
삼성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존재하겠나?
■ "이재용 부회장 구속할 이유 없어... 죄목 왜 공개 않나"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하고도 죄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왜 죄도 숨기면서 구속하느냐.
죄가 설사 있다해도 판결을 하지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대한민국 헌법이 분명히 밝히고 있다.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라고.구속수사는 특별한 경우에만 하는 예외적인 조치라고.
예외는 아주 드문 경우다.
도주 우려가 있다든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든지, 구속의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
특별한 경우 증거에 의해 인정돼야 한다.
이재용 회장이 죄를 지었다면 도망갈 우려가 있는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는가?
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을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 검찰은 모르고 있는냐.
■ "법관이 모르고 있다니... 말이 되느냐"
법관이 모르고 있다. 말이 되느냐.
■ "부정에 눈 감고 침묵하면 북한이 될 터"
이런 부정에 대해 눈을 감고 침묵하면 안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북한이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이 북한을 닮아가는, 북한이 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들과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5)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전 월간조선 편집장 겸 사장)
■ “검찰 숨긴 녹음파일 3개 언론이 알렸다”
검찰이 그동안 숨겼던 녹음파일이 만천하에 알린 데는 3개 언론기관이 있었다.
정규제TV, MBC, 조갑제닷컴이다.
녹음파일에 공개됨으로써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의 본질은 고영태 국정농단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고영태 일당이 소수의 기자들과 작당을 하고 야당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말아 먹으려 한 정권소매치기다.
여기 가담한 자는 정권사기단이다.
■ “한방에 죽일 수 있어... 최순실 국정개입으로 끌고 가자”
녹음파일을 들어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고영태(더블루K 이사)
“좀 더 강한 것으로 한꺼번에 터뜨려야 한방에 죽일 수 있다. 팡팡 터뜨릴 수 있어 최순실의 국정개입으로 끌고 가자.
최순실은 지는 해이고 박 대통령은 끝나는 거야... 게(박 대통령 지칭) 한 테 받을 것이 뭐가 있다고”
대통령을 게라고 한다.
■ “고영태 국정농단 진압하라”
이런 무도한 자에 의해서 온 나라가 흔들이고 있다.
고영태의 국정농단을 진압하라.
녹음파일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 “기름 확 부어 친박 죽이면 다음 대권주자는 비박에서 나와”
“친박 죽이고 비박에게 줄을 대자. 기름을 확 부어서 친박 죽여 버리면 다음 대권주자는 비박에서 나온다.
내가 재단의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야 해... 그기는 우리가 장악해야 해”
■ “빵 터져(태블릿PC 보도) 날아가면 재단이 우리 것 되는 거야”
△김수연(고원기획 대표)
“그기는 500억 원이니까. 그기는 괜찮다니까. 이렇게 틀을 만들어 놓고 빵 터져(태블릿PC 보도로 인해 최순실 구속, 박 대통령 하야 또는 탄핵) 날아가면 이것이 우리 것이 된다.”
지금 요대로 진행되고 있다.
노승일은 JTBC와 인터뷰에서 “박근혜와 거머니 같은 최순실과 ‘삼성’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삼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와 같은 기획을 했다.
모든 것은 기획폭로로 시작됐고 그대로 진행됐다.
최순실이에 빌어 붙어 이권을 챙기다가 최순실이 힘이 빠지니까 최순실의 비리를 오랫동안 수집해서 TV조선에 가져 줌으로써 최순실이 파멸시키고 최순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파멸시켜 대한민국을 해치고 재단을 해먹겠다고 했다.
■ “이런 자들 정의의 제보자라 추앙한 자 누구냐”
이런 자들을 정의의 제보자라 추앙해 온 자들이 누구인가?
■ “고영태 일당이 쓴 시나리오대로 흘러가”
고영태 일당이 쓴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고영태가 기획폭로하고 한겨레와 TV조선이 가담하고 중앙일보와 JTBC가 의혹 많은 태블릿PC를 공개하니까 언론이 난동에 가담했다.
언론반란이 시작됐던 것이다.
언론의 반란은 우리가 진압해야 한다.
언론반역을 진압하자.
■ “비박 김무성계열 배반... 좌파와 손잡고 대통령 탄핵 앞장”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상황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무조건 사과를 하다 보니까 공포분위기가 조성됐다.
촛불난동을 지원했다.
친박 인사들은 숨어서 도망가고 비박 김무성계열이 배반해서 좌파와 손을 잡고 좌파와 싸워온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소추 하는데 앞장섰던 것이 아니냐.
이 일련의 과정을 보면 대한민국의 권력서열 1위는 누구냐.
1위가 고영태다. 2위는 선동언론, 검찰, 특검이다.
고영태의 장난에 의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대응해야 한다.
검찰이 칼끝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겨누고 있다.
■ “검찰, 고영태 일당 보호... 피의자 신문조사 한 장도 안 받아”
범법사실이 많은 고영태 일당을 검찰이 보호하고 피의자 신문조사 한 장도 받지 않았다.
면책특권이 있는 대통령을 피의자로 몰고 간 정치검찰이 애국자들을 사냥하고 있다.
인민재판을 하고 있는 특검이 고영태의 부하 노릇을 하고 있다.
■ “수많은 오보, 조작, 날조, 선동기사 쏟아져”
이 과정에서 수많은 오보, 조작, 날조, 선동기사가 나왔다.
그 내용을 보자.
최순실이 단골로 다니는 마사지센터 주인을 K스포츠재단 이사장으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전부 거짓말이었다.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마사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는 서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를 지냈다.
이런 사람을 마사지센터 소장이라니.
오보조작보도를 하고도 아직도 고치지 않고 있다.
언론독재 타도하자. 선동언론 타도하자.
청와대 밀월,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 청와대서 굿판 벌어짐, 7시간 얼굴 시술함, 미국정부가 촛불시위를 지원함, 미국대사관이 촛불시위에 동참했다고 했다.
모두 거짓말이었다.
■ “마녀사냥, 인민재판이 국민들 혼을 빼 놓아”
이렇게 마녀사냥, 인민재판을 하면서 여러분들의 혼을 뺐다.
대한민국을 날로 먹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 자들이 계산을 잘못한 것이 있다.
태극기 시위대가 나올 줄 몰랐다.
여러분이 속아 넘어가지 않은 것을 몰랐다.
진실의 힘으로 고영태의 국정농단을 진압하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 줘야 한다.
탄핵이 기각되든 인용되든 태극기부대는 계속해서 싸울 것이다.
■ “대통령, 복귀하면 마녀세력 청소하고 기각되면 잔 다르크 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이 기각되면 대통령으로 복귀해 마녀세력을 청소해야 한다.
인용되면 우리와 같은 한 국민으로 내려와 ‘잔 다르크’처럼, 유관순처럼 우리와 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 “속지 마라”... “국가 운명 헌법재판관의 어깨에 달려”
국가의 운명은 8명의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어깨에 달려있다.
질이 낮은 고영태 일당의 기획폭로에 속아 넘어가면 되겠는냐.
기획폭로 자에게 속지 마라. 겁내지 마라.
역사의 심판을 두려워하자.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국군·자유통일 만세~ 애국시민 태극기부대 만세~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6)
●김진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 "이재용 구속, 대통령 탄핵사유와 전해 달라"
나만 보면 우시는 분들이 있다. 울지 마세요. 울면 나도 눈물이 나잖아요. 우리가 이기는데 왜 우십니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승 1패다. 청와대 압수수색이 각하됐지 않느냐. 기각이 아니라 각하 결정은 우리가 KO로 이겼다는 것이다.
각하는 아예 할 수 없는 것을, 말도 안 되는 것을 밀어붙였다는 뜻이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뇌물공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대통령 탄핵사유와도 전혀 다르다.
박근혜 대통령이 1원 한 푼도 안 받았다는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것이다.
■ 고영태 어떻게 해야 하나에 참가자들 "죽여라, 구속하라"
고영태 일당을 어떻게 해야 하나.(참가자들 : 죽여라. 구속하라)
고영태 죄목은 사기, 공갈, 절도 등 7가지나 된다.
나라를 뒤집어 놓은 사람이 마음대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게 정의로운 나라인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지금 당장 법무부에 수사할 것을 지시하라.
법무부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검찰에 (고영태 일당을) 구속할 것을 지시하라.
고영태를 구속하라.
■ "특검 연장, 절대 승인 안 돼... 역사에 죄인 될 것"
특검이 열흘 남았다.
연장해 주면 안 된다.
그렇게 당하고도 간도 쓸개도 없느냐. 우리가 바보 천치냐.
특검은 연장만 해 주면 고영태를 조사하겠다고 한다.
어디대고 쇼부를 치느냐. 여태까지 왜 조사를 하지 않았나.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요청한다.
특검기간 연장을 절대 승인해서는 안 된다.
만약에 승인 해 주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
야당은 특검 기간이 연장되지 않으면 법을 개정하려고 한다.
당장 모레 특검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밀어 붙이려고 한다.
그것을 담당하는 국회 법사위에 제가 있다. 그게 되겠는가?
이런 얘기를 했더니 국회 법사위 여당 간사인 저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고 한다.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안 된다.
강원도 춘천시에서 촛불집회를 연다고 한다. 그 장소가 제가 사는 집 앞이라고 한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애국시민들이 춘천시까지 오시겠다고 한다.
오시면 정말 고맙다.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7)
●서석구 변호사(판사출신)
■ “700억 빼먹으려한 고영태 왜 수사 안하나?”
공익법인 기금출연을 제3자 뇌물로 인정해 해괴한 논리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시킨 특검이 재단사무부총장으로 들어가 재단을 장악해 700억 곶감을 빼먹으려한 고영태를 수사하지도 않고 있다.
고영태는 검찰과 특검수사에 협조하고 더 민주당 박영선 의원을 두 번이나 만나면서도 헌법재판소의 증인소환장 받기를 거절, 증언을 거부했다.
■ “MBC에 대한 야당의 청문회는 언론 탄압”
국회는 내부 고발자인 고영태를 의인으로 부추겼다.
고영태, 김수현, 류상영 녹음파일을 공개하고 태극기 집회를 국민 알권리 차원에서 보도한 MBC에 대한 야당의 청문회는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짓이다.
과거 언론과의 전쟁을 벌여 언론을 탄압하던 고질적인 나쁜 버릇을 야당연대로 답습하다니 기가 막힌다.
■ “야당 추천 정치특검 해체해야”... “한강에 휴대폰 던져” 증거인멸도
야당 추천 정치특검을 해체해야 한다.
재단 사무부총장에 들어가 재단을 장악해 700억 곶감을 빼먹으려하고 휴대폰을 한강에 던지라고 증거인멸까지 한 고영태 집단.
고영태를 구속시키지 않고 공익법인 재산출연을 제3자 뇌물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시킨 해괴한 수사를 하는 특검.
특검의 대면수사를 대통령이 받는다는 것은 인권유린과 편파적인 특검의 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기금 출연은 뇌물 아냐”
삼성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공익법인 기금 출연은 뇌물이 아니다.
특검은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삼성 이재용부회장을 구속시킨 특검은 미르재단, K스포츠대단 공익법인 출연을 제3자 뇌물로 단죄한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엄청난 논리의 비약이다.
보도에 의하면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을 22시간 조사하며 잠을 재우지 않고 오전 9시까지 조사하는 가혹한 인권유린 조사를 자행해 강제출연 진술을 받아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 삼성이 확증도 없이 부패기업으로 낙인찍히면 무역에서 걸림돌이 되고 주가에도 악영향을 끼쳐 삼성에 엄청난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 “규모가 훨씬 큰 노무현·김대중 정권은 왜 수사 않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이 제3자 뇌물이라면 노무현 정권이 삼성을 겁박해 8천억 원, 현대를 겁박해 1조 원의 주식 재단기금을 조성한 권력남용에 대해 검찰은 왜 수사를 하지 않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8조 원을 퍼줘 핵과 미사일 위기를 초해한 이적행위를 검찰은 왜 조사하지 않았는가?
최순실 삼족을 멸하겠다고 협박한 것을 특검은 부인했다.
그러나 특검에서 강압수사를 받고 호흡곤란을 일으켜 산소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간 다른 분의 경우 산소마스크를 하지 않았다면 사망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의사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하다니 기가 막힌다. 특검은 산소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실려 간 분을 다음날 소환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검찰의 잔인한 수사에 대해 왜 수사하지 않는가?
■ “인권유린·가혹수사 검찰을 수사하라”
검찰이 아침 8시까지 또는 아침 9시까지 잠을 안 재우고 철야 조사한 사례도 있다.
고영태가 최순실에게 소개해 박근혜 정부에 들어간 차은택도 인천공항에서 체포되어 검찰에 압송됐다.
차 씨는 0시 35분부터 아침 5시까지 조사받고 기록을 열람했고 구치소에 갔다가 한 시간 잠자고 다시 아침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18시간(식사 휴식 포함) 조사를 해 한 시간 만 자고 이틀 동안 철야조사를 받았다.
왜 가혹한 인권유린 수사를 한 검사에 대해 검찰과 특검이 왜 수사를 하지 않는가?
심지어 2013년 후두암 절제수술을 받고 재발해 2016년 후두암 절제수술을 받고 계속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서를 제출했음에도 심야조사 동의서를 받아 조사를 강행한 검찰의 잔인하고 기획한 인권유린 강압수사의 사례도 있다.
■ “야당추천 특검연장 허용 안돼... 대통령 대면조사도 거부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행정소송 각하도 특검의 권력남용이다.
대통령 탄핵을 하기 위한 검찰과 특검의 강압수사 인권유린 수사도 수사의 대상이 돼야 하고 검사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한 특검법과 검찰청법을 위반해 여당의 입맛대로 수사할 수 있는 헌정사상 초유이자 세계 그 유례가 없는 야당추천 특검연장도 허용되어서는 결코 안 되고 특검의 대통령 대면조사도 거부돼야 한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8)
●박근혜 대통령(영상인사)
■ “이제 박근혜가 여러분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박근혜 인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믿음과 신뢰로 저를 지켜 주셨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박근혜가 여러분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 “여러분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저 박근혜는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 “여러분의 마음속에 꿈을 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속에 꿈을 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그 일에 국민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십시오.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대통령 독창)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것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9)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 “내주 JTBC 태블릿PC 보도’ 심의... 조작 판결나올 것”
MBC 뉴스와 정규재TV 등을 통해 탄핵반란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손석희 JTBC 보도무문 사장도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이번 주 방송통신심의위가 손석희 조작관련 징계를 위한 심의에 들어간다.
무려 한 달간 농성을 했다. 매주 태극기부대도 ‘JTBC 태블릿PC 보도’ 심의를 촉구했다.
방송통신심의위 여당 추천 위원들이 인정을 했다.
여당 추천 심의위원들은 야당 추천 위원들이 심의를 하지 말자며 퇴장한 가운데 “심의를 하지 않으면 태극기부대가 가만히 두겠느냐”며 심의키로 했다.
심의를 하면 하나 정도는 조작 판결이 나올 것이고 나머지 3개도 손석희 등으로부터 해명을 듣고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확신한다.
■ “위선이 진실 가리기 위해 손석희 위해할 수 있어”
손석희 씨의 자택을 찾아갔다. 이번 주에도 경찰에 집회 신고를 하고 집회를 열었다.
탄핵반란 내란죄, 국회와 검찰을 장악하고...
위선이 김정남을 살해한 김정일과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선 세력이 진실을 가리기 위해 손석희 씨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찰에 손석희 씨의 신병을 보호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 “손석희 자백만이 살길... 아들·부인 설득해야”
매주 토요일 손석희 집 앞에서 집회를 여는 이유는 부인과 아들이 손석희를 설득해 자백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손석희가 자백을 하지 않으면 냉혹한 위선 사람들이 언제라도 손석희를 위해할 수 있다.
자백만이 살길이다. 자백하라.
손석희 아들과 부인은 손석희를 설득하라. 진실을 밝혀야 한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10)
●강원 청년(탄기국 연사로 나섰다가 직장서 해고됨·전남·30세)
■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한다는 말, 우리 지역에선 하지 못해”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이 말은 우리 지역에서 하지 못한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 억울하게 탄핵을 당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죄드린다.
■ 국회·언론·특검·검찰·법원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몰랐다
국회, 언론, 특검, 검찰, 법원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몰랐다.
진실을 알고 난 후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원천 무효임을 외치고 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습니까.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이제 우리 애국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하겠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을 건국 이래 영웅 대통령으로 만들자”
박근혜 대통령을 건국 이래 영웅 대통령으로 만들자.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는가?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된 것이 박정희 대통령 때문이 아닌가.
■ “고영태 일당 왜 보고만 있나... 손석희도 구속하라”
죄도 없는 조윤선 전 장관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번개처럼 구속하더니 왜 국정농단을 한 고영태 일당을 보고만 있느냐.
검찰은 고영태 일당을 즉각 구속하라.
허위 보도한 손석희도 구속하라.
박근혜 대통령을 영웅 대통령으로 만들자.
■ “박 대통령 버린 ‘버린(바른)정당’ 심판해 달라”
박근혜 대통령을 이용하고 버린 ‘버린(바른)정당’을 심판해 달라.
■ “적군보다 더 나쁜 것은 아군에게 총질하는 것”
적군보다 더 나쁜 것은 아군에게 총질을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공산당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자.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11)
●이재순 예비역 장군(전 간호사관학교장·여)
■ "여성들이여 유관순 마음을 일어나라"
여성들이여 유관순 마음으로 일어나라.
여러분들은 애국 국민을 넘어 구국 국민들이다.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열망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왔다.
1919년 3월 1일 유관순 열사는 서울역에서 대한문을 거쳐 보신각까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독립을 외쳤다.
그래서 오늘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괴로군이 남침을 했을 때 제주도에서는 아리따운 여군 해병대가 나섰다.
여성들이여 일어나라.
우리가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앞장섰다.
2017년 2월 이 순간 노령의 여성들이 나섰다.
종북좌파와 살인마 김정은이로부터 지켜야 한다.
■ "고영태 일당의 음모에 놀아난 언론인. 특검. 정치인 솎아내자"
고영태 일당의 음모와 사기극에 놀아난 꼭두각시 같은 언론 일당들, 무소불위 특검, 야비하고 비급한 철새 정치인들을 솎아 낼 것을, 여성들의 힘으로, 엄마들의 힘으로 하자고 외치러 나왔다.
거짓과 왜곡, 편파보도로, 여론을 조작.선동하여 5천만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병들게 한 망국적인 언론들을 제거하자.
헌법위에 굴림하는, 야당만의 추천으로 구성된, 사법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위험한 특검을 조속히 해체하라.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당리당략만 일삼는 비겁한 야만적인 정치인들을 솎아내자.
■ "헌재는 수천만 구국 국민들의 함성에 귀기울려야"
헌번 재판관들에 호소한다.
수천만 구국 국민들의 함성에 귀기울려 달라.
수백만 태극기 물결을 눈여겨 봐 달라.
태극기 물결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
■ "태극기 물결은 대한민국의 미래"
태극기 물결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태극기 물결은 대한민국을 빛나고 바르게 이끈다.
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히 빛나라.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12)
●조원일 전 駐(주) 베트남 대사
■ "전직 외교관 100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뭉쳐"
전직 외교관 100명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뭉쳤다.
김정은이 누구인가?
고모부를 고사포를 쏴 죽이고 형님을 독침으로 죽인 천하의 패륜아다.
김정은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탄핵농간을 기획하고 있다.
그래서 나라의 안보가 흔들리고 경제가 타격을 받고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황 권한대행이 미국 대통령과 손잡과 일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일어났다.
■ "사드 배치를 방해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규탄하러 나왔다"
사드 배치를 방해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규탄하러 나왔다.
중국와 러시아와 짜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국내 일부 세력을 규탄하러 나왔다.
■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세력을 규탄하러 나왔다"
법치가 무너지고, 공권력이 무너지고, 삼성이 무너지고, 경제가 흔들리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세력을 규탄하러 나왔다.
■ "그들이 온갖 농간을 부리도록 두면 대만민국은 북한과 똑 같이 돼"
그들이 온갖 농간을 부리도록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북한하고 똑 같이 될 것이다.
절대로 안된다.
세계에서 완전히 고립되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세계에서 가장 무지한 북한처럼 돼서야 되겠는가?
전직 외교관 100인은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일어났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이뤄 놓은 경제기적과 자유민주주의를 후손들에게 고스란이 물려주자.
■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국회를 흔들어 달라"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국회를 흔들어 달라.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제13차 탄기국 집회 이모저모(13)
● 집회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
■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자...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자"
고영태 더블루K이사, 김수현 고운기획대표, 이모씨(여. 전화기를 한강에 던져버리라더라), 심 모기자(태블릿PC 최초 보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손석희, 정치검찰이 문제인 것 같다.
이들을 구속해서 조사한다면 배후를 밝일 수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든다.
고영태 일당이 언론과 검찰과 국회를 움직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배후에게 들었던 내용을 되새겼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TV조선 이 모 부장은 아닐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고영태가 이 부장을 이용하기 위해 오히려 작은 정보를 제공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파일에 나오는 '이'씨는 '이'씨(심 모 기자역시 지난해 10월 5일 이씨로 부터 첫 제보를 받음)가 아니라 약속을 한 듯 받침이 빠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태블릿PC는 당연히 조작됐다고 본다. 조작된 태블릿PC를 전달받았을 것이고...
김수현이가 녹취한 파일이 2천300개가 된다고 한다.
그중에는 진짜 배후자의 파일은 지우졌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파일을 복구한다면 의외의 큰 수확을 얻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에 따르면 손석희 씨가 2003년 30억원 짜리 호화주택을 구입했다고 한다.
'2003년'인지 '2013년'인지 정확히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날짜가 조작됐다면 당당공무원과 손씨를 지체말고 고발해야 할 것이고, 집값을 추적하면 배후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게 사실이라면 더 이상 탄핵 재판은 무의미 할 것이다.
고영태의 녹음 내용을 들어보면 먼저 언론에 제보하고 이어 (태블릿PC로) 빵 터뜨리고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오고 최순실이 구속되고 국회가 탄핵 소추안을 가결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하여 또는 탄핵하고.. 검찰과 법원 끌어 들이고... 삼성을 구속하고... 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
대통령을 탄핵한 배후가 있다면 이 보다 더 한 악한 일도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고영태가 배후세력으로부터 제거될 수도 있을 것이다.
손석희씨 역시 집을 받았다면 제거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기독교인들이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했으면 좋겠다.
기도하자.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지켜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자.
대한민국이 하나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예수님이 자신을 판 가롯 유다를 용서했던 것 처럼, 침을 뱉고 채찍질을 하며 온갖 조롱을 한 사람들을 용서한 것 처럼 용서하자. 그리고 배후가 있다면 철저히 회개를 해야 한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침상을 적시를 회개를 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악한 일을 꾸미거나 행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영적인 시각으로 보면 이 싸움은 하나님과 악한 영(사탄, 타락한 천사자 루시퍼)과의 싸움임을 알아야 한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계략대로 빠져들 것이다.
사랑이 악을 이길 것이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잊어서는안 된다.
포항지역 기독인들이 기도하며 나섰을 때 기적같이 도박장 포항 유치를 막았고, 한국교회의 영적갈릴리 바다로 불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태극기집회장에 나와 기도했을 때 기적같이 대통령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
영적인 싸움은 혈기로 싸우는 것이 아니다.
말씀과 기도로 물리쳐야 할 것이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만이 이 일을 해결할 수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시 하나가 돼야 한다. 서로 용서하고 서로 더욱 사랑했으면 좋겠다.
하난된 힘이 하나님의 은혜로 안해 한반도 통일을 이뤄내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로 부상 시킬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이 나라에 열방을 먹여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세계를 이끌며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더욱 서로 사랑하며 기도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초대 통일한국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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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