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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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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단은 개신교계에 율법의 경시사상을 뿌려 놓았음
박용진 추천 0 조회 27 12.07.06 11: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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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6 12:31

    첫댓글 <갈2:18 내가 이미 헐어 버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가르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내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19 나는 율법을 위해 사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나는 율법에 의해 죽었습니다. 내가 율법을 향해 죽은 것은 하나님을 향해 살기 위한 것입니다.>

  • 12.07.06 19:23

    거기에 분명히 모세의 율법이라 하였지 십계명이라 하지 않았읍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께서도 율법이시고 살아계신 법이시므로 모세가 받은 정죄를 상징하는 율법과는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주안님이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오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12.07.09 12:22

    <모세가 받은 정죄의 법과 그냥 십계명은 분명히 구별됩니다.>
    길선님 모세가 받은 정죄의 법과 그냥 십계명은 분명히 어떻게 구별 됩니까?

  • 12.07.09 22:06

    문자적 법도 법이고 살아계신 하나님도 법이시므로 그냥 십계명이라 하면 둘다 포함이 된다 이말입니다. 정죄의 법과 살게 하는 성령의 법을 구분하지 못하면 복음을 알았다 할수 없읍니다.

  • 12.07.10 08:57

    정죄의 법과 살게하는 성령의 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구분해 주시겠습니까?
    1.정죄의 법?
    2.살게하는 성령의법?

  • 작성자 12.07.06 15:53

    주안님은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빼았길까바 고집피우는 것같습니다
    자기의 짧은 지식사상을 버리셔야 고상하게 품성도 향상할것이라 봅니다
    (갈2:18)에서 헐어버린것을 다시 세운다는것이 무엇인고하면 ..십계명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햇다싶히 바울이 한때 지향했던 율법주의와 행위주의를말합니다
    십계명은 모세율법이라 잘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세도 지킨 율법에 속할뿐이지요
    십계명은 모세가 있기 앞서 이미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법입니다(창26:5)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더이상 율법을 향하여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으려하지않고
    그리스도를 향하여 성령을 받아서 율법순종하게 되는 믿음을 가진사람입니다

  • 작성자 12.07.06 16:01

    주안님은 위의 본문의 성경구절을 보고 눈을 감고 진리를 외면하며 자기 입맛에
    걸맞는 것을 찾는 분이라 봅니다
    아니면 위의 성경구절들에 반증을 해 보세요
    바울과 다윗은 그럼 율법주의자들인가요?
    (시119:166)에서 다윗은 "구원을 바라며 계명을 지켰으니..."
    님이 말하는 그런 율법행위주의자인가요?
    다윗은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를 모르므로 ,,,그럼 구원이 없겠군요?
    어쩌지요
    성경은 님의 논리와 반대로
    다윗은 믿음으로 약속을 받고 죽었다는군요(히11:32, 39)(행2:34)

    그럼 성경이 잘못되었나요?
    분명히 다윗은 믿음후에 율법을 지킨자이지 않습니까?
    님의 논리대로라면 다윗은 율법행위로 산자가 되어야 합니다

  • 12.07.06 17:38

    다윗이 이렇게 말했네요~
    롬4: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 12.07.06 17:43

    롬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 작성자 12.07.06 18:56

    위의 질문에 순서대로 답변을 하시라는것입니다
    왜 말귀를 못알아 듣나요?
    혼자서 성경구절만 올리지 말고요 그런구절 누가 모릅니까?
    혼자서 자기 개념으로 착각하니 문제이지요
    **
    사단은 개신교인들에게
    성소뜰의 번제단의 칭의론만을 즐기고
    살도록 속였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눈에 보이는것은.

    1)율법필요없는 믿음론과,
    2)(순종필요없이)"믿기만하라!"는
    유행어가 양산되었고 그것이
    성경의 전부인줄 착각하거나
    그것으로만 남을 가르치려고 달라들지요

    번제단 사건 지식외에는 전부 그리스도의 은혜를
    훼방하는 논리로 착각하거나
    율법이야기만 하면 율법주의자 로 매도하려는
    왜곡된 사상을 가지고

  • 작성자 12.07.06 18:55

    있는것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오류에 이미 정신이 혼미해진분들은
    바로 설명을 해주어도 귀에 들리지 않는것입니다
    융통성과 소화능력이 없기 때문일것입니다
    굳은 아스팔트 마음밭이 되었지요

  • 12.07.11 18:11

    <사단은 개신교인들에게 성소뜰의 번제단의 칭의론만을 즐기고 살도록 속였습니다>
    박용진님은 지성소 안에 들어가서 법궤를 열고 십계명 율법을 들여다 보시는 분 같습니다.

    박용진님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것이 있는데, 스스로 수건에 가려져있으니, 진리를 곡해하는 것입니다.
    번제단의 칭의를 통하여 기쁘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지성소의 은혜의 보좌(시은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는 것을 모르시나 봅니다.

    박용진님은 지성소의 법궤안에 있는 율법을 들여다 보지만,
    저는 지성소 안에 들어가 은혜의 보좌(시은좌)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 12.07.11 18:10

    아! 참고로 번제단 칭의를 통과하고 성소를 통과하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법궤를 열고 십계명을 본자는 <<<즉사>>>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겠지요?

  • 작성자 12.07.11 16:33

    시온소에서 사귐이 있다는것이 님은 무엇을 말하나요?
    어떻게 하는것이 시은소앞에서 사귀는것이고 그앞에 설수가 있나요?
    전부 님들의 추측 논리이지요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공로의지하여 지성소 에 들어간다는 뜻은
    지성소에서 요구하는 순종의 생애와 진리를 생애에 실천하는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지성소에 믿음으로 들어가 그분과 같이 교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님들처럼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율법을 순종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은 지성소에 들어간것도 아닙니다
    님들의 입만 들어간것이고요

  • 12.07.11 18:10

    (어떻게 하는것이 시은소앞에서 사귀는것이고 그앞에 설수가 있나요? 전부 님들의 추측 논리이지요)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박용진님은 개신교인들이 성소뜰의 번제단의 칭의론만을 즐기고 산다는 식의 비아냥 거림에 대해서
    오히려 은혜의 보좌가 아닌 지성소 안에있는 법궤를 열고 십계명을 들여다보는 박용진님의 태도를 지적한 것입니다.

  • 12.07.11 18:10

    구원받은 성도들이 때를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는것이 하나님과의 사귐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박용진님과 같이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법궤의 십계명을 들여다 보는 사람은 은혜에서 떨어진자가 아니겠습니까?
    박용진님은 왜? <<<시은좌의 뚜껑을 열어 재치고>>> 법궤안에 십계명을 지켜야 된다는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은혜의 보좌앞에서 참된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하시는지에 대해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2.07.11 16:27

    구약에서 그렇지, 신약시대에 누가 즉사했나요? 그런일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말을 하면안됩니다
    신악에는 즉사하는것없이 그대신 기록책에 죄를 모두 기록합니다

    님들은 성경의 개념 대충 섞어서 전부 입으로 하는 논리들입니다
    누가 법궤뚜껑열고 십계명을 직접 본자가 있었나요?
    구약에서도 보기도 전에 죽었지요

  • 12.07.11 18:09

    (구약에서 그렇지, 신약시대에 누가 즉사했나요? 그런일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말을 하면안됩니다)
    박용진님, 만일 박용진님이 구약시대에 살았던 분이라면 법궤를 열고 십계명을 들여다 보았다면<<<즉사>>>했을 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에 와서 은혜의 보좌를 모르고 수건이 가리워져 십계명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박용진님의 주장에 대해서 마치 법궤를 열고 십계명을 들여다 보는 모습과 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신약시대에 박용진님과 같이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주장을 하시는 분이 <<<즉사>>>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율법아래 곧 저주아래 있는자 임에는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07.13 13:32

    주안님 입으로 혼자서 떠들지 마시고 성경을 보세요
    성경은 사도요한이 지성소 열린문을 통해 실제 지성소 법궤를 보았습니다(계11:19)
    그법궤의 십계명 원본내용이 변경되었을까요? 그런 흔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십계명전부를 믿음으로 성령을 통하여 지키십시오
    그것은 이방인들도 할수만 있으면 지키려는 행위를 하고 있는 율법입니다(롬2;15)
    특히 이시대의 선지자 화잇은 계시로 하늘 지성소에 가서 모든것을 봤고요
    **
    도덕율법지키지 말라?고하는자는 사단 마귀뿐입니다
    님은 지금 그 마귀편을 들고 있고요

    마귀는 믿음으로 율법순종하는것을 <인간율법행위>로 속였습니다
    님은 그런 논리에 취해서 횡설수설하지요

  • 12.07.13 08:59

    구원받은 성도들이 때를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는것이 하나님과의 사귐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박용진님과 같이 율법을 지키기 위하여 법궤의 십계명을 들여다 보는 사람은 은혜에서 떨어진자가 아니겠습니까?
    박용진님은 왜? <<<시은좌의 뚜껑을 열어 재치고>>> 법궤안에 십계명을 지켜야 된다는 사단의 속임수에 빠져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은혜의 보좌앞에서 참된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하시는지에 대해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사단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고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거짓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7.13 13:35

    지성소의 하나님과 사귀것이 입으로만 사귀나요?
    무엇이 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사귄것입니까
    증거를 대 보세요
    무엇이 언제 아버지가 님과 잘 사궜다고 하셨나요?
    님혼자 입으로 추측만 한것이지요 (마7;21-23)이 왜 생길까요/
    님같은 믿음의 행위를 부인하거나 혹은 율법불순종을 주장하는
    그런 불법자들을 두고 하신구절입니다

  • 작성자 12.07.13 13:37

    아래구절을 여러번 읽어세요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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