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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에 대한 정보와 방역패스 정책의 비정상
저는 미접종자입니다.
단순히 객기를 부리거나 국가에 반하는 고집부리기위해 백신을 맞지않은 것이 아니라 맞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맞지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18일부터는 일상생활에서 타인과 함께 만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카페를 가면 혼자 이용하긴했지만 방역패스적용하고나서는 식당 및 카페 사장님들, 알바생분들의 말과 시선에 눈치가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접종이 죄인은 아니지않나요? ㅎ
백신에 대한 정보를 알았다면 아마 여러분들 중에서도 맞지않았을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약화된 질병을 체내에 투입시켜 항체를 생성하고 차후에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했을 때 예방하는 일을 돕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코로나백신에 코로나가 없다는 사실 아시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코로나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있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죠?
'내 주변에는 그런 일 없는데?' 라고 반박하신다면 다행인 줄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작용이 있어 여성분들은 갑작스런 하혈은 물론이고 남녀불문하고 안면마비, 신경계마비로 다리를 저시는 분까지 계시지만 원인불명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어 고인이 되신 분들도 있죠.
왤까요? 코로나 백신 과연 문제가 있는건지 알아보기위해선 코로나백신의 생성원리를 알아야합니다.
일반 백신은 질병바이러스의 약화체라면 코로나백신은 mRNA방식을 이용합니다.
mRNA란 염기서열만 추출해 바이러스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코로나없는 코로나백신이라는 말이죠. 근데 이게 효과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양날의 검인게 안정성 실험이 안되었습니다.
mRNA방식의 기술력은 있지만 생체실험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쥐에게 성공한 사례는 있지만 추가적으로 다른 종에 실험하여 결국 사람에게 부작용적인 부분에서 인정할만한 안정성을 가졌다고 판단되는 의학적 사례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웃긴 것은 원래 mRNA방식은 달걀에 주입해 백신을 양산했다면 코로나백신은 바로 사람의 몸에 mRNA를 주입해 체내에서 바로 바이러스를 양산합니다.
내 몸에 들어간 백신이 올바르게 작용하지않는다면요? 그거야 말로 완전 마루타에 생체실험의 실사판이라는거죠.
백신을 맞고 이상작용이 와도 기저질환이다, 인과성이 없다 식으로 부작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말만 하는 이유는 코로나백신이 급하게 양산되었고, 백신제공회사에서 조차 2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올바른 부작용을 인식하지못했기때문에 서로가 그냥 떠넘기기식의 일처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면 화X자에서 짧은 실험을 통해 올바르게 부작용을 정리하지못했다. -> 정부 또한 부작용을 모른다 -> 그러니 부작용이 나타나도 당사자 외에는 알 수가 없다. 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이 상황이 정말 무책임한 것은 백신맞기에 혈안되어 접종률만 늘려놓고, 책임은 백신을 맞은 당사자에게만 전가시킨다는거죠.
백신 맞고 건강하신 분들은 다행인 줄 아시면 될 것 같고 안타까운 것은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그것을 떠안고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백신패스로 인해 N차접종은 실현될 것이고 현재는 3차접종입니다.
이 상황에서 2차까지 맞다가 정말로 힘드셨던 분 계실겁니다. 그 분들은 3차를 맞고싶을까요?
안맞으면요? 다시 미접종이 되어 저와 함께 손가락질 받으실겁니다.
3차를 넘어 4차 5차 6차 계속 맞으실 분들도 계시겠죠?
국가가 원하는대로 그렇게 백신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말만 들어주다가 언제 부작용에 걸릴지는 미지수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 말도 안되는 백신패스는 N차접종자가 N-1차 접종자들이 미접종이 되었을 때에 또 손가락질 할 것이고 현재는 접종률이 80%이상이라고 자랑을 하겠지만 접종률이 점차 줄어들고
저와 함께 N-1차 접종자들도 미접종이 되어 함께 백신패스를 반대한다면 정부도 사과하고 국민의 말을 들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접종자는 현재 카페든 식당이든 헬스장이든 어느 곳에서도 자유롭지못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취미삼아 가던 코인노래방도 혼자 못갑니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 쏟아지는 신규확진자가 나오는 것, 이것도 미접종자가 손가락질 받고, 미접종자의 탓인겁니까?
결과는 하나입니다.
미접종자는 가지않고 다니지않고 조심하지만 확진자가 쏟아져나온다면 그건 백신방역이 틀린거죠.
그리고 오미크론까지 나왔다면 학생때 배운 생물학에 관한 내용을 안다면 변이바이러스를 일반코로나백신이 막지못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고
작금의 방역패스가 정말 어불성설이고 말도 안되는 정책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 책임자들, 중고등학생들보다 못한 수준입니까?
2년이 되는 기간동안 사회적거리두기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발전없이 같은 방식의 방역을 해왔고 국민의 선한 마음들이 모여 백신접종까지 했고 자영업자분들은 정부가 하란대로 다 했는데 이제는 강력한 거리두기라고하며 자영업자분들의 무한 희생만 강요한다면 책임은 어찌 지시렵니까?
현정부 덕분에 자영업, 기업이 망하면 고스란히 근로자는 근무할 곳이 없어 말 그대로 경제파탄입니다.
뭐 하나 똑바로 해주는 게 없는 것이 한탄스럽습니다.
자영업자분들도 고생많으시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창원에 사시는 개개인마다 방역에 힘써주신데 고생이 많습니다.
정부가 더이상 하란대로 놔두지마시고 백신이 무엇인지, 오늘날에 방역패스가 얼마나 무의미한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한목소리로 인간의 기본권 침해와 위헌적 행동을 멈추게 함께 도와갔으면 좋겠고 정부는 올바른 코로나방역의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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