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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가 획책하고 있는 세계 핵 대전이 빠르게 성숙되고 있어 주목된다.
작년 이후 거악의 세력 딥스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됐다. 작년 한때 트럼프에게 비공식 항복 협상을 요구했지만, 트럼프는 그 유명한 “뱀시”(사악한 뱀에게는 결코 약한 모습을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를 읽으면서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2월 17일 라스베가스 리노 랠리에서 뱀시를 읽으면서 악당들과는 결코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그동안 기후 무기인 ‘하프’(HAARP)와 ‘지향성 에너지 무기’(Directed Energy Weapon)를 이용, 세계 각 지역에 홍수를 대동한 대형 허리케인과 지진을 일으키고, 하와이 마우이 지역에다 대형 화재를 일으키면서 화이트햇 군단에 맞서 왔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전략을 빠르게 바꾼다. 그것은 ‘트럼프 암살’ 카드였다. 가장 큰 훼방꾼 트럼프만 제거한다면 만사가 형통해진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지난 7월 13일 펜실베니아에서의 트럼프 암살 기도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 연이어 있었던 두 번의 암살 기도마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오히려 암살 기도가 실패할수록 트럼프의 지지세는 걷잡을 수 없이 견고해졌고, 그들(딥스)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은 날로 커져만 갔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반작용 흐름이 ‘세계 핵 대전’만이 그들이 쓸 수 있는 유일한 ‘외통수 카드’라는 것에 큰 이론이 없었던 것일까?
그들은 세계 핵 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지역으로, 3가지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기존 러-우 전쟁과 중동전쟁 외, 최근에는 한반도 지역까지 그 대상에 포함시켰다.
지난 7월 11일 딥스 하수인인 바이든과 윤석렬이 워싱턴 DC에서 한미 핵공동작전에 서명했다.한반도 핵전쟁을 일으켜 천손민족을 다 죽이겠다는 뜻이다.이것이 윤석열의 8.15 통일 독트린으로 나타난 것이다.딥스의 한민족 죽이기에 놀아난 셈이다.
특히 한반도는 그들로서는 적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앞마당이라, 핵전쟁을 세계판으로 급속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전략적 요충지’인데다, 마침 한국의 윤석열이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는 점이 크게 고려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세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동향들을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ㅡ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 동향
최근 딥스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나토 동맹군(미국/영국/폴란드 용병) 약 2만명을 투입시킨다. 두 가지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쿠르스크 지역 핵발전소를 폭파하여 자연스럽게 핵전쟁을 유도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돈바스 지역에 있는 러시아 군을 쿠르스크 지역으로 대거 이동시켜, 전략적 요충지인 돈바스 지역을 되찾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는 전 세계 미디어를 총동원,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침공을 일제히 찬양 보도케 하여, 코너에 몰린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도록 은근히 부추겼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목표는 처참하게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약삭빠른 푸틴이 그들의 노림수를 미리 파악, 핵발전소 경계를 물샐틈없이 사전 강화시킨 데다, 돈바스 지역 병력은 전혀 이동시키지 않고, 오히려 서쪽을 향한 공격을 더 강화하는 호기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현재 쿠르스크 지역은 보급로가 완전 차단된 상태에서 당초 2만 명의 나토 투입 용병 중 16,000여명이 러시아 군에 사살됨으로써, 젤렌스키를 앞세운 딥스의 쿠르스크 깜짝 쇼는 한여름 밤 꿈처럼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뿐이다.
NATO 국가인 영국과 프랑스가 개발한 공대지 장거리 순항 미사일인 ‘스톰쉐도우’(Storm Shadow)와 미국의 ‘에이태킴스’(ATACMS:장거리 전술 지대지 미사일)를 대규모로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공격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미국과 영국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을 위해 자국의 무기를 비밀리에 지원하려 하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비공개적으로 24기 정도의 에이태킴즈를 우쿠라이나에 제공, 러시아 본토에 있는 탄약 창고를 공격하여 상당한 전과를 올렸지만, 영국 키어 스타머 수상이 러시아의 핵 보복을 우려하여 자국이 가지고 있는 스톰 쉐도우 미사일 제공을 꺼려 왔다.
딥스는 재빨리 유럽의회를 통해 ‘나토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자’는 촉구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영국이 더 이상 머뭇거리지 못하게 했다. 젤렌스키는 미국을 방문하여 ‘승리계획’을 바이든에게 보여주고 에이태킴스 추가 제공을 받으려 한다.
따라서 영국의 스톰쉐도우와 미국의 에이태킴즈를 우크라이나가 추가 제공받는 날이 핵전쟁으로 가는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이미 푸틴은 영국의 스톰쉐도우가 러시아 본토로 날라 온다면, 이것은 영국이 직접 러시아와의 전쟁을 개시하는 의미로써,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하면서 ‘핵 독트린’을 공식 발표했다.
푸틴은 25일 핵독트린을 발표했다.우크라이나가 서방의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면, 그 나라가 러시아를 공격한 것으로 간주, 핵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ㅡ 중동전쟁 상황
중동에서는 딥스의 충직한 하수인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가장 적극적이다. 그들의 목표는 중동 군사 최강국 이란을 전쟁에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란은 이슬람의 맹주로서 중동전쟁을 시오니즘 대 이슬람 구도로 발전시켜 핵전쟁으로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란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리아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작년에 공격하여, 이란의 반격을 유도했지만 ‘하루 전쟁’으로 싱겁게 끝나버렸다. 그래서 지난 7월 31일 이란을 방문 중인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를 다시 암살하기도 했지만, 어쩐 일인지 지금 이 시간까지도 보복 공격을 하지 않고 있으니 딥스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래서 그들은 이란 통제하에 있는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공격하기로 하고, 그동안 드론과 미사일 공방전을 벌여왔다.그래도 이란의 움직임이 전혀 없자, 결국 네타냐후를 통해 레바논과의 전면 지상전을 하도록 한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지상군 투입을 결정하고 25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레바논과 전면전을 하게 되면 레바논과 군사 동맹관계인 이란이 자동 개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 아닌가? 또한 이란이 이스라엘과 전면전이 시작되면 이집트나 터키 등으로 아랍국가들의 참전이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이란과 동맹관계인 러시아 중국도 자동참전이 될 수밖에 없다.
핵전쟁 판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이미 이스라엘은 25일 ‘전시 국가 비상사태’를 발동했다. 이스라엘 지상군의 레바논 침공이 목전에 다가왔다는 뜻이다. 특히 이스라엘은 지상전 전에 헤즈볼라 중간 간부들이 가지고 있는 무선호출기에 폭탄 테러(전쟁범죄)를 감행하여, 약 3,000여 명의 사상자를 냈고, 지난 23일에는 전투기 공습으로 하루 만에 1,300회나 융단폭격을 감행하여, 악당의 면모를 여지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 이스라엘 공습 중에 레바논 지역에 ‘소형 핵무기’가 투하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https://x.com/Partisangirl/status/1837548499015278714?t=MOdhuplwR8NfP4Odant5Sg&s=19
X의 Syrian Girl 🇸🇾님(@Partisangirl)
BREAKING🚨 Israel has hit Lebanon with a massive bomb, bunker buster or even a tactical nuclear weapon judging by the initial flash. Like I said, stop saying we have to avoid a wider war. War is upon us. So use it or lose it.
x.com
미국과 영국의 전문가 집단에서 현재 조사를 하고 있는데, 만약 소형 핵무기가 맞다면 중동에서의 핵전쟁 확산은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ㅡ 한반도 상황
지난 8월 15일 윤석열의 ‘통일 독트린’(무력 흡수통일) 발표 이후, 딥스의 ‘한민족 죽이기’가 당초 플랜B인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에서 ‘한반도 핵전쟁을 통한 말살’로 갑자기 바뀐 것으로 분석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22대 원 구성 직후 설치가 예정되었던 ‘국회 개헌특위’가 없던 일이 됐다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어차피 현재 시점에서 그들은 세계 핵대전을 일으키는 것 말고는, 그들이 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과, 핵 대전을 일으킬 바에야 그들의 숙적 한민족(남북한 전체)을 너무나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최우선 옵션이 되지 않았을까?
또 하나는 한반도가 지리적으로 핵전쟁을 전 세계판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는 측면에서도, 한반도 지역이 그들의 핵전쟁 옵션 중 하나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을 것이다..
한반도는 그들의 적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앞마당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앞마당에서 그들의 ‘핵기지’(핵미사일/핵전략 폭격기/핵잠수함)를 설치해서 두 나라를 쉽게 공략할 수 있고, ‘천손민족 죽이기’도 자동 달성할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그들에게는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이 되지 않을까?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9월 23일 미국의 핵잠수함 ‘버몬트 함’이 부산에 입항했다. 지난 7월 11일 워싱턴에서 바이든과 윤석열이 사인한 ‘핵 작전 공동성명’의 일환이다. 북한의 김여정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핵 능력은 한계 없이 강화될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지난 9월 23일 미국의 핵잠수함 버몬트 함이 부산에 입항했다.핵전투기/핵미사일과 함께 3개 핵무기를 한반도에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 이것을 방어용으로 생각한다면 망상이 아닐까?
[분석]
이상 딥스가 획책하고 있는 세계 핵 대전 발발 3곳에 대한 동향을 분석해 보면,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가 세계 핵 대전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들의 이 바람이 성공한다면 이 지구 행성은 인구 5억 명만 남는 ‘동물농장’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한때 딥스 요원이었던 조지 오웰은 1945년 ‘동물농장’이란 소설 형태로 딥스가 그리고 있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진실을 우화적으로 폭로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바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마지막 작전 “세계 계엄령과 EBS”다. 딥스가 세계 핵전쟁을 발동시키기 직전에,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고, 정전과 함께 모든 통신을 두절시키면서 핵전쟁을 막고, 오히려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하수인들을 체포/소탕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어떤 의미에서 세계 핵대전과 세계 계엄령은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다. 악당들이 핵전쟁을 서둘면 서둘수록, 세계 계엄령은 그만큼 더 빨라져 그들의 운명이 재촉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9월 2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